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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아 어떡하지? 형 큰일났다. 어쩜좋아.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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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9:13 조회 20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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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저녁에 드뎌.. 나이트처자를 만났다.. 7시반경에 만나서.. 식사를 하고..


장소를 옮겨 맥주와 와인으로 술을 적당히 마셨드랬어.. 슬슬 분위기는 무르익어 갔고.. 오늘 홈런치는거 아니야? 라고


속으로 생각하며... 어떻게 호텔로 데려갈까 궁리만 하던차에.. 이제 그만 가자고 하는것이다.. 그래서.. 엇.. 이렇게 보내긴


좀 아쉬운데. 멀리서 온사람 생각도 안해주고.. 이렇게 들어간단 말이야? 속으로 에이.. 괜히 왔네. 했다..


계산을 하고 밖으로 나가 택시를 잡는동안 내가 응근슬적 손을 잡았더니.. 빼지 않고.. 택시 올때까지.. 손을 잡고 있었다.


깍지를 끼고.. 그렇게 택시가 도착하여 여자를 태우고 보내려는데.. 깍지낀손을 안빼고 끌어땅기며 함께 나를 택시에 태우잖아


머지? 아.. 하는건가? 하고 기쁜마음으로 있는데.. 그애가 우리 어디갈래?.. 그러잖아. 그래서 그냥 가까운 호텔로 가자. 그랬어.


택시기사에게 가까운 호텔로 가자고 했더니. ㅆㅂㅅ끼 택시기사 졸라 비싼 호텔앞에서 내려주는거야.. 


보통 일반 호텔은 하룻밤에 300원정도면 되는데.. 거기는 700원짜리.. 


열라빡쳐서 내렸다.. 아이.ㄱㅅ끼 가까운데 다놔두고 왜 하필여기야.. 어짜피 몇시가 있지도 못하는데.. 


여자앞이라 내색은 못하고.. 암튼 깎지낀손은 풀지않은체 프론트에서 계산을 하고 방으로 올라갔지.


확실히 비싼방이라.. 잘해놨긴 했더라. 방에 의자에 앉아서. 잠깐 핸폰으로 보는데. 어서 가서 씻고 오라고.하잖아.


그래서. 냉큼 씻고.. 침대로 쏙 들어갔지.. 그애도 옷을 벗더니 샤워를 하고 나오잖아.. 타월을 몸에 걸치고.


난 이불속에서 나오기만기다리면 어떻게 어떤자세로.. 놀아볼까 궁리를 하고 있었는데.. 이애가..덮고 있던 내이불을


휙~~ 하고 벗겨 내더니.. 나 아무것도 입고 있지 않은 상태였음.. 내꼬부니는 아직 전혀 발동이 안된 상태였고..


암튼 휙하고 벗겨 내더니 그대로 내 꼬부기 위에 앉잖아.. 순간 놀래가지고.. 왜그래? 라고 물었더니.. 대꾸를 안해.


그냥 서지도 않은 꼬부기 위에 그애의 ㅋ리 를 살살 앞뒤로 비비기 시작하는데.. 비비니까..죽어있던.. 꼬부기가..


슬금슬금 커지고 있잖아.. ㅡ 이랬던 꼬부기가..ㄴ  이렇게 되고..ㅣ  이렇게 되니까. 그자리에서 바로 꼿아넣는데.


정말 첨 경험을 해본거라서. 무척 당황을 했다. 물은 왜케 많이 나오는지.. 내 위에서 앞뒤로 엉덩이를 흔들어 대면서


신음소리.. 는 정말 쥑이더라.. 아..흐 하으하으아..~ 누워서 그애가 하는걸 감상을 했지..


키가 158에 몸무게가 48키로.. 가슴은 A+컵정도.. 비컵보다는 작았는데. 유두는 새끼손가락 굵기정도로..


참 빨기 좋았고.. 허리는 잘록하고. 엉덩이는 힙업된 상태로.. 떡감으론 손색이 없었다..


얼굴은 순진하게 생겼는데.. 할때는 거의 요녀수준임..


그렇게 앞뒤로 흔들더니.. 내 양쪽 젓 ㄲ지 아주 맛있게 빨아주더니..그냥 혼자 가더라.. 그렇게 위에서 세번을 혼자 가더니.. 힘들다고 바꾸자고..


그래서 정상위로 천천히 빠르게.. 속도 조절해가면 해주는데.. 그때도 또 가데? 정말 잘느끼는 여자야..


물은 계속 쉴세없이 나오고.. 그런데.. 한가지 아쉬운데.. 내꼬부기 작아서 그런지.. 좀 헐렁한 느낌이랄까..


쪼임이 없어서 그런지.. 술도 좀 먹고 그래서.. 내꼬부기가 감각이 무뎌진건지.. 아무릴 ㅆ 라고 해도.. 안나오는거야.


졸라 빠르게도 했는데 안나오고.. 하다가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그냥 ㅆ는척 티슈뽑아서 그기가다 하는척했다.


정말 난생첨있던 일이야... 그렇게 ㅆ것처럼.. 연기를 하고.. 그대로 누웠더니.. 나에게 폭안기면서.. 좋았어? 라고


물어보길래. 응 좋았어.. 넌 어땠어? 나 정말 좋았어.. 그러더라.. 그애 대충 첫번째 할때 한 6번간것 같았어..


그렇게 팔베개 해주고 누워 있는데. 한 30분쯤 지났을까.? 이기지베가 손으로 내 꼬부기를 만지작 만지작..


사정을 했어도... 그렇게 만지면 스겠지만... 안한 상태 였기 때문에 뭐 만지자 마자.. 스잖아.. 


왜.. 또 하고 싶어? 그랬더니.. 응.. 그러잖아.. 와.. 어짜피 나도 한번은 사정을 해야.. 


해소가 될것 같아서.. 애무고 뭐고 없이 바로 다시 시작...내가 위로 올라가서.. 꼬부기에 침발라서.. 넣었는데.


그새.. 그애몸속에서는 물이 또.. 줄줄줄.. 정말 물 많이 나오네.. 


위에서 ㄱㅅ도 빨고.. 목도 빨고. 키스도 하고... 


뒤로 돌려서.. 하고.. 다시 위로 올려서 하고.. 암튼.. 여러가지 체위로.. 하다가..


또 한 4번은 갔건 같다.. 보통 신음소리가.. 음..아.. 음아.. 이렇다가. 갈때 되면.. 아아아아..아하하하하 흐하으하아~~


이런식으로 피스톤운동에 맞춰서 소리가 안나오고 혼자서..막 신음소리 탬포가 다를때가 보통여자들이 느낄때야. 


그렇게 하다가.. 드뎌.. 나도 나올라고 하길래.. 졸라 열심히 하다가.. 배위에다가.. 발사.. 


한번 참았다 싸서 그런지..평소보다 꿀럭꿀럭.. 많이 나오더라.. 기분정말 쵝오~~


그렇게 마무리하고.. 나 샤워 하고 올께 이랬더니. 같이 가자고 해서.. 같이 샤워실에 들어가서..


서로 몸에 바디샤워로 몸에 발라주고.. 미끌미끌하잖아. 그렇게 서로 몸을 비비고.. 기분 좋고.. 


웃는모습도 귀엽고.. 샤워를 같이 하면서 젓ㄲㅈ를 장난도 치고.. 가랑이 사이에 손을 넣어.. 슬적슬적..


그곳 ㅋ리를 만져주고.. 그애는 또.. 그렇게 느끼고 있더라.. 


샤워가 마무리될때쯤엔 내꼬부기를 입에넣고. 혀로 살살 돌려주는데.. 방금 했는데. 또 스잖아..


그래서.. 샤워실안에서.. 뒤로 돌려.. 서.. ㅅㅇ ... 


샤워물 틀어 놓고.. 뒤로 하는데.. 장난없더라.. 그렇게 또 한번 단백질 빼주고..


다시 나와.. 이젠 내가힘들어서.. 이제우리그만 자자.. 그랬지..


그렇게 서로 꼭 끌어 안고. 누워 있는데.. 물론 잠은 잘안오지.. 그애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잘려고 눈음감고.. 오늘있었던일에 대해 내일 썰을 어떻게 풀어야 하나하고.. 머리속으로 생각을 하고 


있던 찰나에.. 또.. 손이 내 꼬부기로 쏙... 만지작 만지작.... 죽어있던걸 살려내고 있는거잖아..


내가 손으로 밀치면서. 나 피곤해.. 오늘은 그만 자자.. 그랬더니..획하고 돌아서 자더라..


나도 돌아누워서.. 썰을 어떻게 풀어야 하지 하는 생각을 하다가 잠이 들었는데.


몇시간 잤을까? 이여자가 어느새 내 꼬부기를 만지고 있잖아.. 몰랐는데. 한 반쯤 섰더라고.


그래서.. 아이 피곤하니까. 아침에 일어나면.. 그때 하자.. 했더니.. 싫다고 그러면서.. 입으로..


바로 해주는데.. 내 철없는 꼬부기는 그래도 좋다며 눈치없이 썼네..


그러더니 또 바로 위로 올라가서.. 혼자 열심히도 하더라.. 


에이 난 될때로 되라는 심정으로.. 그냥 그애가 하는거 보고 있었다..



열심히도 하더라.. 그렇게 혼자 몇번 가더니.. 힘들다고 위로 올라오라고 하길래.. 


나 힘들어서 못올라가.. 니가 해.. 이랬지. 그랬더니. 삐져서 또 휙하고. 돌아서 누워 자는것 같더라.


그래서.. 아. 몰라. 나도 낼 출근해야하는데.. 낼 출근할려면 죽었다.. 생각하고.. 나도 돌아누워 잠을 청했어..


그렇게 아침 6시 반 알람소리에 깨서.. 씻고.. 출근할려고 하는데.. 그애는 또.. 어느샌가 자다깨서는


옷입는 날 붙잡고.. 침대로.. 또 하자고? 고개를 끄덕끄덕.. 알았어. 대신 금방끝나야해.. 나 출근해야 하니까.


알았다고.. 하더니.. 바지를 벗기고.. 바로.. 입으로.. 세워주는데. 정말 입으로 해주는건 잘하더라..


바지를 반쯤 내린 상태로..열심히 최대한빨리 하고 갈려고... 엄청 빠르게 하는데.. 거의 죽을려고...


하더라.. 신음소리는 밤에보다 더 크게 나오고.. 


그래서 후닥 마무리 짓고.. 옷입고 먼저 나와서.. 회사에 출근을 했다.. 


그애는 아직까지 호텔에서 자고 있는것 같은데.. 오늘밤에도 보자고.. 하더라.. 내가 일을 해야되니까.


일끝나고 연락한다고 했어.. 


애들아. 어쩜좋아. 이나이먹고.. 이렇게 무리해보긴 또 첨이다... 이렇다가 죽을지도 몰라.. 완죤 밣히는 여자를 만났어.


보기엔 정말 순진해보여서.. 좋았는데.. 이건 완죤 색골이야.. 어떡하지..?


아무래도 나 잘못 걸린것 같아.. 오늘도 봐야하나? 체력이 딸려서 하루에 두번이상은 힘든데.. 밤부터 아침까지 세번을


쌌으니... 노인네 죽을것같아. ㅠ 오늘 만나야 할까..? 아님 몇일후에 만나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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