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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있는 여자랑 ㅅㅍ로 즐긴 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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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0:04 조회 42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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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따먹히던 원거리 연애 여친은 헤어지고 그 뒤로도 두명의 여친 후에 지금 여친 만나서 결혼준비 중이다. ㅋㅋ


이제 아는 동생년은 복학을 했는데 ㅋㅋ
휴학동안 알바하다 만난 그 남자랑은 헤어지고 술집에서 헌팅한 다른 남자랑 또 만나고 있더라 ㅋㅋ
복학해서 한동안 못보던 이년. 갑자기 연락이 왓어. ㅋㅋ 
야식이 너무 먹고 싶은데 돈도없고 ㅋㅋ 술먹고 싶은데 나가긴 긔찮다고 ㅋㅋ 
그래서 먹고싶은거 시켜놓으라고 술사간다고 햇지 ㅋㅋ 
가까운 마트에서 엡솔루트 보드카 한병이랑 섞어마실 음료수들 몇개 사고 ㅋㅋ 
그년의 집으로 갓지 ㅋㅋ 
아 근데 이냔이 방바닥에 브라를 막 벗어놓은겨 ㅋㅋ 부끄럽다고 하면서 숨기는데.. ㅋㅋ 오오 노브라엿구나 이년아 ㅋㅋ
그리고 족발이랑 같이 보드카 벌컥벌컥 ㅋㅋ 한시간 반이나 마셧나 ㅋㅋ 그걸 그렇게 쳐먹으니 그냥 기절하더라 ㅋㅋ 
뭐 브라까지 벗고 기다리는 년을 안먹는건 또 좀 그렇자나?ㅋㅋ 
그래서 입고잇던 츄리닝을 스윽 내렷는데 아오 이년.. 팬티도 안입고잇엇어 ㅋㅋ 
근데 기절한 주제에 왜 만질때마다 신음소리는 또 왜케 찰진지 ㅋㅋㅋ 
대충 젖은 ㅂㅈ에 ㅈ을 쑤셔 박는데 ㅋㅋ 그 약간 그... 거친 저항감..ㅋㅋ 
두어번 쑤시니까 금방 젖어서 찌걱 거리고 ㅋㅋ 
기절햇는데 허리는 왜 박자에 맞춰서 허리를 움찔거리는지 ㅋㅋ 
역시 본능이 색녀. 근데 그날은 ㅋㄷ이 없엇는데 ㅜㅜ
기절한 년이 싼다니까 입에 하라고 말을 하네 ㅋㅋ 
내가 따먹힌 건지 내가 따먹은 건지 ㅋㅋ 
여튼 그렇게 입사를 하고 한번더 할라는데 동거하는 남친놈이 시골집 갓다가 하루 일찍 온다고 연락이 온거 ㅋㅋ 
아 ㅈ됫다 하면서 ㅋㅋ 둘이 겁나 급하게 씻고 튀어 나옴 ㅋㅋ 
어.. 근데 이년 진짜 기절한거 아니엇네 ㅋㅋ 
남친 온단말에 5분만에 술마신거 다 치우고 ㅋㅋ 집과 ㅂㅈ를 원상 복구 시키더라 ㅋㅋ 군인도 아니고 미친년 ㅋㅋ
여튼 그렇게 족발 3만원에 술과 음료 3만원에 떡치고 입사에 뒤처리까지 ㅋㅋㅋ
난 얘를 어떻게 끊냐 결혼하고나서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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