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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처지나가는 인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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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0:10 조회 28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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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이상한 느낌때문에 눈을 뜨게 되었는데.


ㅅㄲㅅ를 하고 있는 그녀를 보았습니다.


그냥 느끼고 있었습니다. 한없이 짜릿함으로.,


그러가 여성상위로 마무리가 되었고 무척이나 즐거워 하였습니다.


그리고 내옆에 누워.


"오빠가 처음이야~~"


과연 이말이 나에게 행복할까?


그리고 한번의 열정적인 ㅍㅍㅅㅅ가 또 한번 있었고.


그때 ㅂㅃ을 시도 했습니다.그때는 냄새고 뭐고 그냥 내가 받았으니


나도 해준다? 뭐 그런느낌


그런데 나비가 아니고 나방이 한마리 펄럭이고 있었습니다.


저의 취향과 상상에는 부합하지않는 그녀의 그곳.


그래도 열심히 혀뿌리가 아플정도로 노력했습니다.


그다음날 회사에서는 땡땡이 친걸로 낙인이 찍혀서.,,


사내커플로 소문도 나고..


그래도 행복하고 재미있었습니다.


그다음부터 스킨쉽은 어느곳에서나 이루어졌고


퇴근후 근처 술집에서 간단하게 한잔하고 교회앞마당에서 조용히 이야기를 하다가 또 욱하는 마음에


진한 키스를 하기 시작했고


나의손은 자연스럽게 상체보다는 하체로 바지위 보다는 바지속으로 향하였는데


그녀도 그걸 싫어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오바이트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유를 물어봐도 대답하지않고 오바이트를 하다가 울고 또 울다가 오바이트 하기를 반복하였습니다.


걱정반 짜증반이 되었지만


우선 내가 사랑하는 여자이니 짜증을 낼순 없고


달래가며 이유를 물어보았습니다.


그녀는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와서 취업한 사례입니다.


누구나 지방에서 올라오면 집을 구해야 하고 돈이 많이 없으면 회사 숙소에서


지내야 했습니다.


그러나 숙소가 지하에 있어서 남자도 숙소에서 지내는게 쉽지 않았습니다.


그녀역시 방을 구하기전 고모네 집에서 출퇴근을 하였다고 합니다.


서울에 올라와 일을하며 지내던 어느날 평일 휴무를 맞이하여


밀린 빨래를 하고 TV를 보며 쉬던중


현관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고 누군가 집으로 들어오는 소리가 들렸다고 합니다.


누구세요?


하고 나가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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