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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딱 1년전 이야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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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9:48 조회 28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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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이어서 간다~~~~~~~~`


전편에 썼던 유부남애인 이야기는 더 쓰고싶은것들이 있긴한데 그건 전체 이야기 마무리쯤가서 보고 쓸만하면 좀더 쓸께~


대부분 사람들이 기다리는 본격적인 러브러브 붕가붕가 위아래~위아래~ 이야기를 써볼까해~


우선 잠시 이여자애가 좀 특이한 점이 있는게 한두번 봤을땐 몰랐는데 술을 좀 자주 먹더라고 한번 먹으면 보통 1병은 기본....2병


정도는 먹는것 같더라고 그렇다고 뭐 매일 이렇게 먹는건 아니고 2~3일에 한번씩 먹는데 안주를 잘 안먹고 거의 깡소주 식으로


먹어서 그런지 좀 먹으면 약간은 진상이 되더라...왜 이이기를 서두로 썻냐면 좀 많이 당황했던 게 술이랑 연관되서 서두에 먼저 이


이야기를 썼다...어떤 이야기냐면...그날도 내가 쉬는날이었는데 그 전날 친한 친구 만나서 술 먹으러 간다고 하더라고 그런가보다


했지 나는....근데 친구랑 술 먹고 나서 양이 적었는지 집에가서 또 먹은거 같더라고 ㅡㅡ;;; 새벽에 전화가 한번 왔는데 혀가 꼬


여서 전화가 와서 주저리주저리 이야기 하길래 피곤하다고 자고 오전에 일어나서 통화하자고 하고 끈었는데 아침 7시쯤에 전화


가 오더라고..받으니 자기 한숨도 안잤데 ㅡㅡ;;; (나보고 어쩌라는건지 ㅆㅂ...) 그러고는 갑자기 보고싶다고 하길래 오늘은 못


간다고 쉬고싶다고 (원래 다 그렇잖아 2~3번 따먹고 나면 굳이 처음처럼 위험 감수해가며 모험을 걸고싶지가 않거든 ㅋㅋ) 그


랬더니 지가 온다네 ㅡㅡ;;;; 근데 이 여자애가 운전면허가 없거든 그래서 택시만 타고다녀 그 거리가 어디라고 택시를 타고 오


냐고 돈이 멀만데 그러냐고 막 머라니까 걱정하지 말라면서 온다고 계속 그러길래 그러지말라고 했지 (속마음은 내가 아파트 사


는데 아는사람이라도 보면 어쩔꺼야? 마이 홈그라운드인데...ㅡㅡ;;;) 그러지말고 술 먹었으니 좀 쉬라고 그랬는데 일단 알았다


고 끈더라 근데 진작에 어플에서 채팅할때부터 기본적으로 서로 어디산다는건 다 까발리고 시작했잖아? 먼가 느낌이 또 쐐~~


한것이....너무 느낌이 안좋더라고..(왜 슬픈 예감은 틀린적이 없나~~ ㅠㅠ ㅅㅂ....) 8시 좀 넘으니 전화가 다시 오는데...택시


잡아타고 이미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다네.....헐...ㅆㅂ...조옷땟다....싶더라....그때부터 마이 홈그라운드에서 발생될 혹시나 모


를 참사 시나리오를 생각해 봤다....엘리베이터에서 아는사람과 마주쳤을때 상황...여자애를 데리러 나갓을때 그 주변의 상황...


만나서 들어오는길에 상황....등등...(에이 ㅆㅂ 이기적인년 지 멋대로야 ㅠㅠ) 제법 신경쓸게 많더라고....ㅠㅠ  그때부터 시나


리오 짜는거에 온 신경을 몰두해서 대처시나리오를 짜기시작했다 일단 여자애 한테 다시 전화를 걸어서 지금 상황이 일단 아주


위험한 상황이다 여기 아는사람이 많아서 일단 걸리면 나는 삽된다 그러니 일단 도착해서 내리면 내가 보일껀데 조용히 걸어는


오되 아는척은 하지말고 걸어와라 그리고 엘리베이터를 타서도 되도록이면 아는척 하지말고 조용히 따라내려라 등등...몇가지


이야기 해주고나니 여자애가 ㅇㅇ 당근당근~ 아주 쉽게 대답하더라...나는 속이 타 죽것는데....근데 다행히 도착해서 아무일도


없이 집안 입성에 성공했는데 참 해맑데 ㅆㅂ...남의 속도 모르고...들어와서 술냄새 풀풀 풍기면서...보고싶었다고...하고싶었


다고...ㅅㅂ,,,다짜고짜 벗고 들이대데....아....그 이전의 긴박했던 시간들은...이미 내 기억속에선 사라져 버린듯...자연스레 내


손은 여자 가슴과 ㅂㅈ에 가 있더라 ㅡㅡ;;; 확실히 술이 좀 덜갠 상태에서 하고 싶어서였는지 물이 흥건하더라고...그 유부남


애인이랑 할때는 스킬이 별로여서 그런지 자기가 이렇게 물이 많이 나오는 여자인지 몰랐었다데...침대 끝부분에 ㅂㅈ 딱 맞춰


놓고 다리는 벌려서 천장 향하게 해서 ㅂ빨 시전하니 지금도 꼴릿하게 신음소리 내뱉기 시작하더라 이 어자애가 또 클리가 조금


나온 ㅂㅈ라서 ㅂ빨 하는 재미도 나름 쏠쏠했었다 클리랑 ㅂㅈ구멍에 신나게 낼름낼름 호로록짭짭 하고나니 자기도 해준다면서


원래 오랄 잘 안하는데 해준다면서 나는 그냥 서있고 침대에 엎드리더니 신나게 빨아주더라...내가 첫인상 말할때 말했지만 골


반이 좀 있기 때문에 그렇게 빨고있는거 위에서 이렇게 보니 골반쪽에서 엉덩이쪽 라인보니 환장하것더라고 그래서 너는 빨거


라 나는 쑤셔줄테니 하고 몸을 조금 앞으로 숙여서 손으로 엉덩이랑 ㅂㅈ 신나게 만져줬더니 더 황장하고 ㅈㅈ를 빨아대는데,.


좋긴 좋더라 ㅡㅡ;;; 그러곤 여자애가 좋아하는 웨이브 박아대기로 신나게 정자세로 박기시작하니 찌걱찌걱 소리는 나지 신음


소리도 나지 살 끼리 부딪치는 탁탁탁 소리도 나지...이 삼박자가 맞춰져서 방안에 울리는데...ㅆㅂ..아 꼴린다 지금도..........


그러곤 침대 밖으로 나오게 해서 엎드리게 하고 후배위로 뒤에서 신나게 또 박아대니 좋아는 하는데...아마 ㅅㅅ 좀 해본사람은


알겠지만 여자들이 구명이 제일 헐겁게 느껴지는 자세가 뒷치기 자세다 정자세로 할땐 그렇게 벌어진 느낌 못받아도 뒷치기 해


보면 정상위보단 확실히 더 넓어지는걸 알수있다...그래서인지 유부남 애인의 ㅈㅈ가 내꺼보단 커서그런지 확실히 후배위 하니


까 좀 허벌 느낌이 나긴 하더라 그래서 이에 질쏘냐~! 이에 멈출쏘냐~! 있는힘껏 퍽퍽퍽 박아대니 좋다고 신음 쩔어주고 여자


애가 상위로 올라왔는데 애가 골반이 넓은데 예전에 골반 수술을 좀 해서 상위하면 오래 못한다고 조금만 하다가 다시 눕혀서


다리 한쪽만 들어서 (일명 가위치기) 넣어서 깊숙히 수컹수컹 박아대다가 느낌이 좀 오는것 같아서 다시 정상위로 돌아와서


마지막 클라이막스를 장식하고 배위에 신나게 뿌렸다~ 그러곤 씻고나니...이 이기적인 년이...바로 자더라고 ㅡㅡ;;;그렇게 잔게


밤까지 자더라 ㅆㅂ ㅡㅡ;; 그래서 밤에 일어나서 짱개 시켜먹고 그렇게 밤에 한번더 신나게 박고 다음날 후다닥 집에 태워다 주


고 그렇게 좀있다 집에 다시 왔었다 하여간 참 자유분방한 여자애였다...



7편에서는 이 여자애에 관한거랑 다른 잠자리 이야기 좀더 쓸게~ 기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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