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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한테 3:1로 ㄱㄱ 당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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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9:22 조회 53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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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내가 스무살때 난 친구와 둘이 여름방학때 부산을 가기로 했어.


친구의 대학친구가 부산사람이었고 경기도권에서 고등동창이었던 우리는 무궁화호를 입석으로 끊고 부산역까지 내려갔지. 
친구놈이 엄마차를 끌고 마중나와서 어찌저찌 우리끼리 바다에서 놀고 술한잔하고 친구네서 자고 
다음날은 송도해수욕장앞 모텔을 잡았어.
근데 이 친구의 친구놈이 자기가 나이트에서 꼬신 애가 있다고 부른다는거야. 
왜 반대하겠어. 콜을 외쳤지.
그렇게 세명이 왔는데 한명은 중타에 한명은 상타치고 가슴도 깊게 패인 야시한 옷 입고오고 
ㄱㅆㅅㅎㅌ치는 졷돼지 하나도 딸려왔더라고.
이런 말 하기는 좀 뭐하지만 걔네둘보단 내가 외모가 월등하게 낫거든. 
체대출신에다가 막 운동끝났을 시점이니 몸도 최고 리즈시절이었고.
암튼 그렇게 6명이서 술을 신나게 빨다가 야한게임을 시작했지. 그땐 뭐 야한게임이라고 해봐야 왕게임이 전부니까.
그때부터 약간 편이 나뉘기 시작했어. 내눈치를 아는 친구들은 ㅅㅌ랑만 엮어주기 시작했고 중타는 날 뺏기 위해 졷나 노력했었지.
돼지는 뭐하고있었는지 기억도 안나. 암튼 뭐 키스부터 시작해서 혀돌리기 꼭지잡고 몇초있기. 
점점 심해지더니 팬티에 동전 몇개 넣고 한번에 다 꺼내기. 둘이 이불덮고 팬티바꿔입기. 
별 되도 않는 상상력을 동원해서 졷같은 게임을 하며 놀고있었지 ㅋㅋㅋㅋ 
이미 6명다 팬티는 젖어있었어. 남자들은 쿠퍼액에. 여자들은 말할것도 없고ㅋㅋ 
암튼 그러다가 친구둘이 담배사러간다하고 나갔다온다네. 
그래서 난 아 좀 휴식시간이다하고 애들오기전까지 술이나 좀 빨고있으려했어.
왕게임이런거 하면 누가 벌주 마시냐. 다 하지 ㅋㅋㅋ술이 좀 고파서 술 몇잔빠는데 이 년들이 눈깔이 돌아가서 셋이 날 덮치는거야.
한여름이라 딱붙는 나시에 짧은반바지입고있었는데 중타가 몸좋다고 복근을 만지기 시작하더니 갑자기 확 좆을 잡고 야 벗겨 이러대...
솔직히 근데 그거 여자셋 왜 못밀치겄냐. 그냥 아좀냅둬하면서 바지 잡고있다가 일부러 손에 힘좀 뺏어 ㅋㅋㅋㅋ벗기라고.
그렇게 팬티까지 벗겨지고 중타는 내 졷잡고 막 지가 대딸해주고있고 상타는 부랄잡고 우와우와이러고 ㅋㅋㅋ
근데 난 그래도 거기서 반항을 해야겠더라고 또 존심에.... 그래서 그만하라고 하면서 발로 돼지만 졷나 밀고있었지. 
걔가 나 건드리는건 싫었거든.
친구새끼들 한참동안 안오대.. 생각해보니까 편의점이 엄청 멀어서 걸어서 갈때 올때 30분가까이 걸렸던것같아.
나중엔 중타는 ㅅㄲㅅ해주고 ㅅㅌ랑 키스하면서 가슴만지고 돼지는 뭐 내가 싫어하는거 눈치챘는지 뭐하는지도 모르겠고ㅋㅋㅋ
그러다가 창밖에서 친구새끼들 떠들면서 오는 소리들려서 야 ㅅㅂ이제 그만하라고 막 밀치는데 끝까지 빨면서 안놓는거야.
지네딴애는 이 분위기 몰아서 집단으로 뭘 하고싶었나봐. 
근데 난 그래도 걔네 꼬추보기도 싫고 아 토할것같더라고 그런상황이 ㅋㅋㅋㅋ
그래서 힘써서 다 던져버리고 옷 다시입었지. 
임마들이 문열면서 한다는 소리가 방에 왜이렇게 습기가 찼냐 이러는거 ㅋㅋㅋㅋㅋ시발웃겨서혼났네 그때
암튼 그러다가 술더먹고 게임더하다가 ㅅㅌ랑 둘이 나가서 즐겁게 ㅍㅍㅅㅅ하고 끝났지. 

처음 썰 쓰는거라 필력이 ㅎㅌㅊ라 미안하고
반응좋으면 많이 올릴게. 별 재밌는 상황들 굉장히 많이 가지고 있다.ㅋㅋㅋㅋ 이게 제일 약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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