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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제랑 ㅅㅅ하다 장인장모에게 걸린 썰 3 (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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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9:49 조회 1,37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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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처제는 돌이킬수없는 만리장성을 쌓고 또쌓아 


어느덧 출산 한달을 앞둔 상황..
사건이 터졌다!!
갑작스런 와이프의 복통으로 119형들이랑 차에타서 손을 꾹잡고 병원으로 갔다.
산모가 몸이 허해지고 또출산기가 좀 앞당겨질듯해보여 바로 입원을시켜 경과를보기로했지..
나는 속으로 오예오예하며 좋아하고있었고 
장인장모는 엉엉 울음바다로 변햇어ㅠ
장인어른이 갑자기날부르더니 
"자네는 집안일보게 가게도 바쁠텐데 우리가 교대로 보다 전화하겠네"
바로 대답을하면 안될거같아서
아닙니다 제가 지켜야죠 한세번정도 팅기다 바로집으로 직행 해버렀지 
집에가니 처제랑 처제친구 둘이서 막 옷을싸고 이런저런 생활용품을 챙기더니 
처제랑 친구들이 병원간다네 
아쉬운표정으로 처제얼굴을보니 본척안본척 쌩하고 가버리더라 ㅅㅂㄴ이
30분지낫나 처제가 오는거야 
얏호 그와중에도 그생각만나더라 죽을병도아니고 시발 죽을죄는 짓지만 
그래도 내성욕을 누구와도 이길수없엇지
그렇게 ㅍㅍㅅㅅ 두번하니 지쳐 잠들었어 처제도같이
그런대 껌껌한 방에 눈감은상태에서 촉이 빡오더라고 
눈을떳지 여포같은사람이 한명 서있더라
장인어른이더라 
눈 시발 보고 바로깨갱하고 무릎 꿇었지 존나때리더라 그런데 이건 아무것도아니엿다 
너희 나스리아니? 식육점에 칼가는 나스리 
장모가 갑자기 나타나 나스리로 내대가리 후려치더라 
와 세상 다살았다 싶더라 그순간 
내가 죽는가 싶은지 장인이 말리면서 그래도 딴여자랑 바람 안나고 다행이다 휴 이러길래
옆에 장모님 보니깐 장인어른 대가리 나스리로 후려치더라ㅋㅋㅋㅋㅋ 장인 KO 당하고
싹싹빌었지 다시는 이런일 만들지않겠다고
그날이후 장인 장모 나 처제 4명에서 결의하고 아직까지 우리와이프는모르고 죽을때까지 비밀이야하기로햇는데 
장인어른은 돌아가셧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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