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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녀 먹은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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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9:50 조회 39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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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21살 지은이는 대학생이되었고 나는

찌질이 당구장 알바생 으로 몰락을했지지은이가 방학이되고난뒤 당구를가르쳐 달라는거야 ㅈ도당구못치거든 나도 그런데 친언니를 댈고온대 너보고싶고 언니(지수)도 당구 배우고싶다고알겠다하고 기다렸는데 지은이랑 165정도에 환상에 여자가한명 오더라 ㅅㅂ 언니래 인사를하고 당구를 가르쳐주는데 당구는 서로 몸을부비부비하면서 가르칠수있는스킬이있잔아 지은이는내가 옛날부터 가르쳐줘서 기본기는 다알어 내눈은 오직 지수를향했고 몸도 마음도 지수한테로 쏠렸지 몸을 맞대고 하나하나 천천히가르쳐주면서 냄새도 킁킁맡고 귀에대고 살짝 옆으로 밑으로해서 치세요 누나 하니깐 살 반응이보이더라고그렇게교육이끝나고 누나 지은이하고만 오지말고 언제든지오시라고 그래야 당구실력이 빨리늘어요 하니 그러겠단다 
그렇게 3일지나니깐 말도없이 지혼자 찾아오더라 또 부비부비가르치다 ㅈ슨이 벌떡쓰는거야 나도모르겠다하고 막 엉덩이에딱딱하게 비비며 가르쳐줫어 다가르치고나니깐 퇴근시간 칼퇴근하고 누나 가르쳐줬으니 밥얻어먹을수잇냐고 하니깐 자기 자취방에 가자는거야 만들어준다고 속으로 나이스시바 환호치며 쫄래쫄래 집도착하고 밥상차려주고 먹고 얘기를 나눴지 근데 냉장고에 맥주피쳐 3병 소주두병정도있는거 다까도록 지은이얘기만하는거야지은이가 어디가좋냐 뭐때매계속만나냐 뭐이런 잡담잡담하다 도저히 짜증나서 누나하고 둘만있는데 왜 지은이 얘기만하냐고 하니 말이 툭 끊키더라 ㅈ끄튼거 말끈키는순간 바로 들이대면서 킷 하니 바로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 받아주더라 혀로샬라살라 하면서 하나둘하낫둘씩 옷을 벗겻지 ㄱㅅ대박 C컵이상 ㅂㅈ는 쫌 흑빛이 많이있었지만 ㅂㅈ에 손을 대니 촉촉하더라 내스타일상 바로 ㅍㅍ박기스타일인데 이여자는 남자마음을 좀가지고 노는년이엿어 넣을라고하면 빼고 지가 올라타서 빨고 그짓을한 20분하더라 십알 나도 그달콤함에 계속 좋아죽고 슬슬 69좀하다 박았지 서로ㅇㅁ빼고 20분 동안 한번넣고 뺏다가 빨고 하니 물량이엄청낫지 내가 한번박을때마다 물소리가 철썩할정도엿으니까 그렇게 5시간동안 쉬었다가 하고 ㅍㅂㅈㅅ 한 6번하고 난 집으로 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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