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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링 3번째 실전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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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9:46 조회 33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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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 수술후 3번째 실전투입이였어.


상대는 지난번에 만났던 돌싱이였구.


그녀를 처음봤을때는 술도 취해있었고 조명도 어두워서 대충 내또래인줄 알았는데.


맨정신에 다시한번 보니까.. 이런!!


딱봐도 나보다 4~5살은 많아보이는거야. 그래서 술한잔 하면서 솔직하게 말해봐라 .. 몇살이냐.. 그랬더니


나보다 4살이 많더라구. 큰딸이 대학교1학년 둘째가 중3.   4년전에 이혼했고.....


어때? 대충 감이 잡히지? 어쩐지 하고나면 피곤하더라니... 뭐 근데 처음부터 서로 사귈생각은 없었고. 그냥 엔조이나하자는


식으로 연락하고 만났으니까 크게 상관은 안했어. 근데 맨정신에 자세히 보니깐 나이먹은거 티나더라구.


나는 총각이라서 그런지 40대초반임에도 불구하고.. 옷입는거나 하는말투나 행동, 얼굴도 동안이라서 30대초반처럼 보이거든


여튼 팔짱끼고 다녔더니 사람들 시선이 조금 그렇더라구.. 조카와 이모, 동생과 큰누나? 뭐.... 이런 느낌?


둘이 밥먹으면서 한잔걸치고 2차가서 또 걸치고 호텔로 들어갔어.


씻고 딱 누워서 키스를 하는데 흠.. 잘해. 역시 담배를 안펴서 그런지 잘모르겠는데. 느낌은 괜찮더라구.


어떤여자들은 꼭 남자냄새가 나는 애들도 있거든 (이거 아는 사람은 이해할꺼야)


아줌마들하고 해본이들은 알겠지.. 피부의 탱탱함이 어린얘들과는 다르다는거.... 뭐 그렇더라구


애무좀 해주다가 딱 밀어넣는데... 역시나 링에서 걸렸어.  힘딱주고 밀어넣으니까 들어갔지.


근데 며칠전에 방석집 갔을때 했던 그여자는 잘안들어가고 쪼여서 내가 좀 아팠거든 .... 근데 이여자는


처음했을때도 굉장히 좋았고.. 또 해도 좋더라구.


많이 회복되서 그런지 조여주는데도 아픈것도 없었고 괜찮았어.


정상위로 하다가 올려놓고 하는데. 역시 스킬이 좋아. 어떻게 해야 남자가 좋아하는줄 알더라구.  그러면서 자기표현도


잘해서 청각적인 쾌감도 느끼게 해주고. 허리를 세워서 한참을 움직이더니 내몸에 포개서 엉덩이만 살짝씩 찍어주는데


'아~ 한번했구나~ '라는 느낌이 오더라구. 손으로 만저보니 완전 미끈미끈하니 내 불알까지 다 적셔버렸더구만 ..


다시 정상위로 바꿔놓고 달렸어. 다리한쪽을 어깨에 걸치고 클리를 비벼주면서 왕복운동을 했지. 신음소리가 더 거세지더군.


엉덩이부분에 베게를 받쳐놓고 양다리를 내 어깨에 올려놓고 최대한 깊숙이 삽입한 후  링부분이 질입구에서 살짝 걸치게


천천히 뺐다가 다시 깊숙이 넣기를 반복했어. 그러면 질입구와 지스팟에 링이 긁어주는 효과가 있어서 여자가 좋아하거든


예전엔 귀두부분으로 그렇게 했는데 더 굵은 링부분으로 하니깐 들어갈때와 뺄때에 맞춰서 신음소리가 달라지는거야.


나역시도 그렇게하니까 더 많이 느끼게되더라구. 70프로쯤 게이지가 찼을까?


그러다가 갑자기 내 목을 양손으로 끌어당기더니 또 할것같다는거야.. 와~ 난 왜 그소리만 들으면 급흥분이 되는건지.


좀 더 보내버릴까하다가 더 참았다가는 타이밍 못맞춰서  더 오래걸릴것 같길래.. 발정난 개새끼가 쑤셔박듯이 빠른 스피드로


전력질주를 했어. 알지? 다리쫙피고 발가락 힘 딱주고 팍팍팍파팍!!!


이여자 제대로 홍콩가는지 두손으로 목을 땡겼다가 엉덩이를 잡아 땡겼다가 허리를 땡겼다가... 고개를 이리저리 젖히고


정신못차리더구만..  그녀를 꽉안으면서 안에다가 사정을하는데 질내부가 움찔움찔 거리는것도 느껴지고 다리와 몸이


핸드폰 진동오듯이 간격을 두고 바르르떨더라구.. 둘다 헉헉거리면서 한참을 포개져 있었어.


수건으로 닦아주고나서  베게를 보니 내정액도 흐른것도 있겠지만 흥건히 적셔져 있더라구.. 침대커버에도 지도그려놓고


참 뿌듯한 순간이였어.


다시 키스를하고 마무리 애무를 해주고나서  껴안고 얘기를 나눴어.


처음할때도 정말 좋았는데 오늘은 더 좋았다.. 자기랑은 속궁합이 정말 잘 맞는것 같다.


어디서 들어본말이지? 맞아.. 처음에할때도  그말 했었어. KO된 내 똘똘이를 만지작 거리면서 하는말이


"이거 안했어도 괜찮았을것 같은데 .... " 


"왜? 오늘은 아팠어?" 


" 아니.. 그런게 아니구. 좋았는데.. 안했어도 좋을것같아서~"


"그럼 뺄까?"


"아니.. 지금말고... 나중에 자기 결혼할때 그때나 빼~"


이건 뭐지??  지랑은 그냥하고 딴년하고 할때는 빼란 그소리인가? ㅡㅡ; 그래서 구체적으로 물어봤지.


사이즈는 지금이 딱 좋다. 링부분이 자극이되서 그런지 긁어주는 느낌? 그런게있다.. 다른사람하고 할때와는 다른 느낌이다.


뭐... 좋겠다는 것이겠지요? 솔직히 내가 수술안했으면 한강에 노젓는다는 느낌이 들었을것이야..


한참을 만지작거리면서 얘기하다보니 이게 또 서는거야..  그래서 다시 올라타니깐 " 또하게???? 두번째인데???"


" 나는 아직 젊잖아~~ 한창때잖아~ "   이여자 나이가 있다보니 약없이는 불가능한 형님들만 만나봤나봅니다.


그렇지~  50~60대  영감들하고 아직 풋풋한 40대초반하고는 당연히 다르지~


두번째 할때는 안에 내 새끼들이 있어서 그런지 느낌이 아주 부들부들하니 좋드라구..


피스톤질을 하니깐 안에있던 내새끼들이 막 흘러나오는데 그것도 은근히 흥분되던데?


분위기 봐줄것도 없이 내가 좋으니까 열심히 달려서 끝내버렸어.


씻고나와서도 하는말이 도대체 얼마나 쌋길래 아직도 흘러내리냐고 웃더라구 ㅎ 자기만날라고 철저하게 금욕했다고 했지.


알잖아? 남자는 3일이면 다 채워지는거 ㅋㅋ


다시 침대위에 누웠는데 가봐야겠다는거야..  왜가냐고했더니.. 딸레미가 주말마다 내려와서 외박은 힘들다고..


그러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데 .. 나는 앞으로 좋은여자 만나서 결혼도해야되고 이렇게 만나는것도 나한테 미안하다.


오늘이 마지막일 수도 있을것이다. 앞으론 연락할 자신도 없다.. 뭐 그러더라구.


그럼 알아서해라 . 전에도 말했다시피 나는 당분간은 결혼할 생각도 없고 이렇게 즐기면서 살고싶다.


그러니 나한테 미안한 마음 가질필요도 없으니 연락을 하든말든 알아서해라.


하며 쿨내풍겨줬지.  그뒤로 연락안했거든 .. 근데...


어제저녘에 전화가오더라구 .. 몸이 안좋아서 연락을 못했다.. 밥은먹었냐..  뭐 이런 식으로 말을 하길래


역시 쿨내풍기면서 아무렇지 않은듯 대화를 이어나갔어. 결국 이틀동안 잠수탔던 그녀는 먼저 연락을 해온거지.


사실 나로서는 아쉬울게 없으니깐.. 그녀역시 그렇구.... 내 똘똘이때문에 다시 연락한건 아닐꺼야. 그냥 나란놈의 매력에


빠진거라고 생각하자구~ ㅎㅎ


요약   1.  38살이라고 나한테 오빠라고 불렀던 아줌마가 40대 중반 아줌마였다.

          2.  이번에도 역시 홍콩보내줬다.

          3.  연락안하겠다더니 이틀만에 다시 연락이왔다.

          4. 100퍼 확신하는데 수술전이였다면 한강에 삽질하는 느낌이였을 것이다.


T링 45일차 후기

- 이물감은 여전하다. 스판팬티는 착용하기 힘들다. 꽉끼는 청바지도 못입는다.

-  확실히 성감은 떨어진다. 과연 누구를 위한 수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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