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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버스에서 여친이랑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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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9:20 조회 37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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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4년전 

같이 동거하던 전여친과 여름 휴가를 즐기고 있었지여친이 좀 장난이 심했어~ 변태기질도 있고 (ㅅㅅ할때 때려달라거나 욕해달라고 하는 수치플레이를 즐겼지ㅋ) 처음엔 렌트를 할까 했는데 그때가 극 성수기라 모든게 다 비쌋을 때라 그냥 고속버스를 이용하기로 했어 첫 휴양지는 오션월드를 찍고 속초를 가기위해 홍천 인근 터미널에서 속초행 버스로 갈아탓어 사건은 그때 일어난거지 ㅋ 휴가철인데 버스가 뒷칸은 휑하고 중간칸 까지만 사람이 몰린거야 그래서 우린 사람많은게 싫어서 일진좌석앞에 빵셔틀좌석 알지?ㅋ 거기에 앉았지 ㅋ 앉아서 한참을 가다보니 핸드폰도 지루하고 시간은 겁나 안가더라고 그때 마침 여자친구가 창가쪽으로 등을 기대고 다리는 내 허벅지 위로 걸터놓고 앉아 있었어 ㅋ 근데 내 쥬니어가 그날따라 반응을 너무 잘하는거야 아래 반바지만 입고있었거든( 오션월드에서 샤워하고 속옷입으려고보니 탈수기에 수영복이랑 같이넣었음 ㅂㅅ)그거에 장난기가 발동한 여친은 발로 내 쥬니어를 가지고 놀더라고 ㅋ 장난가득한 웃음을지며 이에 질수없어서 주위에 아무도 없던 터라 여친 티셔츠를 올리고 가슴을 까버렸어ㅋ 그렇게 서로 만지작만지작 거리다 결국 여친이 발동이 걸린거야ㅋ 자기 소중이를 만져달라 하더라고 그래서 팬티속으로 미꾸라지가 요동을치듯 막 휘져어 주었지 팬티가 올망사였는데 다 젖어서 물이 막 흐를정도로 흥분하는모습이 멜랑꼴리한게 볼만하드라고 읍! 읍!거리면서 신음참으면서 그러니깐 ㅋ 그런데 갑자기 바지속 팬티에서 내 손을 빼더니 내 반바지를 막 정신없이 벗기는거야 그러더니 좌삼삼 우삼삼 혀로 맛있게 먹어주더라고ㅋ 근데 난 원래 ㅅㅋㅅ받으면 꼭 넣어야돼 ㅅㅋㅅ는 사정하긴 하는데 싸는것같지가 않거든.. 그래서 빨고있을때 손으로 바지랑 팬티벗기고 누가보면 내 위에 걸터 앉흰것처럼 들어 앉쳐서 꼳았어 근데 버스라서 좁고 그러니깐 상하 운동이 안되더라고 ㅋ허리로 돌리고 그러다 안되겠었나봐 시트를 뒤로좀 눕혀보래 그래서 안은상태로 시트를 하나씩 뒤로 재꼇지 ㅋ 뒤로 재꼈더니 창가쪽시트로 밀치더라고 그러더니 방아를 막 찢는거야ㅋㅋㅋㅋ(전여친이 좋아했음 방아찧기를) 막 그때 나도 이성잃고 헉헉 거리고 여친도신음참는게 한계였나봐 지도 모르게 ang~한거야 신음이 튀어나온순간 현실로 돌아와서 놀라서 입을 탁 막았지 ㅋ 그리고 껴 안고 가만히 있으면서 살짝 일어서서 동태를 살폈어 다행이도 다른 승객들은 자느라 모르더라고 근데 기사는 들었나봐 그러더니 마이크로 "맨 뒷칸 탑승하신 커플분 연휴라 좋은기분 내는건 좋은데 사고방지를 위해 안전벨트 착용해주십시오."이러드라고 대놓고는 자기도 말 못한거지 ㅋ 그소리듣고 민망해서 내 쥬니어 죽고 여친도 흥분상태에서 다시 가라앉았더라구 ㅋ 그래서 조용히 가다가 거의 다 올때쯤 아무래도 아쉬어서 ㅅㅋㅅ해달라고 해서 차안에서 ㅅㅋㅅ 받고 입ㅆ 하고 속초터미널 도착해서 또발동걸려서 화장실가서 ㅍㅍㅅㅅ하고 예약한 모텔갔지 ㅋ 그날은 남,여 생에 있을까 말까한 일이라 가끔 생각나 ㅋ 잘지내고 있으려나 그래도 속궁합은 걔가 정말 잘맞고 수치플 할때 왠지 나도 모르게 정복감 들더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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