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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 처자 사먹어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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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9:46 조회 29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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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혼전순결주의야여친 만나면서 금욕하면서 기간이 길어짐. 저녁에 친구랑 술먹고 집에왔는데
혼자 멍하니 누워있는데 외롭고 그래서.. 도전해봄.
참고로 나는 부모님이 얻어준 오피스텔에 살고있음 랜덤채팅 돌려서 눈먼 처자 꼬셔볼까하다, 포기하고 그냥 거기뜨는 출장마사지를 한번 불러보기로함.근데 평소에 궁금했던게 외국여자랑 하면 무슨 느낌일까 였음. 카자흐스탄 처자 마사지가 있길래, 존나 고민이 시작됨. 인터넷 뒤져서 후기 보니, 카자흐스탄 옆 우즈벡 출장 불렀다가 홍콩갔다는 말이 있길래나도 오늘 홍콩가자란 심정에 한번 불름.

우즈벡은 외모가 ㅆㅅㅌㅊ라길래 이런 짤 여자 올거라 생각함


부르기전에 존나 사진으로 보내준 스펙보고.. "와 시발 내가 언제 이런애랑 해보냐 란 생각(얼굴 안나옴. 몸만 나옴. 여태 잔 여자중 가장 큰게 C컵이였는데. 이여잔 F정도 되는 느낌)주소랑 연락처 알려주니, 전화옴. 곧 온다고. 정말 금방 오더라. 
왔는데, 웬 남자가 먼저 문열고 집에 있는지 확인하러 혼자 와봤다고 해서 깜놀.맞다고 얘기하고, 기다림. 시발시발. 사진으로 본 D컵 생각하니 벌써부터 아랫도리가 커지기 시작.5분정도 지나니 와서 결재하드라. 난 다끝나면 여자한테 주는 줄 알았는데....돈받아서 남자가 가드라. 뒤에 처자있고.그때부터 이상한게 처자가 자꾸 고개를 숙이고 있어서 얼굴을 못 봄.
시발.. 그때 물렸어야 됬는데...남자 퇴장하고, 처자가 들어오는데 시발 이건 무슨 얼굴이 김미화야.사실 화장 지우면 그 정돈 아닌거 같은데, 얘내 특유의 촌스런 화장이 눈에 졸라 거슬렸음.
어물쩡 거리다. 씻고 와서 누웠는데.. 처자 가슴은 그대로드라.. 그거 하난 만족.근데 얼굴보면 아랫도리가 작아져.. 커지질 않아.. 입으로 하는것도 난 프로를 기대했는데 잘 하지도 않아... 결국 가슴만 계쏙 쪼물딱 했어.
부르기전에 생각한게 존나 이쁘고 홍콩가면 말로 조지고 팁좀 더줘서 써비스좀 더 받아볼까 햇는데... 이건 뭐 써비스 생각이 안드는거야..여기서 본 내상입었다는게 그말인거 같드라고..
어찌저찌 한번 끝내고. 시간 졸라 남아서. 가만히 있다가 심심해서 말이나 걸었거든.근데 시발 나보다 영어를 못해.한국온지 3달 됏는데 2주뒤에 돌아간대드라. 시발. 한국말좀 배우지.니가 한국말 못해서 내가 슬프다고 그 처자한테 영어로 얘기했는데.....시발 그것도 못알아 먹드라...........
말 못알아 먹어서 화나다가..한편으론, 일이 이상한 일이긴 하지만 열심히 돈벌어서 지네나라 돌아간다길래.괜히 찡해가지고, 너 잘한다고. 잘했다고. 잘 돌아가라고 얘기했는데.. 시발 이것도 못알아 먹어...
이쯤부터 내 영어가 이상한가? 라는 생각이 들긴함. 
무튼, 얘기나 좀더 하고 싶었는데 말도 안통하고, 안되는 짱구 굴려서 영어할려니깐 머리아파져서.그냥 가라고 함.  급 현자타임 오더라..돈이 정말 아깝긴함.

여친한테 온 전화도 못받아서 1시간동안 쿠사리만 존나 먹음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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