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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0:12 조회 57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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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무말없이 웃으면서 혜리를 계속 쳐다봣어요 ㅋㅋㅋ 혜리: 왜그렇게 쳐다보세요 민망하게 ㅋ나:머가 ㅋ 그냥 얼굴 보는건데 한잔하자 ㅎ이런식으로 술을 먹이면서 계속 얼굴을 쳐다봣어요  혜리 얼굴이 엄청 빨개지더라고요 민망햇나봐요 ㅎㅎ우선이쯤에서 전 인준이 상태를 봣어요   자는거같더라고요 그래서 전 좀더 야릇한 표정으로 혜리를 쳐다봣어요 이미 술먹 많이먹엇겟다 무서울게 없엇어요 그런데 혜리도 눈빛이 약간 달라졋어요 민망해 하는느낌이아니고 야간 야릇한 표정 ?? 제가 봣을땐 그랫어요 ㅎ술을 한잔 마시더니 혜리가 화장실을 갓다온다고 하더군요 참! 저희가게는 안에화장실이잇는데 남여공용에 조그만한 화장실이에요혜리:오빠 저 화장실좀 다녀올게요 ㅎ~나:응 그래 ㅎ전 순간 분명 기회가 아니엿는데 ㅋㅋ 술김에 기회라고 생각이들고 화장실로 따라가기로 결심햇죠혜리가 화장실에 들어간후 저도 바로 화장실로들어갓어요  혜리가 약간놀라는표정이엿지만 전 혜리의 이름을 부르며 그냥 대뜸왼손은 혜리의엉덩이 오른손은 혜리의 가슴을 만졋죠 역시 혜리도 흥분을 햇엇나봐여 한손으로 제 ㅈㅈ를 만지고 폭풍 키스를 시작햇어요 아! 드디어 혀를 쓰는 여자에요 ㅎ  나이가어려서그런지  혀를 미친듯이 굴리더라고요 솔직히 약간 당황햇어요술이취한나머지 키스를하면서 화장실옆에잇는 카운터쪽으로 갓어요 애가 너무 흥분해서 진짜 감당이 안되더라고요 ㅋㅋ갑자기 재바지를 내리더니 ㅈㅈ 를 애무하기시작햇어요 근데 순간 전 인준이가 있다는 생각에 집중이 안되는거에요 그래서 또 생각을햇죠 우선 혜리를 일으킨다음 나: 혜리야 일루와바 혜리:응 ?? 어디 전 돗자리를 들고 주방쪽으로갓어요 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니 좀 웃기네요주방 냉장고앞에 돗자리를 깔고 불을 끈후 누워서 다시 혜리를 불럿죠나:혜리야 일루와 전 부드러운 목소리로 약간 느끼하게 혜리를 불럿어요혜리는 다시 흥분해서 급하게 저한테 오더니 대뜸 재 ㅈㅈ에 삽입을 햇어요 ㅅㅅ는 가끔씩해왓지만 이렇게 힘있는여자는 처음봐여 혜리:아~~ 오빠 좋아 나: 나도 좋아 말햇다싶히  저는 여자가 위에서 해주는걸 좋아해요  그런데 혜리도 위에서 하는걸 좋아하는거같앗어요 속궁합도 3명중에 제일 잘맞앗고요  혜리는 점점 혜리 돌리는 속도가 빨라지고 저두 너무 흥분해서 양손으로 혜리의허리를 잡고 막흔들어댓어요너무흔들엇나 ㅈㅈ가 빠지더라고요  빠졋을때 혜리의 말이 아직도 떠올라요  혜리:어?? 빠졋네? ㅎ 이말을 얼마나 야하게하고 다시 손으로 ㅈㅈ에  끼우던지 최근에 했던 여자들 중에 정말 최고엿어요그리고 혜리가 위 아래로 엉덩이를 흔들때마다 느껴지는 그질 ...     물이 정말 많은 아이엿던거같아요 혜리가 너무 격하게 위아래로 움직여서 ㅈㅈ가 2~3번빠졋는데 그럴때 마다 혜리:또빠졋네? ㅎ 이러면서 자기손으로 또집어넣고요 약간 강간당하는 기분도 들고 너무 흥분됫어요그런데 좋은것도 잠시 갑자기 인기척이.....     순간 놀라서 조용한목소리로나:혜리야 잠깐만 ... 무슨소리안들렷어??혜리:소리?? 무슨소리 ??순간 정신이 확들더라고요 나: 우선 빼봐 이말과 동시에 주방을 이 켜졋어요 순간 좆댓다라는생각이들엇죠저는 바지만 벗엇엇지만 혜리는 알몸이엿거든요 웬걸 인우랑 눈이 마주쳣어요그모습을 본인우는 다시 불을 껏어요 ..우당탕탕탕!!!! 쾅~갑자기 그릇 깨지는소리랑 머던지는소리가 들리는거에요  정신이 든 저희는 바로 옷을 입고 홀로 나갓는데 홀은 난장판이되어잇더라고요 그릇은 다깨져잇고 저희가먹엇던 음식물들이 내팽게져잇고 ....혜리는 갑자기 당황해서 울고 저는 우선 인우한테 전화를 햇어요 나:인우야 얘기좀 하자  내가 다 설명할게인우:무슨설명?? 니들이 그짓꺼리한거??와 .. 진짜 미안하더라고요  진짜  그때 그 상황은 말로 설명이 안되요 우선 정신을 차리고 혜리를 집으로 택시태워보냇어요그리고 전 가게 정리를 하고 집에갓죠그후로 인우랑은 연락을 안해요 물론 혜리랑도 연락은 한고요혜리가 페이스북쪽지로 저에게  오빠... 정말 미안해요 .. 머라해야할지 모르겟네요... 이렇게 보냇는데 그냥 씹엇어요 그냥 엮이기 싫어서요 그커플은 제가알기론 한달 정도 사귀다가 해어진걸로 알고잇어요 ㅎ자 이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재밋게 읽엇으면 쪽지나 추천 주시고요다음이야기는 음 ...        1.순대국밥집녀   2.특이한콜걸  3.미팅사이트녀이중에 하나를 댓글로 달아주니면 많이나온걸로 다음 편 올리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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