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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방에서 배운 인생수업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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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9:54 조회 28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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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8시에 술쳐먹고 딸치고자서 1시에 깸;;


근데 갑자기 존나 꼴리는거
섹스안하면 안될거 같음
그래서 은행서 전재산 12만원 찾아서 마사지방감
앞에 7만원 마사지 이렇게 써있길래
섹한판때리고 남은돈으로 치킨이나 뜯어야지 생각했는데
가니까 13만원이라더라 ㅅㅂ
내가 12만원밖에 없는데...이러니까 아줌마랑 실장형이 만원깎아준다고 
다음에 올때 만원더내라카더라... 실장형 빡빡이에 덩치존나크고 누가봐도 조폭 존나 무섭게 생김;;
그렇게 방에 들어와 있으니 애 한명들어와서 마사지 대충하고
나 씻고 나오니 그냥 앉아있음 
이런데 처음이라 어떻게할지 모르겠음 쭈볏거림 
그러니까 걔가 다 알아서 잘하는데 왜 못하냐고 핍박주더라
브라풀때가 절정.. 내 이거 풀줄모르는데 ㅅㅂ;; 나보고 풀라는거
존나 헤메니까 또 지가 풀음..
여기서 딱 이새끼 좆호구다 생각했겠지..
아니 이년 내 전재산 바쳐서 여기 왔는데 자긴 아래가 좋다고 내가 알아서 박으라캄
위에서 해달라카면 싫다징징거리고 좆도 빨다말고
내 술먹고 딸을 치고와서 그런지 좆이 계속 안섬
그렇게 ㅂㅈ에 박지도 못하고 시간끝나서 마지막에 손이랑 입으로 뽑음
12만원 내고 대딸방 ;;ㅍㅌㅊ?;; 
여자애 23살인데 왕언니라카더라... 얘기해보니까 그냥 그 나이 또래 여자애임
내가 평소에도 농담따먹기로 여자애들 잘웃기는데
농담따먹기하면서 좀 웃겨주니까 내 친구같아 이러는 전형적 여자애 멘트도 치고
자기 친구들 얘기 많이하더라.. 그렇게 얘기하면서 좀 친해지니까 걔 몸을 보고도 안꼴림...
실장형이 나갈때 마음에 드셨어요 물어보던데 줫같다 하려다가
그냥 걔 혼날까봐 예예 하고 나옴
오늘부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이제 이런거 안하려고...의미없게 느껴진다...
12만원 내고 인생수업했다 생각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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