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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딱 1년전 이야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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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9:47 조회 33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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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갈께~


그렇게 몇일이 지났다 몇일 지나면서 생긴일은 뭐 뻔한일들이지 전화통화 하고 카톡하고 뭐 그런거지 근데 조금 달라진점은 섹드


립을 조금은 자연스럽게 했었다는거다 너무 찐하게는 아니고 걍 적당한 정도선에서...


뭐 간단한것들이지 굻은게 좋냐 긴게좋냐....어느자세로 하는게 좋냐...애무는 좋아하냐...등등 걍 섹드립의 정석적인 이야기들 정


도는 하게됐지 이때 느낀점은 여자애도 다리벌릴 준비가 다 된거 같다는정도?


그렇게 또 만나는 날이랑 시간 정해서 보러가게 됐다 당연히 밤 늦은시간 갔었고 이젠 밖에서 볼 필요도 없었다 첫 만남때 이미 집


입구를 개통했으므로....그래서 편의점 들러서 술이랑 뭐 먹을것좀 사들고 집으로 바로 들어가니 반갑게 맞아주더라 옷차림은 그냥


평범한 잠옷차림으로 있었다 뭐 어떤차림이면 어때 곧 다 탈의 할껀데 ㅎㅎㅎㅎ


침대옆에 테이블 놓고 앉아서 술 한잔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얼굴을 보면서 자연스레 섹드립을 좀 하게됐는데 확실히


느껴지는건 여자애도 흥분이 되고있다는건 느껴지더라고 첫만남때랑은 태도가 확연하게 차이가 나더라 그래서 더 꼴리더라고


나는 집에서 출발할때 언제 있을지 모를 만일에 사태에 대비해서 나의 똘똘이와 쌍방울 그이하 협곡을 향내가 나도록 깨끗히 씻


고 간 상황이라 딱히 샤워가 필요 없었지 ㅎㅎㅎ 근데 여자애도 낮에 샤워 했다고 하더라고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ㅡㅡ;;;


자연스레 키스를 하게됐는데 이게 좀 격해지더라고 자연스레 가슴을 만지게 되잖아? 근데 손을 잡으면서 하는말이 "나 가슴


작으니까 놀라지마 " 이러길래 남자만 아니면 돼! 이말이 목구녕까지 올라왔다가 이러면 좀 실례가 될것 같아서 ㅇㅇ 아무상관


없으니까 걱정 말라고 하고 손을 넣었는데 오~! 오~! 특A 마이너스 컵이더라고...흔히들 말하는 아스팔트 껌딱지....ㅠㅠ


그래도 대신 유두가 커버해주니까 빨껀 있더라고 ㅡㅡㅋ;;;; 윗옷 탛의하면서 자연스레 침대위로 올라갔고 키스~목덜미~겨드랑


이~에서 자연스레 옆구리로 갈려는 찰라...제법 무성한 겨드랑이 털이 보이더라...흠칫했다...그래도 냄새는 안나니까 일단 패스


하고 다시 정주행으로 옆구리~ 배~ 배꼽~아랫배 쪽 내려가면서 자연스레 잠옷바지 벗기고~ 팬티는 남겨두고 다시 얼굴로 올라


가서~키스 찐하게 하면서 팬티위로 ㅂㅈ 만지기 시작했다 좀있으니 젖는게 느껴질정도로 제법 나오기 시작~목덜미~키스 왔다


리 갔다리 신공 펼치면서 계속 팬티위로 ㅂㅈ 만지기 신공 펼치니 점점 숨이 거칠어 지더라 흥분이 상당히 많이 되는것 같더라


고....당연히 내 똘똘이는 풀발기 상태고...그 상태에서 자연스레 팬티안으로 손 넣어보니 축축하니 느낌 좋더라..근데 약간은 허


벌 ㅂㅈ느낌? 그렇게 쪼이는 ㅂㅈ 같지는 않더라고....정자세로 자세잡고 다시 애무를 상체서부터 내려왔다 그다음 다리벌리고


ㅂㅈ쪽 내려가지 머리를 살작 잡더니 그냥 다시 손 힘 풀더라고 그래서 ㅂ빨 시전할려니 약간 냄새가 좀 나더라...크게 거부감


들 정도는 아닌데 그래도 냄새가 조금은 나길래 길게는 ㅂ빨 못하겠더라고 그래서 적당선에서 내 주둥이와 쇼부치고 ㅂ빨 시전


한 다음 넣었는데...참고로 내가 길이는 많이 길거나 하진 않는데 귀두 (일명 ㅈ대가리)가 좀 큰편이다 그래서 살포시 밀어 넣으


니 여자애가 움찔하면서 눈이 동그랗게 쳐다보면서 신음소리를 크게 갑자기 내 뱉더라 그러곤 처음엔 찬찬히 박기 시작했는데


여자애가 섹드립하면서 했던말이 자기는 남자가 위에서 박을때 걍 무턱대로 앞뒤로 박는건 보단 웨이브 타듯이 박아주는걸


좋아한다고 하더라고...(무심한듯 다 바라는년 ㅜㅜ) 그래서 그 니낌 살려서 약간 퀘이브 하듯 허리 움직임을 해줬더니 윗층이


며 옆집이며 들릴까바 존나 신음 참으면서 죽을라고 하더라고 남자들은 이런거 보면 또 환장하잖아? 더 신나게 박아댔지 또


지가 좋아하는 자세가 후배위 (일명 뒷치기)를 좋아한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또 뒤에서 웨이브 치듯 박아댔지 참 좋아하더라공


또 여자애 특징이 하나 더 있는데....꼭 2번은 해야된데...예를들면 밤에 한번 했으면 아침에도 한번 해야되고...아님 밤에 한번


끝내고 또 한번 더하던지...이날은 밤에 두번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한번하고 밥먹고 그렇게 집에왔었다...일단 가슴 작은거 빼고


는 대체로 다 만족했었다


아마 글 읽으면서 의아한 부분이 있을꺼야 1부에 썻듯이 여자애도 애인이 있다고 그랬거든 근데 애인이야기가 한번도 안나왔


잖아? 여자애 애인도 내 상황처럼 의심할수도 있는거잖아?




5부에선 다른 잠자리 이야기랑 이 여자애 애인 이야기도 좀 해줄께 기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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