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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외국처자 따먹은 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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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9:21 조회 39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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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글올린 잉여야. 내 직장에 대해 궁금한게 많은가본데.


나같은 경우는 대학에서 사회복지를 전공으로 해서 자격증 받고 9급 공무원 시험을 봐서


합격한 케이스야 일반적인 사회복지사는 처우도 별로고 일에대한 사명감없이 하기 힘든 직업이지.


그래서 나도 바로 취업을 하지않고 사회복지 관련 공무원 시험을 봐서 들어간거야.


공무원에 대한 편견중에 가장 심한게 평생직장이란 것과 수입이 많은 줄 알아.


평생직장이란건 인정해. 딱히 나같이 행동하다 걸리지만 않으면 머...ㅋㅋㅋ


근데 월급은 적어 솔직히 적어 상여금 받아도 적어 시발 적어. 떼가는 게 ㅈㄴ 많아.


그거 빼면 정시출근 정시 퇴근 주5일제 노후연금 이런게 보장 되니 머..안정적으로 ㅅㅅ라이프를 즐기는데


문제가 없긴해.


이제 직업얘긴 그만하고 2번째 얘기를 해줄게


너희 우즈벡 사람이 이쁘다 이쁘다 했지 실제로 본사람들은 많이 없을거야


나도 여기서 처음 봤으니까


근데 니네가 구글에서 보면 우즈벡 사람들 ㅈㄴ 이쁜사람만 있지? 여기오는 사람이 그럴꺼같아?


더이뻐 진짜 ㅈㄴ 이뻐 얼굴은 참외만한데 거기안에 눈코입이 다 들어가있어.


이태원 가서 금발 미녀들 가끔 본다고 하는 사람은 가서 귓방맹이 후리고 와도 될정도로


이쁘다고 보면 돼.


내가 알기론 수입이 대부분인데 금액이 동남아에 비해 3배이상은 되는걸로 알고 있어


그니까 노총각 중에서도 자산이 많아야만 데리고 올수 있는거지.


또한 지금까지 7명 정도 우즈벡 사람을 본 바로는 언어장벽이 심각한 수준이야. 이 나라는 교육수준이


똥망인지 하루 가르치면 3일전 까지 까먹어 우즈벡 언어를 쓰는데 러시아어 비슷해서 머라하는지


교육하는 입장에서도 힘들 정도야.


오늘 말할 처자는 그 우즈벡 여잔데.


1년도 안된 이야기야. 처음 센터 들어왔을때 이 여자를 본 순간 진짜 모델이다. 다들 뻥쪄서 암말도 못했어(포스가...)


와인색 머리에 선그라스를 끼고 왔는데 키가 172~4 정도 되보였고 짙은 눈썹에.


서양인 특유의 바디 밸런스가 있어 가슴은 나오고 허리는 잘록한데 골반이 무지큰.


우리나라에선 보기 드문 체형이지. 아무튼 접수를 도와주는데 남편이 10분뒤에 오더라구(40대 후반)그래서 등록을 마치고


계속 나오기 시작하는데 언어가 아예 통하질 않으니까 막막하더라. 동남아인이나 중궈는 같은 나라에서 온 사람들이


많아서 자기들끼리 솰라솰라 하는데 그때 당시 유일한 서양인이였어.그니까 수업을 해도 항상 구석에 있고 다른 프로그램을


해도 항상 구석에서 혼자 스마트폰만 깨작깨작 거리더라. 그래서 유튜브에서 우즈벡 토크쇼같은거 보여줬는데. 여기와서 첨


으로 웃더라. 그거 한번 보여주니 진짜 친해지기 시작했어 막 바디랭귀지로 대화 하면서 둘이 뜻도 모르면서 낄낄거리고 ㅋㅋ


근데 여전히 같은 클래스 여자들은 어울리려고를 안해 아시아인들은 서양인들을 좀 무서워 해야한다하나 어려워 해야한다고


하나 암튼 그런게 있나봐.


어느날 라인으로 당분간 센터 못온다는 글이 오길래 왜그러냐 했더니 고향에 가고 싶다고


자기 울고 있다고 대충 해석하면 이렇게 왔어. 느낌 오지?ㅋㅋㅋㅋ


토요일 아침이 였는데 나오라고 했지.


그쪽은 커피 이런거 보다 차를 엄청 좋아 하더라고 그래서 입맛에도 안맞는 차를 돈주고 먹으면서 고민 상담을 해줬지.ㅋㅋ


깊숙하게 해석은 못했지만 문제는 남편이 말이없다. 소통이 안된다. 다음달이 부모님 생신인데 집에 가고 싶은데 비행기값이


비싸다고 내년에 가자고 한다. 대충 이정도 였던거 같아.


차먹으면서도 계속 우는데 쪽팔려 뒤질뻔 했다.별 얘기 아닌데 감수성이 굉장히 풍부 하더라 ㅋㅋㅋ 그러면서 넌 참 좋은


친구다. 한국에 와서 너 같은 좋은 친구를 둬서 너무 좋다 머 이런얘기를 하더라고.


다 왔다 다왔어!!!


그자리에서 저녁 먹으러 가자했지 시간이 4시였는데 ㅋㅋㅋㅋ


양고기좋아 한다길래 양고기집가서 칭따오에 소주섞어서 먹었더니 딱 한시간 걸리더라. 내옆자리로 오는데.


그리곤 머.. ㅁㅌ로 가서 쉬었다 들어가라 했지. 처음엔 집에 가서 쉬지 왜 ㅁㅌ을 가냐고 계속 말하는데


이거 설명하는데 내가 표현력이 약해서 그런가 너무 힘들었음.


암튼 모텔 간후에 맥주 몇병 더 먹었는데 갑자기 먼저 키스 하더라


맥주 머금은 상태로 뱀이 휘감는데 녹는다 녹아. 혀가 왜이렇게 긴지 모르겠다.


암튼 키스 스킬로만 따졌을땐 최강이였다. 그냥 혀가 길어서 더 그렇게 느낀 걸지도 모르겠다.


근데 갑자기 든 생각이 우즈벡사람은 대부분이 이슬람종교인걸로 알고 있는데 불륜 저지르면


다 죽이고 그러는게 생각나서 놀래서 물어보니 자기는 러시아교?? 잘은 모르겠는데 그거라서 상관없다고(?)ㅋㅋ


하더라 암튼 키스 한 5분 정도 하면서 옷 위로 가슴만지는데 아...너무 좋더라 벗기니 더 좋아....^^


막 엄청 탱탱한 가슴은 아니고 약간 밑으로 쳐져있는데 c컵 정도?근데 너무 말랑말랑 하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촉감이 대박이다 아랫도리까지 벗기니 역시 풀왁싱!!! 다시한번 감탄 했다.


색깔도 약간 빨간색이라 더욱더 발기승천 했다.ㅋㅋ


그렇게 애무좀 하다 넣었는데 솔직히 약간 헐렁하다 해야하나 아님 내꺼가 비실해서 그런가


전에 말한 일본여자에 비해 쪼임이 너무 약했다. 그래도 와꾸가 좋으니 그런거야 아무렴 어떠냐 였다 ㅋ


신음은 약간 허스키한 소리로 머라머라 하는데 우즈벡 감탄사 머 이런거 같더라.


그렇게 한 20분정도 하고 싸려는 쌀거같다 하니까 자기가 빼더니 입으로 가져가서


한방울도 남김없이 쭉 빨아 먹더니 배시시 웃더라.


그런데 예뻐 얼굴이 예쁘니 멀해도 이뻐...


그리고 7시쯤 남편 온다고 집으로 가고


월요일에 왔는데 그처자가 원래 만나면 가볍게 목례만 했는데 양볼에 얼굴을 몇번 비비더라.


이게 그쪽나라에선 친한사람의 표시라는데 시발 또 머리속에서 적색경보가 울렸다.


자꾸 수업도 안듣고 나와서 내 옆에서 스마트폰 만지작 거리는데 주변 직원 눈치도 있고 해서


이러면 우리둘다 피폭당할수 있으니 자제 하라하니까 남들 안볼때 키스하려 하고 자꾸 바지 속으로 손


넣고 이래서 이거 잘하면 좆될수 있겠구나 생각하면서 도망갈 궁리를 했는데 얼굴보면 그게 안된다.


그러다 한 한달동안 매일 우리집에서 일끝나고 한시간 정도 놀다 갔는데 원없이 했던거 같다.


그때 살이 한달사이에 5키로 이상 빠졌던걸로 기억한다.


그러다 여자친구 생겨서 더이상 이러면 안될거 같다 했는데. 오히려 쿨하게 ㅇㅋ 하더니 다음 부터 안하더라


속으론 존나 쿨하네 시벌것 하면서 아쉬웠는데 오히려 그게 지금 생각해보면 잘된거 같다.


이 처자도 지금도 가끔 생각나는 3인중 한명이다.


다음에는 내가 처음 이 일 하면서 잤던 대만 사람에 대해 써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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