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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제랑 ㅅㅅ하다 장인장모에게 걸린 썰 (외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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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9:50 조회 89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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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태어나고 백일 돌이지난일입니다.

1편에서 지금까지보면 나는 와이프 없이 어뜩해 사냐고 한적이있어 근대 똑같은반찬도 지겹더라 진짜 우리와이프 보면 우와 죽이네 할정도임출산후 스킬은 많이죽고 쪼임도 없을뿐더라 불감증 비슷한증상에 진짜 밥맛떨어지듯이 떨어지더라고결혼해본사람은 욕못해 알잔아 다시 처제랑 그렇고 그런사이가 되었지 가게에서 집으로 퇴근하면 항상 장모와 와이프 있고 생각을했지 우리가게가 대형 장난감 가게 거덩신제품을보러 일본 출장을간다고 뻥치고 처제랑 놀러가서 ㅍㅍㅅㅅ하고 오곤했지 처제도지겹고 후장모님은 우리 와이프를 다른 딸들보다 각별하게 아끼고 그래한번씩 큰처제(결혼함)우리집불러서 우리애기대신 봐주고 둘이속닥속닥놀러가곤했지 딸도둑놈한테 다맡긴셈이지어느날 큰처제에게 우리아들을 맡기고 지리산에 바람쐬러간대 큰처제 남편은 군인이야 잘안들어오지 그땐 또 뭐 난 군면제라 모르는데 혹한기?뭐이런훈련 ??이라 우리집에 처제아이들하고 왓더라 가족비쥬얼중에 얼굴제일못남 몸매는 갑 유전자집안오셧냐고인사하고 식사햇냐고 같이 밥먹으러가자 소고기맥이고 집에왔어 아줌마라그런지 또 먹을거없는지 막뒤져 맥주랑 먹더라고 혼자저러다 놀다 가겠지하고 내방에들어와서 폰만지고 새우잠이들었어 근대 깨어나보니 옆에 누가자고있음?근대 큰처제가아니고 작은처제더라고 ?거실확인후 ㅍㅍㅅㅅ 한번하고나니깐 계속 큰처제생각나더라 그때부터엿어 내가생각하고 계획을 짜기시작했지시간이흘러 장모님 환갑잔치날이엿어 군인남편과 함께 오는 큰처제를보니 쫌 꼴리더라 계획대로 일단 군바리남편과 장모 술로 재웠지 그리고 큰처제 작은처제 와이프 나 와이프 막내남동생 이렇게 있는데 술을시작했어 난 술고래임한명 한명재우니 큰처제도자고 살살 스킨쉽 시도를 했어허리가 할 댕기듯 올라오길래 바로 활처럼 올라온 허리에 손을넣고 바로 안고 차로 대리고 갔어 ㄱㅅ만지면서 살살 빨아줬는데 아무반응이없네갑자기 바지벗기고 ㅂㅃ을좀하다 박으려고 하는데 갑자기 허벅지를 있는힘껏 모우더니 형부 머라머라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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