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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랑 브라질리언 왁싱 같이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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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9:34 조회 73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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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랑 나랑 서로 빽봊 빽잦 하는데
눈썹칼로 하는데 처음엔 피도 좀 나고 다쳤는데 요샌 좀 익숙함
그러다가 왁싱샵 가게 됐는데
여자가 니 꼬추 본다고 지랄 지랄 거리는데
남자 직원이 없는걸 어떡함 ㅋㅋㅋㅋ
여자가 왁싱해주는데 발기하먄 안돼 안돼 안돼 씨이발
하다가 결국은 쿠퍼액 흘리면서 발기했다 ㅋㅋㅋ
존나 민망해 하니까 괜찮다 어쩔수없고 당연한거다
하면서 은근히 터치하면서 핀셋으로 털 뽑는데
120도 수직 풀발기하는데 느낌 좋다

일단 외간여자 앞에 고추내놓고 누워 있으니 
대딸방온 기분에 기분이 존나 야릇하다
이런저런 걱정(씨발 얼마나 아플까),발기하지마라 
동해물과 백두사으응*-_-*
막상 인사하고 여자가 고추에 푸덕 푸덕 약 펴바르면
자연스럽게 발기 시작 됨 제발 고추야 말좀 들어라 해도
이놈은 끝도 모르게 커지면서 눈물을 흘리기 시작한다
이때부터 여자가 웃으면서 괜찮다고 티슈로 눈물(쿠퍼액)
닦아준다 존나 야하게 생긴년이 흐흥 하고 교태 웃음짓고는
굳을때까지 기다림, ㅈㅈ는 풀발기 돼 있는데 옆에서
말 존나 검 그러다 시작할게요 하고는 촤압 하고 뜯는데
진짜 조오오온나 아프다 눈물 찔끔 나옴
그후에 M자로 벌리고 앉아 핀셋으로 잔털 제모를 하는데
고추를 들었다 놧다 돌렸다 붕알을 업앤다운 짤랑짤랑
고추에오는 자극+ 고추앞에 외간여자때문에 수치심
쿠퍼액 계속 줄줄줄 나옴 
고추 기둥쪽 작업할때는 신음이 나올정도로
대딸받는 기분이더라 서비스인지 원래 하는건지
고추움켜쥐고 위아래 후진 전진..
꼭 해봐랑 그날 싼 쿠퍼액이 얼마나 많았는지 발기가 안되더라
우리동네는 4-7만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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