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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리언 왁싱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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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0:19 조회 49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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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20대 남자야

내가 브라질리언왁싱을 결심하게 된건그냥 한번 민둥이가 되고싶었어
그래서 인터넷에서 많이 찾다가 결국 한군데를 찾았어남자가해주는곳 여자가해주는곳 다 찾았는데이왕이면 여자가 더 좋으니까 여자왁서 쪽으로 결정을 했구
처음에 너무 긴장한 나머지 발기가 아예 안되더라근데 간단하게 ㄱㅊ만 씻고 침대위에 올라갔어제일 처음은 항문털 부터 하는데 뒷치기할때 여자자세를 지엇는데 빳떼루자세라고하지
항문은 생각보다 안아팟어 근데 항문털뽑으면서불알을 가끔씩 눌러주면서 잔털뽑아주는데 거기서 살짝 반발기가 됬었어 ㅋㅋㅋ 
그러고나서 천장보고 누으라는거야반발기된 상태에서 천장보고 누웟는데나도 모르게 그 누나 얼굴을 봤지
근데 갑자기 풀발하는거야 ㅋㅋㅋ 시팔 그때부터구구단 존나게 외우면서 일부러 부끄러운척했어그러니까 남자들 원래 다 ㅂㄱ된다고 부끄러워하지말라고귀엽다고하더라 ㅋㅋㅋ
근데 고추털이 길다고 가위로 좀 자르고 하고 하는데불알털 뽑을때 진짜 존나 아파 근데뽑고나서 아파하니까 불알을 손으로 감싸주더라덜 아파진다나 
그런식으로 발기햇다 안햇다 하면서 털뽑은 부분은아파하면 손으로 감싸주고 하고 그랬어근데 쿠퍼액이 생각보다 좀 나왔나바근데 자연스럽게 휴지같은걸로 귀두끝을 닦아주는데그때 고추를 내가 움찔했음 그러니까 웃더라 ㅋㅋ
글구 마지막에 왁싱하고 진정제 바르는데 부랄도 고추도 털나는데도 손으로 다 발라주는데대딸까진 아니더라도 진짜 내가 받기전에자위하고와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어
그리고 고추에 팩을 해주면서여자친구가 정말 좋아할거라고 하더라고근데 난 여친이 없엇지만 있는척을 하면서왜요? 라고 물어봤는데 여자들은 그런게 있다고 하더라
그러고나서 다 끝나고 내가 내 고추를 구경하는데진짜 애기고추가 됫더라 불알도 자꾸 손이 가고오줌쌀때 귀두에 고추털도 안붙어있고똥쌀때 똥도 진짜 잘 닦이고 정말 편하더라근데 부랄에 멍이 3개 들어있더라내 피부가 약해서 그렇다네
털이 어느정도 자라는과정에선 따끔따끔하다던데그게 좀 걱정이 되긴 하는데 ㅠㅠ정말 추천해 브라질리언왁싱형 누나들도 한번 받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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