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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루 극복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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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9:32 조회 25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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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루든 지루든 고충이 많을텐데
나는 넣고 가만히만 있어도 근질근질하더니
벌컥 싸던 놈이었다.
겨드랑이 밑에... 활배근이냐? 거기 힘 줘서 멈추면 어찌어찌 10분은 박았지만
나중에 알아보니 그게 전립선 작살내는 데 직빵이라더만

지금은 자세 바꿔가면서 하면 20분도 넘게 한다..

해결책1. 딸 횟수를 주 2회로 줄임. 딸칠 때 자극이 심한 걸 보지 않음.(ntr cuckold 등)
2. 주 1회 정도는 그냥 흔드는 걸로만 딸침(야동 야사 망가 안 보고 상딸도 아닌 그냥 순수 육체 딸딸이) 이게 은근히 효과 있음
3. 운동(등산 직빵)
4. 자세 바꾸기
5. 박을 때 '섹스한다'고 생각 안 하고 내가 지금 이 사람 어깨를 주무른다고 생각하고 함. 어딜 찌르고 어딜 문지를 때 어떤 반응이 오나를 살피면서(마치 어깨 주무를 때 반응 보듯이) 하면 확실히 늦게 싸게 됨.

조루증 있는 사람 효과 보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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