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클럽에서 홈런친 썰 > 썰게시판

혹시 토렌트킹에도 광주 사는 애들 있냐?

지직스랑 팬픽(현재 로고스) 믹스 옛날에 잇엇던 이비자 88등등 알꺼야 그때 여름에 친구들이랑 팬픽을갓거든 (지금은 로고스임) 술좀먹고 2차로간거라 약간 알딸딸한 상태였음 손목에 입장권차고 어슬렁어슬렁 들어갓음 원래클럽 종종갓엇으니깐 술도 조금들어갓겟다 들어가면서 몸들썩들썩거림 근데 입구쪽 구석탱이에 머리카락으로 얼굴가리고 벽에기대서 낑낑대는 여자에하나 봤음 망설임없이 바로가서 괜찮으세요? 물어봄 근데 애가완전 맛탱이가간건지 눈풀려서 나한테 언니들을 찾고잇다고 자기서울에서 여대다닌다고 광주길을모른다는거임 그러면서 내가 자꾸괜찮다고 머리쓰담쓰담존나해줌 그리고 의자가서 앉고 이야기들어줌 장난도치고 하니깐 웃으면서 앵기대ㅋㅋ 일단 기다려보면서 놀자고함 스테이지 데리고가서 친구들보는앞에서 안고 춤추고 키스 ㅈㄴ 하면서 엉덩이 ㅈㄴ만졋음 놀다가 그애한테 지아는 언니들한테 전화와서 이시스로 오라는고햇다함 (이시스는 술집임 팬픽바로뒤쪽에잇음) 일단 거기안다고 대려다준다함 근데 내가볼땐 언니라는년들이 이애를 크게신경안쓰는거같앗음 그리고 나왓는데 이날 비 조금씩 왓엇음 이시스 어딘줄은 알앗는데 자세히 기억안난다고 일단 좀돌아다님 돌아다니다가 비좀피하자고 망한 이비자 건물로들어감(이때 광주 이비자가 망햇엇을때임) 들어갓는데 진짜아무도없어서 일단 계단쪽으로가서 뜸좀들이다가 애를 계단에 올려놓고 키스 ㅈㄴ함 내가 키는좀컷는데 애도못해도165이상이엿음 그리고 원피스안으로 손넣어서 가슴만지고 ㅇㅁ해줌 그리고 팬티까지벗기려는데 ㅋㅋ애가 한층더올라가자는거임 쫄렷나봄 그래서 ㅇㅇ ㄱㄱ해서 위층계단에서 내꺼 입에물리고 낚시존나 해주고 뒤치기하고 그애 가방에서 옷꺼내서 바닥에깔고 앉아서 위에올라태워서 ㅈㄴ ㅅㅅ하고 여튼 존나 햇음 그리고 다하고 나가는데 애가 방을잡자는거임 근데 애가 이쁜편은아니엿음 지갑이없다고 지금 그냥 넘기고 이시스로 바로가서 그애 거기에 댈다주는데 애가 내번호를물어보는거임 ㅋㅋㅋ 나폰안가져왓다고 대충둘러대고 도망치듯이 애들한테 다시감 근데 진짜 애가 키도크고 피부가 진심 씹애기피부 백지장색깔이였음존나 부드러웟엇다 ㅋㅋ 근데 술쳐먹고 번호도 안준거 담날 후회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