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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있는 여자랑 ㅅㅍ로 즐긴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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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0:03 조회 41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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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금 30살 직딩이고 결혼할 여친도 있음.


근데 나에겐 알게된지 6년된 ㅅㅍ가 잇음
대학생때 우연히 신입생 환영회에서 알게된 애
가슴은 B컵에 얼굴은 베이비페이스
졸라 개방적이고 남자 없으면 못사는 애
대학생때는 그냥 술친구였음.ㅋㅋ 둘이 룸으로된 소주집에서 7병 까고 꽐라되고 이런 사이
그런데 내가 취직하더니 달라지더라
취직하고 난 여친도 잇엇더랫지 장거리 연애엿어.
그래서 가까운데 사는 이년이랑 자주 봣엇지.
그날도 여느때처럼 양념족발에 쏘주 빨고 겁나 서로의 남친과 여친 욕을 하고잇엇지
그때 당시 여친이 겁나 술좋아하고 남자 좋아해서 맨날 연락안되고 정신잃고 여기저기 따먹히거 다니는 년이엇음. 
나도 그러다 좀 데리고 놀고잇엇고
이년 남친도 쌩양아치에 맨날 바람피우고 ㅋㅋ 뭐 서로 막장
근데 이냔이 그날따라 겁나 취하는 거야.
뭐 한 각 1병이나 햇나 싶은데 취한다고 집에 가겟대 근데 애가 잘 못걷는거야
이냔이 왜이래 싶엇는데 뭐 어떻게 델다 줘야지
대학로 구석진 원룸에 이냔이 살앗엇는데 데려다 줫지. 아 기사도 오진다.
그리고 집현관에 이냔을 넣어두고 오려는데 왠걸..
갑자기 닫히는 문 사이로 발이 나오더니..
안에서 멘트를 날리는거임
"그냥 갈거야?"

오미? 이냔이 나 취직하더니 돌앗구나 싶어서 들어갓지 ㅋㅋ 
아.. 역시 근데 술마시면서 몇번 만져보긴 햇지만 가슴 참 쩔어 ㅋㅋ 
함유인데 만지고 빨아주니 톡 튀어나오더라 ㅅㅂ 
그리고 벗기고나서 사진 존나 찍고 ㅍㅍㅅㅅ 햇어 그리고 이년은 뻗어서 잠들고.. 
아니 잠든줄 알앗지 ㅋㅋ 이년이 남자랑 동거중이라서 언능 씻고 나오는데 문자가 띠딩 ㅋㅋ 
오빠오늘 최고엿어.. 오호 이년보소 ㅋㅋ
ㅋㅋ 여튼 그 문자 때문에 이년이 남친이랑 헤어지고 ㅋㅋ 학교까지 휴학함 ㅋㅋ 
그리고 광주집으로 내려간 이년.. ㅋㅋ 난 휴가만 기다리고 있엇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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