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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코리아타운에서 일본녀랑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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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9:18 조회 30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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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애가 소개 시켜 준 앤데
셋이 같이 삼겹살먹으면서 이야기 하다가 
어차피 한번보구 말애 같아서 막 섹드립 날렸는데
별것도 아닌말에 빵빵 터지더라 ... ㅋㅋㅋ 고기 먹구 가려고 했는데
한잔 더하자고 했더니 안빼더라구
눈치를 보니까 나한테 관심 있어하는거  같더라고
근데 한국 여자애가 술 잘 못마시는게 억지로 마시면서 겐세이를 엄청 놓는거야
일본애가 눈치주면서 먼저 들어가도 괜찮다니까
진짜 존나 눈치없이 어떻게 첨보는 남자랑 단둘이 있게하냐면서 버팀
존나 빡쳐서 마시고 뒈지라고  술엄청 멕였지
그랬더니 완전 꼴아서 안되겠다 싶어서 내 차에 태우고 몇킬로 안떨어진 내 아파트로 둘다 데려감.
꼴은애 한국야 소파에 눕히고 일본애한테 편하게 씻고 내침대에서 자라고 함. 
나는 룸메 친구방 있었는데 그놈이 그날 없었거든 거기서 자려고 했는데 
스시녀보고 씻으라니까 어색한지 괜히 말을 시키더라
피곤해서 듣는둥 마는둥하면서 듣고 있는데 보니까
미국집은 조명이 좆구려서 어두컴컴하고 누런 불빛이거든
보니까 존나 귀엽게 보이는거야 약간 짜리몽땅하고 귀엽게 생겼어
소녀시대 써니같이 생김 ㅇㅇ
스시녀 뒷통수를 살살 쓰다듬어 봤더니 가만히 있더라
눈을 쳐다봤더니 약간 당황하는 표정인데 어색한지 계속 시덥잖은 이야기를 블라블라 하길래
술김에 그냥 뒷통수를 내 쪽으로 끌어 당기면서 키스함. 
그랬더니 그때부터 의외로 적극적으로 받아주더라
그대로 씻지도 않고 내방에서 ㅍㅍㅅㅅ함 ㅋㅋㅋ
그리고 걔랑 몇달 사귀었는데
애가 너무 적극적이고 결혼 이야기까지 하는게 무서워서(결혼하기 싫었음)
내가 헤어지자고 했지...
나중에 존나 후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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