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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집에서 부모님 계실 때 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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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9:29 조회 48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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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ㅅㅅ 전까지 가서 그런지


이번에 여친집을 갔을 땐 별 반항없이 온순했음


항상 자기는 온갖 싫은 척은 다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오히려 걔가 나보다 더 밝힌 듯


어쨌든 ㅋㅅ부터 시작하며 형식적인 순차를 밟아갔음


이번엔 꼭 성공하겠다는 일념으로 온몸을 핥아나갔다


마침내 바지랑 ㅍㅌ까지 다 벗기고 자연스럽게 혀도


ㅂㅈ쪽으로 내려갔음 그때 놀랐던건 이제 못내려가게 얼굴을 잡지도 않더라


그래서 그래도 직진해서 혀를 ㅂㅈ에 갖다댔지


내가 오는 걸 알고 준비를 하고 있었던 건지


냄새도 하나도 안났다


그리고 저녁에는 여친 가족들이 오니까


항상 낮에만 본 덕분에


여친의 처녀 ㅂㅈ를 그대로 적나라하게 볼 수 있었음


하나도 늘어난 느낌없이 진짜 깨끗했음


당연한 얘기겠지만


아직 고딩이라 어리고 핑크빛도는 ㅂㅈ를 계속 빨아댔음


여친은 옆집에 들릴까봐 그런건지


부끄러워서 그런건지 신음소리는 내지 않고


눈만 꼭 감고 참고 있더라


드디어 터질 것 같은 내 ㅈㅈ를 꺼내서


그 애 ㅂㅈ에 갖다댔다


지금 생각해도 나름 똑똑했음


손가락으로 그 애 ㅂㅈ를 벌려서 앞쪽에 액을 뭍히고


한 번 세게 밀어넣었다


역시나 한 큐에 들어가진 않았지만


그 상태로 ㅍㅅㅌ운동을 하니까


점점 한번에 1센치씩 쭉쭉 들어갔다


지금도 그 느낌을 잊을 수 없다


완전 젖어있는 상태로 넣는 것도 좋겠지만


약간의 살이 밀리는 느낌이 들면서 빡빡하게 들어가는


그느낌을 아는 사람은 알 거라고 생각한다


다 들어가기도 전에 ㅍㅅㅌ운동 땜에 나올 뻔 했지만


겨우 참으면서 밀어넣었다


여친은 여전히 신음은 내지 않았음

(집에서 할 때는 한번도 신음을 낸 적이 없음)


첫 ㅅㅅ는 그렇게 정자세로 ㅍㅅㅌ운동만하다가


그대로 싸버렸음


그 때부터 여친이 여친이 아니라 내 마누라 같이


더 예쁘고 사랑스러워 보이더라


그렇게 여친 집에 꿀을 쳐발라놓은 마냥


학교만 마치면 여친만나서 여친 집으로 직행했지


ㅋㄷ을 살 생각도 없었고


맨날 그냉 생으로 삽입했다


참 겁도 없었지


이런 ㅅㅅ가 너무 익숙해져 갈때쯤


우리는 고3이 되어있었고


ㅅㅅ의 쾌락을 알아버린 나는 공부 따윈 관심 없었음


시도 때도 없이 여친 집에 가자고 졸라댔지


나름 고3이라고 같이 독서실도 다녔는데


앉아서도 계속 그 생각 뿐이였다


그러던 어느날 저녁에도 못참을 만큼 성욕 폭발해서


혼자 상상으로 독서실 화장실에 데려갈까했지만


그런 말을 꺼냈다간 왠지 싸다구 맞을 거 같았음


그래서 조용히 여친을 불러 배고프다며 집에가서


밥먹으면 안되냐고 했음


그랬더니 여친은 아무생각 없이


그러자고 했다


그래서 같이 여친집으로 저녁을 먹으러 감


집에 도착해서 일단은 늑대의 본능을 숨기고


조용히 밥을 먹을 준비를 했음


근데 그 순간 도어락 삐삐삐 누르는 소리가 들리더니


어머니가 들어오셧음


다행히도 우린 순수하게 밥을 차리고 있었기 때문에


어머니께서 아무 의심없이 맞아주셨음


어머니께서 직접 밥을 차려주시고 다먹었는데


여친이 신의 한수를 띄웠음


"엄마 나 피곤해서 좀만 자다가 공부하러 갈래."


이러는 거임


얘가 어린나이에 나름 센스는 정말 좋았음


"그럼 얘는 어쩌고 혼자 방에서 자?"


하시길래 여친은


"내 방 바닥에 좀 누워있으라고 하면 되지"


라고 하니까 그냥 알았다고 하심


그러고 방에 들어가자 여친은 문을 닫는 동시에


문 잠그는 걸 눌러서 문을 잠궈버림


그리고 나는 순진한 척을 하며 바닥에 웅크리고 누웠다


여친은 침대에 누워있었는데


잠은 안오고


언제 올라오라고 하려나 그 생각 뿐이었음 


그러던중 여친은 바닥 차가우니까 올라오라고 함


난 신나서 바로 뛰어 올라갔지


이젠 뭐 찌찌 만지는 것 쯤은


익숙해져있었기에 바로 ㄱㅅ을 문지르기 시작함


여친은 좋으면서 괜히


"나 잘꺼야"


하며 튕겼지만 난 굴하지 않고 계속 함


이제는 얘도 몸이 적응 했는지


손을 ㅍㅌ안으로 넣으니까


엄청 젖어있더라 그래서 바지를 엉덩이만


보이게 내렸지


자세는 여친이 등돌리고 있는 백허그 자세였다


바로 내 ㅍㅌ도 내리고 별 애무없이 삽입했지


한참을 하다가 너무 힘들기도 하고 깊이 안박혀서


정자세로 돌렸다


여전히 여친 바지와 ㅍㅌ는 다리반쯤 걸쳐있었고


정자세로 박기 시작하는데


침대 소리가 평소엔 별 신경안썼는데


너무 크게 들리는 거 같았음


그래서 여친이 깜짝 놀라면서


바닥으로 내려가자는 거임


그래서 바닥에 이불을 깔고 다시 박아대기 시작함


정자세로 하다가 침대에 상체만 엎드리게 해서


ㄷㅊㄱ 자세로도 하면서 열심히 하고 있었다


여기서 더 흥미진진한 일이 일어날거라 생각하겠지만


그 딴거 없음 그냥 무사히 끝을 향해 달려감


이제 쌀 거 같아서 바닥에 여친을 다시 눕히고


정자세로 박았음


그러던 중 갑자기 내 ㅈㅇ들이 버려지는게 너무 아깝다는


생각을 했는지 여친한테 입에 싸도 되냐고 물었다


근데 여친은 정말 싫어하더라


근데 이미 난 끝을 향해 달려 가고 있었음


계속 한번만 한번만만 외치는 그 때


그대로 꺼내서 여친 얼굴에 싸질러 버렸다


입에 쌀려고 했는데 얘가 입을 꾹 닫고


있는 바람에 그냥 얼굴에 시원하게 싸버렸음


문 하나를 두고 여친 어머니의 딸을 범하고 있다는


생각에 엄청나게 흥분해서 양도 많았다


여친은 그대로 나에게 짜증을 폭발시키기 시작했다


"내가 하지 말랬잖아. 다신 너랑 안해"


했지만 그 후로 수백번도 더 한거 같다


어쨌든 별 탈 없이 무난하게 끝내고 다시 독서실로 향했다


이 외에도 사귄기간이 2년 가까이 되다보니


아파트 계단이나 독서실 옥상에서도 해보고


다해봤다 고3 끝나고 이 년은 대학 선배하고


바람이 나서 떠나갔지만


그래도 좋은추억은 많이 남았다


나 이후에 남친도 끊이지가 않아서


속으로 이젠 너무 많이 돌려져서


개ㅂㅈ가 됐겠다는 생각도 많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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