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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 1년, 여자들 거쳐간 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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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9:27 조회 38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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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잠들어있다고 저녁 6시부터 연락이 되더라

본인은 2차 안나가니까 걱정말라고~ 이따 우리집으로 온다고 ^^ 

거의 잠을 못 잤는데 낮에 피곤하지도 않고

온갖 잡생각이랑 내가 어쩔려고 어린 이친구와 엮였을까 싶고 ㅋㅋㅋ 

오늘 밤은 그냥 잠들지 않을꺼라는 각오를하면서 일찍 잤다 새벽이 오기를 기다리며 

근데 너무 푹 잤나보다 자다 깨보니 새벽 2시 

부재중 전화와 카톡 여러개 ㅠㅠ 

바로 전화했더니 왜 연락안되냐고 울면서 집 근처란다

급히 내려갔더니~ 친구들도 같이 있었다 ㅠ


잠들어서 몰랐다며 사과를 하고 친구들도 다 우리집으로왔다 니미 ㅠㅠ

집에 맥주가 있어서 한잔씩 돌리며 인사를 했고 

나는 그렇게 그들의 오빠가 되어버렸다 

새벽 5시가 되고 친구들이 가고 드디어 둘만 남았다 


집안사정이 어려워 어릴때부터 알바를 전전긍긍했었지만

누구보다 머리가 좋고 똑똑한 아영이였기에 이상하게 

아이에 대한 믿음이 가는 내가 신기했다


그녀의 키는 158 ㅅㄱ는 C컵~ 자연산이라는게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신기한 몸매였다 

실오라기 없이 전라가 드러난 몸매는 환상 그 자체였다

아~ 또 보고싶은 그녀 펠라치오를 해주는 그녀의 입과 손은 

어디서 배웠는지 모를 능숙함에 곧 쌀듯 말듯한 황홀감이 시작되었고 

온 몸이 후끈 달아올랐다 휴~ 

가방에서 꺼낸 야한 스타킹을 신는 그녀의 모습에 나는 

더이상 참지 못하고 합체를 시도했다 

후배위를 더 좋아한다며 뒤로 넣어달라고 엉덩이를 

흔드는데 우와~ 자취하는 기쁨이 이런거로구나 싶더라


나의 신박한 신공 짧게 3번 길게 3번 끝까지 5번 

335박수 스킬에 그녀는 2번을 자지러지고 

상위 체위에서 그녀 난생 처음으로 오줌을 지렸다 


그렇게 격렬한 사랑 끝에 그녀는 나의 동생들을 

하나도 남김없이 단백질 보충을 위해 기꺼이 삼키며

귀두를 공략해주는데 나를 눕혀서 가슴까지 같이 만져주더라


완전 하늘을 날아갈 듯 좋아서 소리를 지르다가 

옆집에 들릴까봐 베게로 입을 막았다 


그녀의 한마디 "나 이제 매일 밤 와서 오빠랑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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