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 여자화장실에서 ㅅㅅ한 썰 > 썰게시판

내가 21살때야 교통사고나서 서울쪽 병원에 입원을했는데 여친년이 자주왔었지.

입원하고 한달쯤 지났는데 이년이 하도못해서 ㅅㅅ가 고팠는지 병원와서 새벽에 밖에 소파에 앉아있는데 ㅈㅈ를 자꾸 만지는거야 ㅋㅋ지금생각해도 개미친년이었어내친구 군대간다고 한번줬다가 걸려서 깨짐ㅋㅋ여튼 병실이 병신같이 3층이 산부인과고4.5층이 모자병실인데 병실없다고 애새끼들잇는데 입원한거 여튼 그년이와서 3층 소파에 그년 허벅지 배고 누워서 티비보는데 존슨을 꽉쥐었다 폈다하다 ㄸㄸ이 치는거같이하다 이ㅈㄹ 하는거이년이 내롱스톤 맛을봐야 정신차리겠다싶어서 티를 살짝 걷고 꼭지를 살살 빨아줬지 ㅋㅋ그리고선 모텔갈까 이켓더니 입원했는데 어딜가냐고 여자화장실로끌고가는거 ㅋㅋ
미친 ㅋㅋㅋ ㅅㅂ 산부인과층인데 남자화장실은 없었어 ㅋ 더대박인건ㅅㅂ 한칸인거 ㅋㅋ ㅅㅂ 모르것다하고 들가자마자 변기칸열고들어가서 그샹년 빤스랑 치마 한번에 제껴버리고 봊이를 어루만졌어ㅅㅂ 애무나 침바를 필요도없더만 ㅈㄴ 빤스가 불쌍할정도로 젖어있더라고ㅋㅋ 그래서 바로내가 변기위에안고 그년을 내위에 올렸지 ㅋㅋ 한다섯번정도했는데 ㅅㅂ 밖에 어떤년이 들와서 노크함ㅋㅋ 좃대따싶었는데 이년이 변비라고 드립쳐서 ㅋㅋ그년 다른 화장실 간듯 ㅋㅋ 여튼나가자마자 ㅈㄴ 폭풍ㅅㅅ 함 젖탱이가 존내 큰데다 장실쫍아서 불편하긴했어도 개스릴 ㅋㅋㅋ 여튼 신나게 떡치고 나와서 샤워하고 그냔은 내밑에 보조침대에재우고 나도 꿀잠잠 ㅋㅋ 그년 참맛있고 잘했는데 개보징어였음 ㅋㄱ 팬티내리자마자 진심 생선썩은내 ㅋㅋ 평타얼굴에 몸매좋아서 했지 지금생각해보면 냄새나서 어케했나싶다 ㅋㅋ 여튼 여자화장실ㅅㅅ 꿀잼이니까 해봐라ㅋㅋ 리얼팩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