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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사모님 ㅅㅅ토이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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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9:46 조회 32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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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쪽지가 옵니다. 
"오늘은 그대의 남성적 매력에 흠뻑 빠지고 싶은 날 입니다."
쪽지를 보고 뭐지? 스팸인가 했는데 본인 프로필도 제대로 적혀 있고 해서
쪽지를 날렸습니다.
"제 매력에 빠지시면 저한테 매달리게 되실 겁니다"
라고 보내니 좋다고 합니다.
그래? 좋아 한 번 빠져봐 하면서 
나이를 봤는데.. 50후반 제 나이 33살
하지만 저는 가리지 않고 잘 먹고 하루라도 섹스를 못하면
딸을 10번 쳐야 되는 놈인지라
번호를 받고 이런 저런 얘기를 했습니다.
저는 강남에 결혼식이 있어서 끝나고 볼 수 있다 하니
본인은 강남 산다고 식 끝나고 연락 하라고 해서
식 중간 중간 연락을 하면서 이 어렵사리 잡은 끈을 놓지 않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식 끝나고 지하철 역 근처에서 만났는데
태를 보니 강남 사모님 느낌의 여성 분 이였습니다.
생긴건 패스 하죠. 중하 정도 ㅋㅋㅋㅋ
일단 커피 한 잔 하자고 하고 커피숍에 가서 
이런 저런 얘기 하다가 본인 사업 얘기
하면서 시간 보내다. 노가리 까는 시간이 조금 아까워서
손을 꽉 잡고 지금 누나 입술에 키스 하고 싶어서 몸이 뜨거워 졌어요. 하니
"어휴.. 어떻하지... 나도 그런데... 어디를 가야 할까?
라며 점잔을 좀 빼서서 그냥 손잡고 택시 타고 텔에 입성
하......... 근데 문제는 여기서 부터 였습니다.
이 아줌마는 나의 매력에 빠지고 싶은건 맞는데
철저히 자기 기준에 맞춰야 하는 아주 까다로운 사모님이였습니다.
얼굴 머리 터치 금지 골뱅이 보빨 금지
거기까진 좋은데.. 삽입을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
무릎을 낮추고 자기 ㅂㅈ의 어느 지점을 자극하라.
말년 병장과 같이. 골대 앞에 대기 하면서 볼을 나의 오른발에 맞출 수 있게 
센터링을 하라는 식의 그런 느낌을 받아서
맞춰 주느라 꼴린 똘똘이도 죽어 버릴 지경이였습니다.
손가락은 무조건 젖꼭지에 위치해 있지 않으면
아휴.. 가슴에 손이 없으면 흥분이 안된다며......
일일이 다 맞춰 가면서 궁떡 궁떡
하지만 비위 맞추느라 죽어가는 나의 똘똘이
두뇌 풀가동을 시켜 머리 속에 있는 그녀들을 생각하고 
온 우주에게 간절히 바라였더니
다행이도 사정에 성공하였습니다.
사정을 못하면 다음을 기약하기 어렵더라구요!
2차전은 저도 지쳐서 사모님이 올라타라고 하고 상위 자세와 뒷치기로
강강강강강강
엉덩이 좀 때렸더니 
" 나 이런거 별로 안좋아 해" 라고 하셔서 
걍 발사!
샤워는 같이 해야 된다면서 씻겨주시고 ㅋㅋㅋㅋ
그대로 바이 바이 했네요.
총 2번 만났는데 만날때마다 강남사모님 섹스토이된 기분이라
더 만날지는 생각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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