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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바디빌더의 빵빵한 여친 따먹은 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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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9:23 조회 45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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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이 자작글이라고 생각하시는게 일반 분들 머리건강의 좋을 것 같습니다.)



소라빵에서 자지 크다고 소문날 만큼 좀 유명했어.


물론 돈 달라는 여성들도 쪽지도 대부분 이였지만, 정말 순수하게 만나고 싶다는 쪽지도 많았지.


근데 여자들은 꼭 술을 먹자거나, 분위기를 잡자거나 이런 쓸데없는 걸 요구하드라고...


난 그런거 딱 질색이야. 섹스는 정말 맨정신의 스포츠 정신을 발휘해야하는 거라고 생각하거든.



쪽지들 중에 "제 애인과 해볼래요?" 라는 제목의 쪽지가 있었어.


초대남은 나도 몇번 경험이 있어서, 기대가 있었지. 


그러더니 쪽지로 자기 여자친구를 소개해주더라고. 


나이는 29 키는 167 몸무게는 50 가슴크기는 F (수술했다고 했어) 


얼굴은 연예인 민효R을 닮았다고 기대 이상이니까 사진 요구 하지 말라고 했었어.


전직 요가,필라테스 강사이고 휘트니스 센터에서 같이 일한다고 했었어. 



그래서 몸사진이라도 요구를 했지. 그래서 정말 실랑이 끝에 가슴 사진 한장을 줬어


근데 정말 가슴이 크드라... 수술했다는거 알고 있지만서도 참 맛있게 보였어.


유두도 정말 크고... 꼭 애기 낳고 커진 유두 처럼 분홍색 유두가 참 흥분 됬어. 


사진 속 그 애인은 두팔로 가슴을 모은채로 사진을 찍었는데 가슴이 너무 큰 나머지 


유방 살이 밖으로 다 돌출 되는 정도였으니까... 


저 가슴 사이에 내 자지를 비벼봐야겠다고 결심했어. 



그래서 사진을 받고나서 너무 기쁜 마음으로 그 남자친구와 톡을 이어나갔지.


남자친구는 나한테 질문이 정말 많았어. 


근데 하나도 ~~~ 귀찮지가 않았어. 왜냐면 그 여친을 만날 생각에 그깟 질문 정도야 우스웠지 


초대남은 몇번 해봤냐. 물건은 정말 사진대로 크냐. 성병 걸린적 있냐. 어디 사냐. 


심지어는 나한테 신분증을 자기한테 보여줄 수 있겠냐고 했어. 


그건 좀 심하지 않냐고 하니까. 처음에 초대남을 초대했는데 사진과 정말 딴 사람이 와서 


여친이 자기한테 화가 많이 났대... 아무렴 그렇지 거의 40대로 보이는 아저씨를 데리고 오면 어떡하냐면서 


거기다가 물건도 정말 소물이였다고 했었어 ... ㅋㅋㅋ


그런 일을 당한후로 부터 초대남 하기가 정말 힘들더래 


그래서 내가 2번째인데, 솔직히 자지가 그렇게 큰지 잘 못믿겠대. 포토샵 한거 아니냐면서 계속 못믿었었어.


그러면서 지금 당장 사진 찍은거를 보내달래 . 


다시 그 여친 유방 사진을 보면서 터질듯한 내 자지사진을 찍어서 보여줬어 .


그러더니 나한테 "미친... 존나크네..." 이러드라고. 


그래서 내가 " ㅋㅋㅋ 님은 몇센치예요? " 이랬어. 



자기는 솔직히 그렇게 크지는 않대. 


그러더니 "말 놔도 되나요? " 이러길래 "괜찮아요 형님 ㅎㅎ 이렇게 존중해줬어 ㅎㅎ


다시 한번 말하지만 마음이 너무 들떳거든.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야. 그 여자랑 섹스한다면 


내가 그 형님한테 이번에는 질문들을 했지 


"사귄지는 얼마나? "


형님은 2년 조금 넘고 있다고 했어. 


자기가 휘트니스 센터에서 피티 겸 인사담당을 맡고 있는데, 그때 재활운동 팀에 들어온 친구라고 했어


처음 볼 때부터 마음에 들어서 사겼다고... 


"그럼 형님 몸 좋으세요? "


자기는 전에 바디빌딩 선수권 대회에서 몇번 나가다가 부상당하고 지금은 아마추어 분들 피티 해주고, 


클라이밍쪽으로도 활동하고 있다고 했어. 


"형님도 몸 사진 보여주심 안되요 ? "


난 남자도 좋아하니까 형님 몸이 너무 보고 싶었지 ... 


자기 사진은 여러장 보내주드라고. 와 근데 ... 진짜 왕년에 사진은 너무 징그러울 정도로 근육질인데 


1개월 전 사진인가 그 사진은 정말 내가 좋아하는 몸 스타일이였어. 살짝 지방이 큰 벌크근육이라고 할까? 


2번째 목표가 생겼어. 여친 따먹고 나서 형님 가슴을 한번 만져보기로 ! 



톡으로 이런 저런 대화를 하다가 내일이 토요일 이였어.


자기는 애인이랑 모임 약속에 나갔다가 어디 동네에 호텔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했어.


자주가는 호텔이 있다고... 시간은 밤 12시 넘을거 같다고 했고 ... 아무리도 술마시는 모임? 이라서 


늦을 수도 있는데 괜찮냐고 물었어. 난 당연히 괜찮으니 신경쓰지 말라고 했지 ~ 


(분명 술자리면 늦을 수록 여친이 술에 떡이 되있을테니까용 ~ ^^ )



그리고 다음 날 토요일 


형님한테 11시쯤 톡을 보냈어. 


"12시쯤 출발하겠습니다~ 형님! "


형님은 자기는 지금 운전중이니까 톡은 이따가 하자고... 출발 하라고 했어.


나는 형님이 오라는 동네 주변에 커피숍에서 앉아서 게임을 시작했지 ...


아 근데 게임에 나오는 캐릭터 전부 그 형님 여친의 유방으로 보이고... 유두로 보이는겨....


하필 얇은 츄리닝 입고 나갔는데 시도 때도 없이 발기가 되는거야.


자지도 좀 커야 말이지. 이럴 때는 대물인게 단점이야... 


이래서 나는 진짜 한치수 작은 삼각팬티나 드로즈밖에 못입어. 자지도 최대한 밑으로 꺽어서 내려야해 


안그러면 이놈이 자꾸 옆으로 고개를 내밀어서 팬티 밖으로 머리를 내밀면서 세상 구경 할려고 하거든.



커피는 2잔째. 시간은 새벽 1시 20분 정도 넘기는 수준.... 


생각보다 늦는거 같았어.... 혹시 장난질인가 싶어서 형님한테 다시한번 톡을 했지


"형님~~ 모임이 늦게 끝나시나 봅니다~ "


10분 정도 지나서야 톡이 왔어.


"아 미안 지금 대리 불러서 모텔 가고 있어 ㅇㅇ 모텔 앞으로 와서 톡해 "


"네 !!! "


" ㅋㅋㅋ 여친 많이 취했네 "



나는 2/3정도 남은 세번째 잔인 카페라테를 쿨하게 버리고 커피숍을 나왔어 


그리고 지도앱을 켜서 모텔을 검색했지. 8분정도 거리라고 뜨네? 달려간다 ! 


뛰기 시작했어. 아마 5분만에 도착한듯... 



근데 생각보다 고급스러운 호텔이야. 음... 호텔을 가장한 모텔이 아니고 


그렇게 큰 규모 회사의 호텔 브랜드는 아닌데 이 호텔도 나름 인지도 있는 호텔이드라고. 


앞에 주차해주는 분도 따로 나와 계시고... 


입구가 황금색으로 도배되어 있는 그런곳.... 빨간카펫이 깔리는 그런 급? 이라고 해야하나 .


너무 기대 하진 말구 ... 어쨌든. 허접스러운 모텔만 가다가 


이런 곳 입구 앞에 있으니까 굉장히 뻘줌하고 초라했었어. 


그래서 구석 진 곳에서 형님께 톡을 했지. 


"형님! 저 호텔 앞에 왔습니다. 몇호로 갈까요? "


"어 금방 내려갈께. 입구에서 보자. "


"예 형님 !! "


.

.

.


" 나 입구인데 어디냐? "


- " 어디세요? 저 오른쪽 주차한곳 입니다. "


"검은 티셔츠? 너 맞지? "


.

.

.



헉...! 


형님은 멀리서 걸어오는데... 와 .... 내 자지가 바로 발기 되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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