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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9:11 조회 19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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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같은 건물에 사는 처자 .. 그처자와 어젯밤에 드뎌.. 일을 치렀다.. 


이처자와는 아무래도 같은 건물이다 보니.. 자주봤어. 17일에 처음 만나서.. 18일 저녁에 우리집에서 함께 식사도 하고.


저번주말은 그처자의 스케줄상 만나지 못했고. 월요일 어제 화요일 이렇게 쭉 봤네.. 월요일밤에는 처자집에서 처자가 만들어준


밥을 함께 먹었고. 어제는 퇴근하고. 밖에서 만나서. 데이트하고.. 집으로 돌아와서.. 그처자집에서 맥주한잔하면서


이런저런이야기를 하다가.. 쇼파에 나란히 앉아서 서로 맥주를 마시다가.. 집에 있는 맥주를 다 마시고.. 와인을 한병까서.


또 마셨지. 술기운도 올라오고.. 분위기도.. 무르익을 무렵.. 한국말 하나씩 알려주고 있는데.. 


나이뻐? 나 귀여워?  이런말 가르쳐줬는데. 따라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잖아.. 약간 어눌한 발음에..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양손으로 얼굴 붙잡고. 바로. 뽀뽀(키스아님)를 쪽!!.. 한번.. 그런데 뽀뽀를 하고 난후에도. 보통 당황을 하거나.하지 않고.


아무일없었다는듯.. 하던이야기를 쭉 이어서 하는거라.. 그래서. 이번에는 다시 양볼을 잡고.. ㅋㅅ를 시전...


오호.. 잘받아주네.. 서로의 타액을 교환하던중.. 목으로 슬슬 내려와 ㅇㅁ를 해주는데.. 살짝 숨소리가 거칠어 지더니..


살짝 나를 밀치며.. 우리 너무빠른것 같아. 그러는데.. 서로 좋으면 되는거지 시간이 중요하냐.. 우리가 만난시간은 짧지만.


앞으로 만나야하는 시간이 길테니까. 지금은 지금의 좋은 느낌으로.. 받아들이자... 라고.. 멘트 날렸다. 


그래도 너무 빠르다는 처자의 말을 무시하고.. 냉큼 들어서.. 침대로. 고이 모셔 눕히고.. 본능에 따라서.


순리대로.. 한홀한홀씩.. 걸치고 있던.. 잡다한것들을 벗어 재끼는데.. 저항할줄 알았는데. 저항없이. 순순히.. ㅂㄹ는 자신이


직접 풀더라. ㅋ ㄱ ㅅ은.. 대실망.. 껌딱지는 아니지만... 체형에 비해.. ㄱ ㅅ 이 너무 빈약한거야.. 작은 에이컵정도..


최근에 살 많이 쪘다고 하던데. 대체 그 살이 어디로 간거야.. ㄱ ㅅ 으로 안가고 배로만 다 몰렸고만. 살짝 나와 뱃살과.


빵빵한 엉덩이 든실한 허벅이.. 그래도.. 당분간은 나의 욕구를 해소해줄.. . 또하나의 여자가 생겨서..


어젯밤 기분좋게 ㅍㅍㅅㅅ를 했다.. 후다닥 한번 마무리하고.. 주섬주섬 옷 챙겨입고.. 내 방으로 돌아 왔지..


문자상으로는 서로. 앞으로 잘해보자는 식의 대화가 오고 갔고.. 오늘 밤에도 만나기로 했는데.. 히히..


어젯밤에는 첫날이라서. 부끄러워 하는거.. 어떻게 살살 달래서.. ㅇㅁ 별로 안하고.. 하긴 했는데.. 


오늘은 제대로 해볼생각임.. 촬영도 가능한한 할 예정이고.. 촬영되면 사진 올려줄께.ㅋ  그럼 애들아.. 담썰을 기다려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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