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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9:44 조회 28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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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끔 상황극이나 신음소리 올리면서 폰섹하고 살아가는 사람인데..
어떤 처자가 제 신음에 좋아요를 눌렀길래 디엠으로 좋아요 눌러줘서고맙다고했더니
저보고 폰섹을 하자고 하더군요 꼴린다고.


그렇게 폰섹을 했는데.. 3시간? 4시간을 폰섹을했습니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발정나게했다고 저보고 책임지라고..
이런저런얘기하면서 공공장소에서 만져지는거 좋아하고 사람들이 노출하는거 좋아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그런거 좋아해서 맞장구치면서 계속 폰섹하다가
이사람이 지금 생리중이라 삽입은 못한다고 합디다.
어쩌다가 이제 만나기로 했는데 솔직히 안나올줄알고 반신반의하면서 갔는데 있더군요,.
29살 누나였고..
여러분들 기준에 흔못여성이었습니다.
제기준엔 뭐.. 만약 여친이라면 데리고 다닐정도? ㅠㅠ 제가 존못이라..
무튼 커피숍에서 만나서 옆에 앉자마자 제 코트를 앞으로 가리더니 어깨동무하면서 가슴 만지게 해더라구요.
하.. E컵이란게 이런거구나 느꼈습니다.. 
계속 그렇게 만지다가 세게만지니까 살살해달라고 하면서 신음내고.. 가끔 뽀뽀하고..
그러다가 남자화장실서 빨고싶다해서.. 장애인화장실서 가슴 겁나 빨았습니다.
키스하고 가슴빨고.. ㅂㅈ는 생리중이라..ㅠㅠ 건들지말라고..
꼭지 잡고 계속 흔드니까 눈이 겁나 게슴츠레 해지더라구요..
대충하고 졸리다해서 집같이 가줬는데 버스에서도 뒷좌석에서 몰래 만지고 빨고 길가면서도 몰래 만지고 빨곸ㅋㅋㅋ
노브라로 와가지고요.. 그게 가능했습니다.
집앞에서 너무빨고싶어서 놀이터근처에서 계속 빨다가 ... 제꺼 빨아달랬더니.. 
안씻으면 못빤다고하더라구요.. 어쩔수없이 손으로 좀만 만져달라하고
저도 가슴 존나 빨고 애무하고.. 그랬습니다..
결국 어제 웃으며 헤어졌는데.. 라인으로 연락이없네요.ㅋㅋㅋ 제가좀 배려없이 한부분이 없잖아있어서..
무튼..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E컵을 제가 언제 만져보겠나요. 게다가 제 취향도 비슷하고 ㅋㅋㅋㅋ 
귀에다 대고 누나 존나맛있다. 이랬더니 뭐가 맛있어? 이러면서 헤ㅎㅎ...
얼굴만 조금 이쁘고 쫌만 살뺐으면 남자들이 가만히안놔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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