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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친 딸잡이 만든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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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9:57 조회 49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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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으로 지퍼를 살짝내렸어
혹시 다른사람들이 쳐다볼까봐
룸소주그런덴 아니었거든
그냥 앞쪽보면서 손만움직여서 지퍼속에 손 넣고 팬티라인 끝을 손가락 마디에 걸친다음 옆으로 들쳐올리니 
바로 수북한 털이있더라고
머리숱이 많은애라 역시 거기도 풍성하드라
살짝 꼬을락말락하면서
왜냐면 털이 글케 길진않자나?
손가락을 살살 돌렸어
ㅂㅈ쪽엔 손도안댔어 정말로
한 5초였나?
뒤에 빼는데 운좋게 털하나가 나오더라고
살짝 빠졌나봐 ㅋㅋㅋ
바로 개 눈에 대고 보여주면서 소진아 너 거기헤어.
하면서 살짝웃으면서 보여줬어
암말도 못하더라
그리고 땅쪽으로 고개딸군상태로 흘겨보면서
걔 손으로 자기 털 뺏으려고 하더라고
야 내놔 하면서
절대안줬지 ㅋㅋㅋ
글고 집에가자했어
하지만 역시 절대안된대
겜 하던거 계속하자는거야
어떤 용기가 나온건진 모르겠지만 내가 거기서
야 근대 여기 의자 솔직히 좀 불편하지않냐?
이렇게 이야기했지
그다음에 야 우리그냥 오늘 방잡고 술만 존나달릴래?
이랬어
아직도 믿기지가않아
아무리그래도 여자인친군데
...
그래도 당시엔 솔직히 ㅂㅈ털도 만졌겠다 흥분도 존나올라오고
거짓말이라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그냥 좀 편한데서 마시고싶었어
그랬더니 걔가 나 여기 동네에선 쉬러가본적있냐고
얼마냐고 물어보는거야
내가 글쎄 주말이라 나도 숙박은 잘 모르갰다고 했어
그렇게 이야기하다가 걔가 갑자기
소리크게지르면서
야 콜!
이러더니 계산하고 편의점으로갔어
과자주전부리 몇개랑 소주랑 토닉워터 사서
맥주는 넘 배불러서 못먹겠더라고
그리고 모텔에 들어갔지
탁자가있는 모텔이라 거기 앉아서
(침대엔 얼씬도안했어)
다시 술상 펴는데
걔가 야 너아까근데 좀 멋있더라?
이러는거야
역시나 중얼중얼 거리면서
내가 뭐가?
라고 물으니까 
그...아까 손넣을때 닦는게 되게 배려해주는거 같고 
멋있었대
나한텐 맨날 막하더니
니가 맨날여자친구 안끊기는거 이유 조금은 알겠다고 약하게 헤드뱅잉처럼 까딱까딱 머리거리면서 조근조근 말하더라고
너 솔직히 친구론 좋은데 남자로선 나쁜앤줄만 알았는데 오늘 그래도신기했다고 이야기하는데
나도 걔가 좀 귀여웠어
근데 친구끼리 그러니 짤쭘하자나
그래서 내가
야 소진아 보는눈 쩌는데?
ㅋㅋㅋㅋ 웃으면서 한잔더 콜?
하니 걔가
콜!!!! 해서 종이컵에 만든 소주칵테일로 건배하고 마셨어
근데 주머니를 뒤적뒤적거리더니
핸드폰을 꺼내고
계속 바탕화면울 옆으로 돌리더라고 ㅋㅋㅋ
진짜 고개 갸웃거리면서 개쏙 ㅋㅋㅋㅋ

내가 야 왜?
엄마한테문자왔냐?
하니까
ㅋㅋㅋㅋ
절레절래 저으면서 짜증난다는 목소라로
아 씨발 악어겜 어디떠~
이러는디 진짜 좀 귀여움 ㅋㅋㅋㅋ
내가 의자갖고 열로와봐

찾아줄게
하니까 의자 엉덩이에서 안때고 질질끌면서 와서
ㅌ핸폰 나주고 턱괴고 날 보고있더라고 
난 악어게임 찾아서 켰지
그리고 소진아 그냥 오늘은 겜 그만하면안되냐고
그냥 오랜만에 조용히 너랑 이야기하고싶다고
좀 나긋나긋하개말했어
물론 머리쓰다듬으면서
걔가 아까 술짖하곤 다르게 좀 어색한것도 있는지
고분고분 말 듣더라고
내가 으유 착하다 우리소진이이잉
우리소진이 착하니까 오빠가 쓰다듬어줄게?
하면서 또 지퍼에 손넣고 거기털 부드렂게 쓰다듬어줬어
그러니까 이젠 우리둘만 있겠다
내어깨에 완전 기대는거야
그러더니 자기가 그 지퍼위이 청바지 단추 있지
그거 살짝 푸르더라고
공간이 넓어져서 난좀 대담하게 털이아닝 그 속살쪽으로 조금 움직였어
털만질땐 몰랐는데
원래 중심부로 갈수록 뜨겁잖아
그느낌이 확느껴지고 완전 소진이의 거기 증심부에 손가락 끝이다니까
몸을 움찔 움직이면서 살짝 벌렸던 다리를 오므리더라고
완전 오므린건 아니고 발바닥은 벌어져있고 무릎만
설면하자면 ><이런식으로
이해가 되려나?
근데 그 오므릴때 내 손가락이 좀더 깊숙하 들어가게되었어 이제 나도 무아지경이되서
미친듯이 소진이 거기를 애무했지
움찍움찔 거리던 동작이
그리고 숙여있기만 하던 고개가
점점 들쳐지고
두손은 의자의 옆부분을 꽉잡고
마침내
엄청 크게 
아아아앙
하면서 내앞에서 신음을 질렀어
그소리를 듣자마자 팬티를 다 벗기고 더강하게 애무했어
키스도 없었고
진짜 한마디 대화도없었어
난 어느사 양손을 다 소진이 ㅂㅈ 만지는거만 집중했어
몸울틀어서 왼손으론 윗부분을 만지고 오른손 둥디 약지는 살짝 안으로 넣고 빠르게 씹질을했어
소진이도 너무 흥분했는지 손으로 내바지 지퍼랑 단추 푸르더니 팬티위로 단단해진 내꺼를 꽉 쥐었어
그때 처음으로 말했던거 같애
꺼내서 흔들어달라고
대답할 틈도없이 바로 엉덩이를 살짝들어서 내팬티를 나도 무릎밑까지 내리고 서로 발목에 자기 팬티랑 바지를 걸친체 
미친듯이 손으로만 애무했지.
운이좋았던게
그날 서로 손으로 해주면서 동시에 느꼈어
소진이 신음도 점덤 고조되고
나도 나대로 너무 흥분되서 소리를 좀 딜렀던거 같애
서로 싼다음에
휴지로 서로의 것 닦아주는데
기분이 묘하더라
시간이 늦어서 대실이 안되서 숙박으로 끊었는데
어쩔거냐고 물으니까 너무 피곤하가고 그냥 자고가면 안되냐해서 나도 그러자고 서로 씻고왔어
그렇기 우리의 첫날밤의 서막이 올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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