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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형이 썰을 안풀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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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9:40 조회 21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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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썰을 풀는데.. 하도 하다하다..이런 썰도 풀어야 하나 싶기도하고..


내썰을 기다리는 어린 동생들을 생각하니 안쓸수도 없고. 해서.. 걍 몇자 적어 볼께..


요즘 형은 내 윗집여자와 하루가 멀다하고.. 함께 잠을 자는 바람에 딱히 딴ㅊㅈ를 만날시간과 힘이 없더라고..


거의 주말을 뺀 평일 밤은 내방이나 그 ㅊㅈ방에서 함께 잠을 자고.. 자기전 한번 일어나서 한번..


이렇게 몇주 하다보니까.말야.. 이거 기를 너무빨린듯한 느낌이 드는거야..


그렇지 않아도. 나이트에서 만났던 처자때문에 내상이 심한편이였는데.. 그처자와는 지금도 연락은 한번씩 하곤 있어.


언제 볼수 있냐고 물어는 보는데.. 내가 아직 아쉬운게 없잖아. 아쉽다기보다는... 요즘 너무 힘이 딸려서.. 


내가 이제 늙었나? 싶기도하고.. 


매일같이 보내다가 이번주 들어오면서 조금 뜸해졌어.. 나도 그렇고 그처자도 그렇고 이제 슬슬 지겨워 지지 않겠니?


난 이미 이런날이 올꺼란걸 이미 예상을 하고 있던 지라.. 갈아탈 처자를 찾던중에.. 이주전쯤에 93년생이라는 처자를


위쳇주변탐색으로 하나 건졌지 뭐야.. 프로필 사진은 참 이쁘더라고.. 근데 프로필 사진을 믿었던.


내가 정말..ㅠㅠ


어젯밤에 윗집처자가 노래방에 놀러가자는걸 마다하고.. 93년생 어린영계한번 먹어보겠구나. 하는 마음에..


만남의 장소로 갔지.. 그런데.. 헐.. ㅆㅂ 진짜. 죽여버리고.. 싶었다... 


정말 저엇같이 생겼더라. 그전에 문자로 서로.. 대충 신상파악을 해뒀기에. 설마.. 설마. 했지..


근데 왠걸.. 씨바.. 시간아까와... 돈아까와.. 걍 맥도날드 데꼬가서.. 콜라한잔 사주고 돌려보냈다..ㅠ


같이 앉아 이야기하는 내자신이 졸라 쫄팔려서.... 도저히....오랬동안 같이는 못있겠더라.. 


그래서 내가 요즘일이 많아서 많이 피곤해서 먼저 가야겠다고.. 다음에 안피곤한 날에 만나자.그랬지..


한 30분 봤나부다... 엄청난 내상을 입고.. 윗집처자에게나 위로를 받아야지. 했는데. 윗집처자..


노래방 같이 안갔다고 살짝 삐졌는지. 어젯밤에 같이 잠도 못자고.. 에이. 썅... 


요즘 재미난일도 없고.. 그래서 썰을 풀 내용도 없고.. 그랬어..


정말 예쁘게 생긴 처자가 있는데. 그처자는 어느날 술을 얼큰히 마시고..


집에 들어 가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봤는데.. 엄청 이쁜거야...


그래서.. 눈이 마추지길래.. 살짝 미소를 띄우더라? 그래서 나도 미소를 띄워줬지..


그날 날씨가 엄청 추웠거든.. 그래서.. 옷차림새를 봤는데.. 추리닝바지를 입었는데.. 


다리 한쪽을 위로 올려놓고.. 있는거야. 그래서 안춥냐? 그랬더니 안춥다는거야..


그리곤 바로.. 위쳇 친구하자 했더니.. 선듯 알려주더라..


ㅋㅋ 이처자 요즘 작업치고 있는데.. 어떻게 될런지. 모르겠다... 뭐 좀 아쉬워야.. 작업의 의욕도 생기고 하는건데.


요즘은 너무 기를 많이 빨려서.. 땡기지도 않고.. 


의욕좀 생길수 있게.. 동생들이 많은 응원을 좀 해줘.... 


정말 이쁜 처자는 꼭 성공썰을 풀어줄께.. 느낌이 나쁘지 않아서.. 성공할수 있을것 같아. 성공하면..


사진 올려줄께~ 그럼.. 봄날씨 따뜻한데.. 봄바람에 미친애들 잘 꼬셔서.. 외롭지 않게 벚꽃구경들 다니고 그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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