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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친 딸잡이 만든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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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9:56 조회 37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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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부터 알게된 여사친이 있어키는 165정도되고 얼굴은 어느정도 이쁜데몸매는 별로고 다리라인같은것도 썩이쁘진않아그래도 웃기고 맘잘맞아서 되게 친해걔가 술마시고 버정이라고 집데려달라하면 가끔 가주고가끔 노래방가서 서로 소리지르면서 놀고 그런 친한 친구야이름은 소진이라 하자서로 썸 같은거 없었고 친했고 아직도 여전히 친하고 자주만나독실한 기독교인이지만 술은 누구보다 좋아하는 ㅋㅋㅋ 그런 여자인 친구가있어토요일 저녁에 커피마시러 잠깐 만나기로했는데이야기하다보니 한주간에 스트레스가 쌓인가 풀고싶고 해서 맥주한잔 하기로 했어 낼 교회간다고 좀만 마셔야된다 그래서그럼 그냥 다음에 마시자구굳이 힘든데 왜마시냐고 말하니까걔도 술이 땡겼나봐미안하다고 그냥 생각하지말고 마시자구해서 소맥말아서 존나달렸지스마트폰 술게임 그 악어이빨 고르면 술마셔야되는 게임아니?머리안써도되고 빨리빨리 재밌게 마실수있어서이야기하다 한번씩 겜하면서 마셨어그러다가너무 취했는지 한번쉬겠다는거야난 안된다고 웃으먄서 그런게 아딨냐고 친구는 친구고 겜은 겜이니 마시든 소원들어주든 해야된다고하니까 알았다구 한잔 마시다라그거 마시니 완전 거의 가기직전된거같았어근데 또 겜할래?하니까 걔가 승부욕이 세서 악어이빨 한번더 하재근데 또 내가 이김 ㅋ아 머리이프다면서 술집 의자가 좀 소파처럼 된댄데벽쪽에 마리를 기대더라고술달라면서난 그냥 됐다고 오늘 여기까지마시고 가자했지그게 걔 자존심을긁었나봐자꾸 술달라는거야내가 야 그럼 너 낼 못일어나서 교회못간다고 설득하니까그럼 겜은 겜이니까 소원이라도 말해보래난 웃으면서 오늘 여기까지 마시는거 소원이라고야 집 ㄱㄱ 하면서 일어나려는데그런게 어딨냐면서 내얖쪽으로 비틀거리면서 앉더니못나가게 막는거야 ㅋㅋㅋ동네친구고 저녁이라 화장도 조금밖에안하고 왔는데 샴푸냄새가 샥 나는데내가 갑지기 장난끼가 발동되서그럼 너 헤어 만지고 싶다 했어걔가 뭐? 헤어얼? 혀도 꼬여서 이미 ㅋㅋㅋ이러더니 자 하면서 머리를 내쪽으로 들이대는거야내가 야 이 헤어말곸ㅋㅋㅋ알다시피 헤어는 털이란 말도있자나너 거기 헤엌ㅋㅋㅋㅋ 민망해서 웃는척하먄서 말했음그랬더니 걔가 괜히 터프한척하면사 말하려는데당황한 기색이 역력해보임내가 야 이거 소원할까 아니면 이까 내소원대로 오늘 쫑낼까?하니까 소원이면 들어줘야지!하면서 내 손을 자기 바지쪽으로 끌더라난 그 주문용 벨 눌러서물티슈 하나달라했어소진이가 왜그러냐 하길래그래도 너 안쪽 들어가는데 깨끗이 닦고 해야되서 그렇다고 말함그랬더니 걔가 얼굴 살짝 더 빨게지면서 고개 떨구더라마침내 물티슈 오고 자켓옆에둔거 걔 다리쪽에 닿은다음에야 한다?이러니까 작은 목소리로 야 빨리해 그다음에 또 게임할꺼어어당이렇게 중얼중얼 취해사 중얼가리다라고그래서 내 왼쪽손으로 청바지 지퍼를 살짝 내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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