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백마랑 ㅅㅅ한 썰 > 썰게시판

내가 외국에서 살때 일이야

나한테 친한 일본 친구(남자)가 있었음 어느날 그친구가 같이 술한잔하자고 연락옴 평소에 말수가 적은애라 왠일인가 싶어서 그래 좋다 하는데 지친구들도 올거라함 그래서 나는 개땅큐지 하고 일본인년이나 올까싶어서 갔다근데 다른사람은 안오고 보니까 스웨덴앤데 현지에서 대학다니는 여자애가 하나옴 진짜 개금발에 존나 예쁘고 몸매도 솔직히 말이안됨 ㅋㅋㅋ문제는 일본애는 그닥 영어를 막 잘하진않음 나보다 오래살긴 했는데 일본애들은 영어 진짜 왠만하면 잘못함. 나는 영어를 쫌해서 그여자애랑 대화가 잘되는거임 근데 심지어 그여자애가 우리나라에서 고대에서 교환학생을 해본적이 있다함  한국말도 조금알고 한국남자친구도 사겨본적있다함 해병대였대 ㅋㅋㅋㅋ웃기기도하고 암튼 그런걸로 나랑 말이 개잘통함 옆에서 일본인애는 우리한 다섯마디할때 한마디함. 그러다가 술좀 먹고 2차로 일본애집가서 보드카를 먹는데 이때부터 취하기 시작했움먹고 무슨 카드같은거 하다가 일본애 취해서자고 그여자랑 나랑 심지어 집방향이 같아서 같이 걸어감. 가다가 배고프다고 24시하는 햄버거집에서 햄버거사가지고 걔네 집앞에 가는데 별말없이 자연스럽게 들어가게됨. 햄버거먹다 자연스럽게 침대위에사 누워서 걔 컴터보면서 노는데 뭔얘기하다가 걔가 그럼 뭐할까 하길래 키스미 이랬더니 진짜 기다렸단듯이 폭풍 키스 허럴렁 혀를겁나 잘씀. 그렇게 그년 옷벗기면서 하는데 약간 탄력이없는게 좀 아쉬웠는데 크기랑 모양은 쩔더라 피부 엄청하얗고. 그리고 제모 제대로 해서 백보임 ㅋㅋㅋ 존나 애무해주고 지도 내꺼 존나해줌.그러가가 갑자기 돌아눕더니 엎드린자세로 엉덩이 내밀더니 지 엉덩이 두손으로 벌리면서 펔ㅋ미 플리즈 펔ㅋ미 이러는거임 나도 걍흥분해서 한국말로 걸레같은년이 좋냐? 쑤셔줘? 이러는데 그년이 레알 한국말도 알아듣고 예쓰 오빠 이러면서 펔미 이지랄 그러면서 쑥쑥 박는데 신음존나내고 중간에 오빠 오빠 이러더니 빝미 이러은거임 bit me 때려달라고 그래서 엉덩이 존나 움켜잡다가 착착 때리니까 막 허리가 꺽임 근데 문제는 술을 많이 먹어서 그렁지 꿑까지 나올때까지 잘안되는거야. 그래서 한참 하다가 좀 쉴라고 뺏음 그랬더니 왜 안하냐면서 입으로 겁나 뻘아줌 진짜 빠는것도 질이다르더라막 야동처럼 지가슴에 갖다댓다가 다시 입으로 빨고 지꺼 ㅂㅈ 만지면서 빨아줌그러다 내가 나올거같아서 매너할라고 컴민아웃 쌀거같다 하는데 계속 더 속도 올려서 빨길래 내가 잠깐 뗐다? 그랬더니 왓?? 아러더니 갑자기 더 빨아제끼면서 폭풍신음 내면서 피드유얼 퍼킨딬 이러더니 끝까지 목구멍까지넣고 내 ㅈㅇ 끝까지 다먹음끝났는데도 혀로 핥아가면서 애무해줌. 개좋아서 그렇게 한 4번인가 더하고 집에옴그뒤로도 자주만나서 했는데 진짜 미국애도 아니고 레알 북유럽 백마 진짜 쩔더라. 기회되면 외국나가서 꼭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