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로 만나 꽁씹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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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3-13 09:41 조회 2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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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는 25 남임. 외모는 좀된다고 자부함^^;;
어플로 지금만나요라고 톡올려놨길래 바로 메세지해서 제사진보여주고 보빨시전했음
사진보니까 되게뚱같아서 이거해야하나...싶어서 최근사진보여달라구함
아물론 내 사진도 계속보여주면서 논리적으로 대응했음
나도 보여줬으니 너도 보여줘야된다라는 마인드로 ㅋㅋㅋㅋ
아무튼 사진을보니 몸매괜찮은거 같아서 대구역으로 오라고하니까 자기사는동네로오라데
요즘 경찰단속이니뭐니 하는데 내가 뭘믿고 가 ㅎㅎ..
온갖이빨을 다털어서 택시비와 모텔비다낸다고 하고 대구역으로 왔음.
사진보다 훨씬 괜찮았음 ㅋㅋ
근데 어플로 만나는게 처음이여서 서로 어색해죽는줄 알았음.
대실끊고 들어와 샤워하고 뭐 그후론 ㅎㅎ..
입으로는 여친보다 잘했던거같고 신음소리도 죽여줌
안한지 한달되서 되게발정나있는 상태였나봄.. 팬티만 만졌는데 다젖어있고 ㅋㅋㅋㅋ 깜놀..
그런데 만난지 진짜 1시간도안되서 하니까 긴장이되서 그런지 제대로안됨... 조루되서 바로싸고
두번째할때는 제대로했음 ㅋㅋㅋ좋아서 거의 비명을 지르고 ㅋㅋㅋ
내 여친은 소리절대안낼려구 참고 또참는데 개꼴려서 쉬지않고 피스톤질하는데...
그러고 번호 따서 계속연락할수도 있었는데 이런애들은 정상이아니라 생각해서
택시비 만원 쥐어주고 바로보냈음.
어플은 거의다 조건만 있는줄 알았는데 꽁씹함
평소에 여친한테 잘해서 하나님이 선물준듯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