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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치료사랑 ㅅㅅ한 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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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9:41 조회 41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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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때 당시에도 합의가 안돼서 통원치료를 다니는 상태였음 

물리치료중에 전기치료라고 다들 알지는 모르겠지만 이게 은밀한 부위를 노출시킬 수 있어서 

조그만 침대 1~2개를 커튼으로 가려놓는 형식으로 이뤄져있음 

쨋든 원래 통원치료는 월~금 사이에 받아야하는데 내가 시기를 놓쳐서 병원에 잘 얘기하고 토요일에 치료를 받으러 감 

토욜에 물리치료가면 당직(?)근무하는 치료사들만 있음 

근데 다행이 내가 만나는 치료사가 있어서 자연스럽게 내 전기치료는 그 여자가 맡아서 안내하는데 

병원에는 치료사랑 환자랑 소문이 돌기시작하면 환자는 상관없지만 치료사는 문제가 커짐 

그래서 서로 얘기도 잘안하고 안내받는데 침대1개만 있는 곳으로 안내해주더니 전기치료 어디 받고싶냐고 물어보길래 

내 ㄱㅊ가르키면서 여기에 받고 싶다고 하니까 당황했는지 얼굴은 빨갛게 달아올랐는데 

다른 환자들이 있는지 별일 없는듯 네 그럼 준비해드릴게요 그러더니 내 바지 벗김 

그래서 나는 당연히 흥분했고 ㅂㄱ된 ㄱㅊ를 보니까 자기도 ㅎㅂ했는지 전기치료 할 생각도 안하고 

손으로 내 ㄱㅊ만지는데 진짜 터질것 같은거임 

그래서 얼굴잡고 키스한 다음 귀에다가 나 입으로 해달라고 얘기함 

처음에는 머뭇거려서 내가 입으로 안하면 ㅅㅅ할꺼라고 얘기하니까 그때서야 빠는데 

ㅅㅋㅅ를 잘 못해서 평소에는 분위기 내려고 받았는데 장소가 장소이다보니까 흥분되는지 느낌이 좋았음 

근데 연차 더 높은 치료사가 불러서 다리에 전기치료 붙여주고 나감 

나는 일단 가라앉히고 근처 모텔(사귀는 첫날 간 무한대실)에 가서 기다렸다가 

오자마자 씻지도 않고 침대에 눕히고 ㅂㅃ좀 하다가 내가 좋아하는 자세로 ㅅㅇ함 

그리고 병원상상하면서 ㅍㅅㅌㅇㄷ하니까 금방 느낌이 와서 그냥 안에다 싸고 빨리 씻으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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