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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 미혼모 따먹은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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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0:10 조회 43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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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서 호프집인지 치킨집인지 헷갈리는 곳에서 치킨과

맥주를 시켜먹었다.

결혼 하셨냐고 물으니 아니라더라.

남자친구 있냐고 물으니 헤어진지 조금 되었다고

근데 좀 복잡해서 잘 모르겠다고 했다.

이게 뭔소린가 싶었다.

어느정도 취기가 돌자 갑자기 자긴 미혼모라고 얘기했다.


멘붕이 심하게 왔다.

애기는 어쩌고 나왔냐 물으니 엄마가 더 자주돌봐주신다고

자기가 애기 밥주고 허락 맡고 나왔다고 했다.

지금은 잘 자고있다면서 애기사진 보실래요 하더라

진짜 애기더라

갓 돌지난것같은 갓난 애기 사진

애기를 놔두고 남자랑 술먹으러 나온꼴을보니

참 말이 안나왔다.


얼른 먹고 가자고 했다.

애기 깨면 어쩌냐고

그러니 오지랖떨지말고 술 한잔 더시키라더라

이미 내마음에서는 이여자가 별로 좋지않았고

내 ㄲㅊ도 이상하게 힘이 죽었다.

그때부터 집에 가고싶었고 대답도 대충 단답형으로 했다.


그러다보니 갑자기 찔끔찔끔 울더라

사는것도 힘들고 애기낳고 몸도 망가지는거 같고, 친구들도 잘 못보고

부모님 눈치도 많이보이고 오늘도 겨우 나온거라 조금 아쉬워서 

맥주한잔 더 하자고 한건데 왜 서운하게 그러냐~ 미혼모라그러니 실망해서 그런거냐 뭐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들어보니 마음은 측은지심으로 가득차지고

ㄲㅊ는 다시 혈액으로 가득차지더라

하긴 미혼모라 집에서 눈치는 보이고 놀고싶어도 육아때문이니 좀 그렇겧다 싶어서 

필살의 오구오구 화법으로 살살 달래주었다.


어느정도 시간이 다시흘러 이제 집에가자고 하니

자길 왜 집에 자꾸 못보내서 안달이냐며 흥치뿡하더라

기가 차서 그럼 나랑 같이 있을래요 하니 말없이 배시시 웃었다.

저희 집으로 가요 그럼 하고 일어섰더니 넹 내일뵙겠습니다 하고 일어나더라


진짜 밀당 기가 차게하는구나 싶었다.

어디까지 끼부리나 싶어서 봤더니 길에서 날 멀뚱멀뚱 보고만 있었다.

곁에 갔더니 자긴 두세시간 시간 더 남으니 저기 앞에 가자고 했다.

좀 작은 모텔이었다. 

집은 좀 그렇다며 저기서 잠시 쉬었다 가는게 좋겠다고 하더라

그래요 그럼 하고 모텔로 향했다.

밤에는 대실이 안된다기에 숙박을 계산하고 방으로 갔다.

방에 들어서자 마자 내가 뒤에서 껴안았다.

고개를 돌리더니 내 얼굴을 잡고 ㅋㅅ를 했다.

달아올라서 침대로 가서 마저 ㅋㅅ를 했다.

그러다 목을 핥고 귓바퀴를 핥으니 신음소리가 점점 새어나왔다

한참 ㅋㅅ하고 목과 귀를 ㅇㅁ하고 티를 벗어올렸다.

나시와 ㅂㄹ가 보였고 그때부터 그토록 만지고 싶던 ㄱㅅ을 드디어 만질수있었다.


ㄱㅅ골에 코를 박고 숨을 들이켰다 애기 분 같은 냄새가 났다.

바지를 벗기고 나시도 벗겼다.

ㅂㄹ와 ㅍㅌ만남았다.

아래위 셋트로 잘도 맞춰입었구나 싶었다. 검은 속옷때문인지 더 하얘보였다.

ㅂㄹ를 벗겼다. 모양이 참 예뻐서 감탄스러웠다.

정신없이 물고 빨고하는데 ?? 뭔가 비릿한? 맛이 느껴졌고

빨때마다 입안에 물이 고였다.

뭔가 하고봤더니 모유;; 이런경험은 해본적도 없었고

ㅇㄷ에서만 봤던 장면이었기에 흥분은 정말 대단했다.

ㄱㅅ을 조금 힘을 줘서 쥐듯이 만지니 쭈욱 나오는게 너무 신기했다.

정신없이 ㄱㅅ만 ㅇㅁ하다가 내 ㄱㅊ를 만지길래 둘다 ㅍㅌ를 벗어버리고

ㅋㄹㅌㄹㅅ만 살짝 만지고 이미 흥건하길래 바로 넣었다.

아랫도리에는 신경쓸 틈이 없었다.

애기 먹을것도 안남도록 오직 ㄱㅅ만 물고빨았다.

ㅋㄷ도 없이 그냥 ㅈㄴㅅㅈ해버렸다.

ㅅㅈ을 하고도 ㄱㅊ가 안죽더라

민감해졌어도 흥분이 안가셨다.

그냥 계속 ㅍㅅㅌ을 이어갔다.

내 ㅈㅇ과 그여자의 ㅇㅇ으로 ㅂㅈ는 엄청나게 부드러웠다.

여자도 오랜만의 ㅅㅅ인지 소리를 내지르며 좋아했다.

2번째 ㅅㅈ을 하고 마음이 조금 가라 앉아 아직 빼지는 않고

살살 입안에서 ㅇㄷ를 굴리고 있을때

아직 부족했는지 갑자기 상위자세로 본인이 앞뒤로 흔들었다.

아마 아래위로 흔들었다면 빠졌을테지만

앞뒤로 움직이니 나는 큰자극은 없었고 여자만 ㅋㄹㅌㄹㅅ자극이 되는지 더 좋아하더라


ㄱㅅ을 꽉 쥐어도 이제 아까처럼 ㅁㅇ가 잘 안나왔다.

그래도 얼굴과 상체를 자세히 볼수있어서 금방 다시 흥분이 되었고

ㄱㅊ가 힘을 되찾았다.

ㄱㅅ은 약간 처지긴 했다. 그래도 모양이 이뻤다.

배도 조금 나온것같았지만 애교뱃살이었다.

무엇보다 얼굴이 이뻤다.

세번의 ㅅㅅ를 마치고 서로 집에갔다.


그후로 헬스장에서 매일 만나고 자주는 아니지만 1주에 1번은 꼭 ㅅㅅ를 하게 되었고 

자기 부모님에게 내 얘기를 했다는 말을 들으니

정신이 확 들었다. 

이러다 발목잡히겠다 싶어서 점차 헬스장도 잘 안나가고 연락도 줄이다 

그만 만나고 싶다고 카톡하나 보내고 차단했다.

전화가 두통 왔다.

안받았다.

문자로 나쁜새끼 라고 왔다.

마음이 안좋았고 헬스장도 그날로 그만뒀다.

모텔샷이랑 야한셀카가 있어서 인증할까 했지만

존나 나쁜새끼인거 같아서 인증은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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