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친 강제로 따먹은 썰 > 썰게시판

내가 재수를 했는데 그중에 좀 친한 여사친이있었어 ㅋㅋㅋ

내가 얼굴은 이쁘장하게생겨서 어려서부터 여자들한테 인기는 좀있었어.알바로 바같은데서 잠깐 일할때도 지명도 우리가에에선 많은편이었고 그정도니 씹오크는 아니야 어쨋든 얘랑 만나는데 얘가 직접적으로 말을 안하는데 좀 티가나는애 있잖아 ㅋㅋ좋아하는 티나는 좀 어리숙한 여자애들 근데 사귀긴 좀 그런... 알지?ㅋㅋㅋㅋ
근데 그냥 밥먹고 커피만 마시던 사이었는데 친구2있자나 그거 개봉하고 상영이 끝났는데 그게 보고싶은거야근데 해주는데가 없어서 어쩔수없이 멀티방을 갔거든?ㅋㅋㅋ 모탤갈 사이는 아니라 그냥 진짜 건전하게 영화보려고근데 갇힌 공간에서 남여가 있으니 마음은 아닌데 고추가 반응하더라고
그래서 진짜 키스도안하고 치마위 둔덕위로 손을댔어 ㅋㅋㅋ
엄청 놀라더라고 ㅋㅋㅋ키스도안하고 여친도아닌데 갑자기손을 거기 위에 대니까
그냥 암말안하고 잘생긴표정지으면서
손을 존나흔들어댔어점점 뜨거워지는거같애서 손을 팬티안에넣었어 ㅋㅋㅋㅋ
존나 젖었더라고

걔가 좀 소심하고 수동적인애라 엄청 거부할줄알았는데 눈보니까 풀려있더라내가 처음은아니지? 라하니까 이미 아다는 아니래
팬티를 안벗긴채 씹질을 하다보니 궁물이 넘쳐흘러서 팬티랑 치마가 좀 많이젖었어 걔가 막 아 .. 어떠케 다젖었어... 이러는데 
개 버러지같은년 ㅋㅋㅋ 육변기나해라 라는 생각이들더라고 ㅋㅋㅋ

그래서 그냥 내바지를 벗고 걔손을 잡아서 내 ㅈㅈ에 끌어다 놨어 ㅋㅋ아 근대 웬걸 ㅋㅋㅋ 역시 한번시동걸리면 답없더라걔가 그 어리숙하고 약간 멍청한앤줄만알았는데 입에 넣더니 존나빠는거야난 기껏해야 대딸이나 시키려했는데.진짜 존나 열정적으로 열심히 빨아주니까 고추가 딱딱해지더라 ㅋㅌㅋ 근데 씹질하다보면 샤워를 안랬으니 그것도있지만냠새가 좀 나자나 손가락에서 ㅋㅋㅋ근데 내가 좀 짖궂어서 앜ㅋㅌ 개지독 ㅋㅋㅋ존나지독해 ㅋㅋㅋ 존지네 ㅋㅋㅋ이렇게말함 ㅋㅋㅋㅋㅋㅋㅋㅋ
걔가 막 갑자기 울라고하면서자존감떨어진다고 ㅋㅋㅋ 예전오빠는 이것도 향기롭다고 막 그러는거야 ㅋㅋㅋ너무 웃겨서 성욕은 줄고 핸드폰에 이름 바로 x제독님 으로바꿈 ㅋㅋㅋx는 성이고 제독은 제일 지독 하다의 준말인데 제독님하니 말이되서 그렇게 지음 ㅋㅋㅋ

시간이 좀흐른후 그냥 섹스가 하고싶다리보단 좀 그 친구를 괴롭히고싶어서 약속을 잡았어지금은 얘가 선생님인데 그당시에는 노량진에서 학원을 다녔거든
그주변을 걷다가 무슨 산처럼 된 공원이있던데 이름이 기억이안나 ㅋㅋ
내가 경기도 고양시사람이라 ... 묘사를 잘못해서 미안해
걔가 그 공원에 산책하쟤 자긴원래 공부하고 밥먹고 거길간다는거야그래서 알았다하고 갔는데 그 혹시 헬스장에도있는 꺼꾸리?같은거알아?
머리 혈액순환잘되라고 다리가 위로가게 되는 그 운동기군데 그게 있길래
걔보고 저거하자고함 ㅋㅋㅋㅋ

내가 걔 그거 시키고 ㅋㅋㅋㅋ 존나 거꾸로되게한다음에
치마였거든 ㅋㅋㅋ 강제로 치마가 팬티보이도록 손으로내럈음 ㅋㅋㅋ
저녁이라 사람도없고 ㅋㅋㅋ
또 마찬가지로 무념무상표정으로 둔부존나쓰다듬음 ㅋㅋㅋ또스윽넣고 ㅋㅋ 냄새맡았는데그날은 진짜 괜찮은거야 냄새가 ㅋㅋ저번에나한테 호되게당해서 미리 준비했더라고 ㅋㅋ 알고보니
내가 "야 너오늘 쫌 괜찮다?"이러고 바로하산함 ㅋㅋㅋ

돈은 내가 좀 아까워서 디비디방 너가 쏘라고 ㅋㅋㅋ 가서 바로...
물티슈있자나 그걸로 혹시몰라서
걔 ㅂㅈ랑 ㅂㅈ주변 내가 존나닦음 ㅋㅋㅋㅋ...혹시나 냄새나질까바걘 그냥 부끄러워하면서 가만히있었음
또 ㅈㅈ 꺼내서 얼굴쪽에 갖다대니까 또 스킬은 없지만 열정적으로 상하로 들썩들썩 빨더라
그 내가 누워있고 여자가 등쪽보이면서 머리랑 얼굴이랑 들썩들썩 거리는데 존나 신명나더라 ㅋㅋㅋ
그래서 내가 올라타라고 했거든
좋아하는애도아니고 섹스는하고싶지만..내가 노력하긴싫었어근데 여자들이 다그렇듯 나잘못하는데...이러는거야그럼 배워야지 하면서 노콘으로 박고 스무스하게 움직였다워낙 물이 많은애라 잘들어가더라검은 원피스에 옆엔 팬티 널부러져있고 잘못하는데도 햐주고싶어서 열심히 움직이길래 기분좋아서디비디방나와서 내가 아메리카노아이스 쏨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