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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으로 만나 모텔까지 간 누나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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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9:36 조회 46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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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누나만나러 나갔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웃긴게   

우린 만나기전에  서로 목소리도모르고 얼굴도모르고 이름도 몰랐거든? ㅋㅋ심지어 이사람이 진짜 여자인지도 그당시는 몰랐어. 보통 이렇게 모르는사람 만날때  전화한통쯤은 해보지않나....둘다 그런거에 관심이없었는지 모르겠는데  지금생각해보니 이상하넹. 아그리구 말로는 지금 이렇게 덤덤하게해도  그때 되게 떨렸어.여자랑 단둘이 술마셔본적두없고  소심하고 낯도많이가리거든.. 내가 실수라도하면 어쩌지..걱정하다가  누나가 나이마느니 알아서 이끌어가겠징 이라는 생각에 그냥 생각없이 갔던거같애 그렇게  약속장소에 도착하고 내 옷색깔하구 가르쳐주니 뒤에서 누가 콕콕 찌르는거야.  그래서 돌아봤는데 키가 한 165?쯤 대보이는 여자가  "야" 하면서 썩소(?)를 짓드라구   보니깐 되게 예쁜거야. 난 갑자기 먼가 부끄러워서 고개돌리고  등을돌려버리니깐내팔에 팔짱끼고 내얼굴보면서  덩치는 산만한게 머하냐면서  웃드라. 내가 막 어버버거리니깐 누나가 자긴 니가 이럴거같았다면서 빨리 들가서 술마시자는거야. 근데 그주위가 숙대입구역 근처였는데 아무것두없고  모텔만 몇개 있었거든? 그래서 누나가 어차피 술집갈거면 택시타고 시내가야한다면서 그냥 편의점에서 술사서 모텔가서 먹자는거야.자긴 아무짓도 안할거라면서 ..(보통 이 대사는 남자가 하는거아닌가 ?) 난 그전까지 여자경험이 없고 모텔가본적도 없어서  '아 그래 모텔에서먹으면 술집가서 먹는거보다 싸긴하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그러자 했지.   정말 그누나랑 뭔짓할거라는 생각 1도 없었거든?  머랄까 .. 나는 그때까지 경험이없어서  성관계 이런게  약간 신의영역 ?  나는 절대 못할 범접할수 없는 영역이라는 미친생각을 가지고있어서누나가 모텔가자할때도 내 사고방식엔 섹스가 없었어 .. 그래서 편의점 들어가서 누나가 술을사고  자기가 나중에 치킨사줄테니 모텔비 내라는거야.   모텔비가 현금으로하면 4만5천원이길래 난 ATM기기에서 돈빼구 있는데, 누나가  "아맞다."  하면서 편의점에 들가는거야.  그래서 난 뭐 살거있나보다 생각하고 돈뽑고있었고누나 나오길래 같이 모텔들어갔지. 들어가니 그냥 벽걸이티비에 거대한 침대하나랑 의자랑 탁자가 있더라.  침대에 술이랑 과자랑 육포랑 펼쳐서 그렇게 앉았지. 내가 아무말도 안하니깐 누나가 "술좀 먹여야 말좀하겠다." 면서 일단 마시자길래 마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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