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돛단배 17살 만난 썰 (사진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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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9:14 조회 30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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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고등학생 때 돛단배가 한참 유행했습니다.
저도 심심해서 하고 있었는데 '보여줄 사람 있어?' 이렇게 배가 오는겁니다.
살짝 감은 왔지만 모르는척 '뭘 보여줘?' 라고 보내니까 '너꺼' 라고 답이 왔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럴 목적으로 하던게 아니라서 평범한 얘기를 하며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그러면서 친해지니까 먼저 카톡 ID를 물어보더군요.

그 후에는 평범하게 카톡하고 전화도 하면서 친하게 지냈습니다.

장난으로 자기 가슴 B컵이라고 자랑도 하고 그랬어요.

얘기해보니까 저보다 한살 어린 17살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그 애가 물어보더라고요. 

'오빠 처음에 내가 보여달라고 한거 기억나?'

저는 또 모르는척하면서 '그랬나?' 이랬죠.

그 애가 한마디 했습니다. 

'그래? 보고싶은데...'

이런 경험도 처음이고 당황해서 다음에 보여준다고 얼버무렸어요.

그 후로 또 평범하게 지내고 있었습니다.

가끔 전화로 '오빠 노출 좀 해~' 라고 투정 부린건 있었네요.

그러던 어느날 이번에는 '오빠 오빠꺼 보여줘'

이번에는 좀 익숙해졌는지 '너도 밑에 보여주면 보여줄게' 라고 했습니다.

그 애는 밑에는 좀 그렇다고 가슴을 보여주겠다고 하더라고요.

고민하다가 필터 깔고 분홍분홍하게 찍어서 보냈습니다.

보더니 '모양이 이쁘다, 분홍분홍하다, 입에 물고 싶다' 이래서 제가 가슴 보여달라고 했어요.

계속 부끄러워하다가 올렸는데 어려서 그런지 분홍색이기도 하고 크긴 컸어요. 

보고나서 제가 '너는 해본적 있냐' 고 하니까 있다더라고요.

그러면서 '오빠 일루와 입으로 해줄게' 이러면서 장난치니까 제가 '입으로도 해봤어?'라고 물어봤습니다.

전남자친구꺼 해봤다고 맛이 이상하다고 하는데 또 제가 '뭔 맛?'이러니까 '비밀이야.' 이러더라고요.

약간 정액이라는 뉘앙스를 풍기면서요.

아무튼 그렇게 3달 정도 연락하다가 끊겼습니다.

제가 마음먹고 만나려고 했으면 만날 수 있었을텐데 당시에 뭔가 불안했네요.

지금 생각해도 너무 아쉬워요. 얼굴도 꽤나 이뻤습니다.

아직 카톡 친구는 돼있어서 프사라도 올려봐요. 오른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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