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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링 그 후 .. 뒷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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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0:04 조회 39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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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17일 티링을 시술하고나서 나에겐 조그만 변화들이 생겼다.


뭐 일단은 자신감이 생겼다는 것이다.  목욕탕에가서 떳떳했고 여자를 만나서도 당당해졌다.


뭐 오피를 갈 수 없다는 안타까움과 발기시 자연스럽지 못하다는 점 그리고 내것이 아니라는 이물감은 항상 동반한다.


일단 지금 만나는 여자친구(?)는 있다.  수술후에도 업소와 ㅈㄱ만남를 통해 여러 여자와 관계를 가졌지만 스스로 꽤 만족한다.


남자도 성기가 큰사람이 있고 작은사람이 있듯이. 여자도 구멍이 작은여자도 있고 넓은 여자가 있다는 건 알고 있겠지.


지금 여친은  출산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구멍이 넓은 편이야.. 그렇다고 주먹이 들어가거나 그러지는 않고..


대충 애무해주고 힘줘서 밀어넣으면  들어가지.  관계를 가질 때도 너무 좋은거야. 물도 꽤 나오는편이라서 도중에 젤을 발라줄


필요는 없어. 단지 너무 열심히해서 관계후엔 많이 피곤하고 기를 빨려서 그런가? 며칠동안은 조금 피곤해.


델꼬 다니면 조금 그래.. 나는 동안이고 옷입는것도 30대 초반처럼밖에 안보이는데 여친은 누가봐도 40대중반 아줌마야.


얼핏봐도 띠동갑같은데  잠자리에서는 가슴 좀 쳐졌을 뿐이지 피부 탄력은 살아있고 테크닉이 괜찮아서 만족하고있어.


뭐 .. 다른 여자들도 괜찮기는 한데.. 구멍이 작으면 내가 조금 힘들어.



지난 며칠전 화욜에 친구를 만나서 술한잔하고 맛사지를 받으러 갔어.


오피를 가려고 전화를 6군데나 돌렸더니 전부 예약이 다 차버려서.. 안마를 갈까 하다가 몸도 찌뿌둥하고 맛사지나 받으러갔어.


처음 가본곳이였는데. 사장이 먼저 오픈을 하더구만 +@ 서비스가 있는데 받아보겠느냐?


+@ 서비스가 뭐냐?     전립선 맛사지라는거야...  그래서 오입은 해야 맛이다 손으로하는거 별로 안좋아한다.


그랬더니 그럼 +@@ 가 있는데  그걸 받으라는거야.  1시간 2차포함하여 14장이라는거지.


안마가 18장인것에 비해 시간이 조금 짧지만 싼편이지?  그래서 "콜!! " 하고 들어갔어.


20대 초반의 한국여자가 들어오더라구. 아로마 맛사지를 해주는데.... 우와~~  엄청 잘하는거여.


내가 맛사지를 얼마나 많이 받아봤겠어.. 근데 이제까지 받은것 중엔 최고더라구.  40분 맛사지에 20분 연애코스인데.


자기는 맛사지만하고 2차는 태국언니가 들어올꺼래.  그럼 맛사지만 해주느냐? 했더니 .. 자기는 맛사지와 전립선까지만하고


2차는 안한다는거야.  그럼 2차는 전부 태국언니들이냐?  20대 중반의 한국언니들도 있다...  그렇게 뭐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보니 어느덧 시간이 다되어서 사장콜받고 나갔어. 곧이어 바로 태국언니가 들어오더니


우와~~ 와꾸가!!!    순천에서 태국출장 와꾸보다 더 좋은거야. 순천에서는 보통 태국출장이 1시간에 13~15정도 하거든..


근데 막상 오입질은 20분정도면 끝나잖아? 뭐 말이 통하길해 특별한것도 없고 재미도 별로 없으면서 그정도 금액을 받는데


여긴 괜찮더라구.  맛사지받기전에 이미 샤워는 했고 반탈의 상태였어.


원피스입고 입장했는데  인사하고 바로 바지를 벗기더니  손으로 만저주는데 .. 딱 발기가 되는거야. 그걸보더니만


" 우와~ 오빠!"   하며  어눌한 한국말로 감탄사를 뱉는데..  이리저리 조물딱거리고 만지작 거리더라구.


" 왜? 뭐가?"  하고물으니까    "이상훼~ 커~ "   크고 이상하게 생겼다는 뜻이였겠지?  입으로 후르릅촙촙해주는데


뭐 특별한건 없었어. 이빨에 부딪히는 기분이 별로였지만 나름 부드럽게해줘서 발기는 잘되더라구.


콘돔을 끼우려고 하는데 잘 안들어가는거야. 그래서 옆에 있던 젤을 건내주며  " 이거 바르고 해 "   


그렇게  콘돔끼워주고나서  다시 빨아주고 밑에서부터 살살살 쫍쫍거리면서  올라오더라구.


그러더니만 목과 귀를 애무하다가 키스를 하는데


혀가 쑤~욱 들어오는거여..  키스하면서 골뱅이좀 만저주니 젖길래.. 맞춰서 쓰~윽 넣으려는데 아니나 다를까 링부분에서


딱 걸리는거야.( 뭐 여기서는 다 걸리더라구 한번에 들어가는 꼴을 못봤다) 힘딱주고 빡! 밀어넣었지.


"으~~읍! 오빠! "   올려놓고 딱 하는데 꽉 쪼이는거야. 대충 올려놓고 하다가 위치바꿔서 내가 올라갔지.


다리를 쫙 벌리고 엉덩이를 두손으로 야무지게 부여잡더니 밀었다가 당겼다가 하더라구.  아직까지는 그다지 소리가 크지는


않았어. 그냥 "음~ 으~~하~ " 이정도?  시계를 딱 봤어  삽입하고나서 5분이 지났네. 


계속 운동을 하다보니까 안에서 조여지는게 틀리길래 손으로 스~윽 만져보니까 애액이 질질질...


위치바꿔서 뒷치기로 공략하면서 손으로 클리를 비벼댔어.  소리가 너무 커진거여 옆방에 다 들리것더라구.


뒷치기로 했을때는 링아랫부분이 자극이 되는지 대부분 여자들이 이렇게하면 뽕가더라구.


물이 질질질 흘러 나와서 뻑뻑한 감도 없겠다  정상체위로 바꿔서 신나게 했어.  하다가 시계를보니 마무리 해야겠더라구.


여자다리 쫙 벌려놓고 윗몸일으키기 자세에서 발가락 딱 세우고 힘 딱 주고 사정없이 팍팍팍!!!!!!


소리를 너무 질러대서 손가락을 입에 물리고 팍!팍!팍!!


이번타이밍 놓치면 나는 못끝낸다 최선을 다하자 하는 마음으로 팍!팍!팍!!!


그렇게 마무리를 하고나서 시계를 보니 정확히 15분을 달렸더군.


여기서 수술후 다른점이 있다면  싸고나서 뺄때 ㅂㅈ가 콘돔을 먹고 내것이 홀랑 빠졌던게  지금은  싸고나서도 안벗겨진다는거.


콘돔벗길때 끝에잡고 땡기면 벗겨져야되는데 그렇게는 안되고 몸통부분에서 잡아 빼야 된다는거...


휴지로 내꺼닦고   여자것도 닦아 주는데 완전 ...  가끔 야동에서보면 하얀국물이 범벅되어있는거  딱 그거더라구.


다시 옆에 누우니까 자연스럽게 팔베게 하더니만 쪽쪽쪽... 얼얼한 내 거시기를 쫍쫍쫍....  거리더니


한동안 이리저리 만져 보드라고.. 그러면서 혼자 사부랑 거리는데.. 뭐라고? 하니까 지혼자 실실 쪼개면서 사부랑사부랑...


같이 샤워하고 나서 얘기라도 나눌까했는데 .. . 한국말도 잘 못하니까  뭐...


뭐라고 뭐라고 하는데  자세히는 못 알아먹겠더라구.  뭐 그냥  오빠..좋았다..  다음에 또 와라..  이런것이겠지?


이름도 알려줬는데 기억이 안난다 ..   여튼 그동안 태국출장 및 오피를  여러번 경험해본것중에 최상이였던것 같아.


어찌나 쪼였던지 다음날까지 거시기가 얼얼했어.


수술하고 나서 다 좋은데... 이물감은 두달이 다되가도 적응이 안돼... 그것만 빼면 정말 최고인데 말이여..


예전엔  대부분 여자들이 헐렁헐렁하고 아무느낌이 없었다면 지금은 그 반대라는거지.. 넓은여자도 나름 괜찮은것 같아.


며칠전엔 여친이 내꺼를 한참 만지작하더니  "이게 자극을 주니까 느낌이 다르구나~ " 하더라구. 그래서 어떤지 자세히


물어보니깐.. 체위를 바꿀때마다 자극이되는 부분이 달라서 느낌도 다르다고..  그래도 괜찮다고 하더라.


그래서 더 키워볼까?  했더니 아니라고 .. 더 키우면 아플것 같다고 절대로 하지마라고.....


수술후 경험담을 늘어놓자면 대부분 좋아했던것같아.  야동에나오는것처럼 물줄기를 쏟아내는 시노후키? 그런거는 없어도


충분히 홍콩보내줬던것 같아.  여러분들도 알꺼야... 관계후 만족했을 때 태도와... 그저 그랬을때가 다르다는걸..


뭐 연기력이 완전 좋았다면 남자로써 전혀 알 길이 없겠지만... ^^



결론 1.  새로뚫은 맛사지방이 괜찮았다.


        2. 수술후 부작용없이 잘 써먹고 있다.


        3.  이물감이 정말 적응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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