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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솔아다 내 친구 빡촌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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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9:52 조회 53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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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25살때 모솔아다라
친구데리고 3명이서 빡촌갔는데
나오고 그친구 표정이 썩어서 물어보니
욕먹고 나왔다더라
그냔이 오늘 일진이  안좋다나 뭐라나 했는데
그친구는 우리를 원망하고 있더라...
25살에 빡촌도 못가본 친구
섹스 한번 시켜준거면 ㄱㅇㄷ인데
실제로 즐기질 못하고 있더라...
연애가 아닌 돈주고하는 거래라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니가 못하는거고
걔기분이 안좋은거지
섹스가 시시한게 아니라고 설명해주고싶었지만
들으려고 하지 않았다...
섹스는 단순한 운동이 아니라
사랑이 중요한거같다 내가 느끼기엔
최소한의 남자이니까 여자보다 쾌락이 적다는건
어 ㅇㅈ 해줘야하는 부분...
여튼 찍싸고 끝인 남자입장에선
섹스엔 사랑이 중요하다
친구에게 그 이야기를 해주고 싶었다
내말이 어 인정 할수 있겠냐?
아님 내가 잘못 알고있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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