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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남자랑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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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9:46 조회 53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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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요즘 야동을 많이봐서 그런지 막 ㅅㅅ생각만나고 몸이 근질근질하는거야...그래서 혼자 자위를하고서 씁쓸하게잘려하는데옆집에서 ㅅㅇ소리가!!!그래서 한번 엿들어봤지... 옆집에선 여자1명이랑 남자1명이 ㅅㅅ 를 하는거같더라고... 나는 "에잇 부럽다!"하고 잘려는데..그남자랑 ㅅㅅ하던 여자가 해외로 여행을간다는거야!!! '헤헤헤'나는 절로 웃음이나왔지 ㅋㅋ그리고 다음날 아침, 그남자가 편의점에들른거야...나도 쫒아갔지 ㅋㅋㅋㅋㅋ그리곤 편의점에서 우연히 만난것처럼하다가 손으로 그남자의 ㄱㅊ를 만졌어 ㅋㅋ오!!근데 겁나큰거야 ㅋㅋㅋㅋㅋ우와.... 근데 그남자도 그걸느꼈는지 흐읏! 이소리가들리드라고 ㅋㅋ와.....그리고 이러쿵저러쿵 이야기하면서 친분도쌓고하다가 저녁에 내가 우리집으로 그남자를초대했어 ㅎㅎ그남자가 집에오자 날 보고 놀라드라 ㅋㅋ내 옷차림은 브라,팬티,그리고 엄청비치는 하얀원피스...ㅋ그리고 맥주를 좀마시다가 내가 또 팬티가 보이게 앉았지......와...그남자가 참다참다 못참았는지..갑자기 날 덮쳐서 침대위로 데려가더니 날 못움직이게 꽉잡고, 팬티랑 브라벗기고 자기 ㅈㅈ를 내 그곳에 박는거야 ㅋㅋ근데 얼마나 잘하든지막 입에서"하앙..흐흣!!"이런야한소리가..ㅋ그리고 내 ㅂㅈ를 막 자기 혓바닥으로 핧고..와...그때 엄청 싼거같다..그렇게 황홀한(?) ㅅㅅ가 끝나고 아침이 되서야 난 깼지..ㅋㅋㅋ 그 남자 챙피했었나?바로 자기집으로 도망갔더라 ㅎㅎ
그리고 얼마후 이사를갔나... 그남자는 보이지않더라
난 그때 ㅅㅅ를 절대 못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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