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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0:15 조회 28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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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17살 고등학생 된지 얼마 안될때에요 ㅎ


여친친구먹은썰들 기억하시나 ?? 그때 사귀던 여자친구에요 ㅎㅎ 사귄지 150일정도 될때엿나? ㅎㅎ


학교가끝나고   집에서 혼자 티비를 보고있는데   여자친구한테 전화가왓죠  여친을 가명으로 아라라고할게요.

아라: 어디야?

나:집이지 ㅎ

아라:아 난 친구들하고 놀다가 인제 집 갈라구 ㅎㅎ

나:나 심심한데 놀러와~

아라:집으로??

나:응 ㅎㅎ 나혼자잇어

 

저는 솔직히 진심 반 장난 반이엿죠.   원래 귀차니즘이 심해서 노는거 별루 안좋아해요 ㅎㅎ

아라:알앗어 어디루가면돼??

나:진짜오게 ??

아라:오라며 !!  가지마??

나:아냐아냐 와 ㅎㅎ 버스xxx번 타구 xxxxxx에서 내리면돼  도착하면 말해 마중나갈게 바로 앞이라금방가

아라:아라썽 ㅎㅎ 도착하면 전화할겡~(이건 그때 여자친구 말투 ㅋㅋ)


전화를끊고 저는 바빠졋죠 ㅎㅎ

우선 방청소를 시작햇어요    그때는 학생에 귀차니즘이 심해서 청소를 잘안햇거든요 ㅎㅎ


방청소가 끝난후 


혹시나 오늘 무슨일이생길까라는 기대감에   씻고 팬티도 갈아입엇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후 아라한테 전화가더라고요


아라:나 다왓어 나와

나:알앗어 기다려~


아라는 학교가 끝나고 바로 시내로 가서 교복이엿어요


집에 오니 7시쯤??   


순간 생각을 햇죠  

음 ....     엄마랑 아빠가 10시 11시쯤 오니깐 9시에 나가서 밖에서 좀 놀다가 버스태워보내야지


아라는 우선 집을 구경햇어요 .

솔직히 제가 어렷을땐    저희 아빠  순대공장이 불난적이잇어서 집이 조금 가난햇어요 ㅎㅎ

아라: 여기는 누구방이야??

나: 부모님방    멀 구경을해   ㅎㅎ 내방으로가자

 

솔직히 집이 안좋아서 좀 창피햇어요 ㅎㅎ


방으로 와서 저희는  그냥 누워서 재 어릴적 사진들을 보면서 웃고 떠들엇죠

아라: 이게 너야 ??

나:응  아마도 ??ㅋ

아라: 귀엽다 ㅎㅎ


한참 사진을 보다가 딱히 할게 없어진거에요 ㅎㅎ


아라:아 졸려  나자야지~~

나:잔다고?? 난 머하라구 ! ㅋ

아라:(조용)

나: 진짜 자??? 야  !  야!

저는 아라허리를 꾹꾹 눌럿죠  .

솔직히 바로 잠들수가 없잔아요 ㅋㅋㅋ 그때 약간 ㅂㅈ를 만지고싶다는 생각이 드는거에요

저희는 사귄지얼마 안되서 키스까지박에 안해봣을때였거든요.

나:너 안일어나면 치마 벗겨버린다 ?ㅋㅋㅋ

아라:(조용)

나:진짜 벗긴다 ???

저는 장난스러운 말투로 말을햇지만 엄청 두근두근거렷어요 여자 ㅂㅈ는 커녕 엉덩이 만지는것도 처음이엿거든요 .


저는 아무말도 없길래  아라의 엉덩이를 콕콕 찔럿어요

나: 진짜 안일어날거야?? 나 진짜 한다? ㅋㅋ

아라:(조용)

나:너 안일어나면 진짜 할꺼야 자~~ 엉덩이 만져야지~~


솔직히 말은 장난스럽게햇지만 심장 터지는줄알앗어요 ㅋ

저는 조심스럽게 아라의 엉덩이에 손을 옴겻죠 


와....     이런기분이구나 .....

순간 발기가 됫어요


나: 자 ??? 진짜 자지 ????

저는 안자는걸 알지만 일부러 만지려고 그래 자는척 가만히 잇어라 제발 이런식이엿죠


저는 아라도 바라고 있을거라는 생각을하고 치마를 조심스럽게 올렷어요


그러자 아라가 약간 놀랐다는 듯  이  몸을 살짝 움직이더라고요


그때 팬티색깔은 기억이안나네요


나:안일어날꺼야??? 안일어나면 괴롭힌다?? ㅎ


아라:(조용)


아라의 다리사이로 조심스럽게 손을 옴겻어요


팬티를 입은 상태에서 아라의 ㅂㅈ를 만지는순간

아라:흡!

소리와함께 아라의 숨소리가 거칠어지는걸 느꼇죠

저는 이미 너무 흥분해버려서 이걸로는 만족을 못하겟더라구요 ㅎ

팬티를 서서히 벗겻죠

처음에는 아무말없이 다리에힘을 주면서 버티더니 잠시후 힘을 풀더라고요

결국 처음 실제로 ㅂㅈ를 보게됫죠

저는 속으로 "와... ㅂㅈ가 이런거구나... 한번만져봐야지

떨리는마음으로 ㅂㅈ를 만졋죠

아라:아...아...

아라의 ㅂㅈ가 촉촉해지면서 조용히 신음소리를 내더라구요

정말 못참겟더라고요


저는 아라의 손을 잡고 재 ㅈㅈ로 옴기고 ㅂㅈ를 좀더 자극햇죠

아라:아....아.....

숨소리가 더욱더 거칠어지더니  재 자지를 사정없이 주물럭거리기 시작햇어요

저는 아라를 똑바로 눕힌다음 교복셔츠단추를 하나하나씩 풀엇죠

아라는 창피햇는지 배개로 얼굴을 가리더라고요


(속마음) 와.... 쩐다 ...     

단추를 푸니 흰색깔 브레지어가 보엿죠

옷을 벗기고 브레지어를 벗기려고하니깐 아라가 등을 살짝들더라고요 ㅎㅎ

근데 처음 벗기는거라 잘안되더라고요


나:아라야.. 미안한데 브레지어좀 풀어주면안돼?? 처음하는거라...

아라가 배개로 얼굴을 가린상태에서 살짝 풉! 웃더니 스스로 풀엇죠 ㅎㅎ


근데 아라 가슴은 좀 작앗어요 a컵이엿어요


저는 풀자마자 떨리는 가슴으로 아라의 가슴을 만졋죠..


(속마음) 와 .. 개쩐다 ...  

진짜 그때 는 처음 만져보는거라 진짜 흥분되고   신기하더라고요

 

가슴을 만지면서 아라한테 바로 키스를 햇어요

저희는 둘다 처음이라  약간 어색햇죠

너무 하고싶은 마음에 키스를하면서 옷을 하나씩벗엇죠

옷을 다벗은후 저는 가슴을 빨면서 아라를 쳐다봣어요


아라는 느끼는듯이 입을 살짝 벌리고 한손으로는 눈을 가렷죠

저는 아라가 흥분하는 모습을 보고싶어서 꼭지를 애무하면서 ㅂㅈ를 만졋어요

아라:하아.... 하아..... 하아....

아라의 거친 숨소리가 들렷고 재 ㅈㅈ는 터질거 같아 더이상 참을수가없엇죠


저는 다시 키스를 하면서 몸을 아라 위로 옴겻어요


나: 넣어두돼?


아라:(조용)


나:넣는다 ??

아라:(조용)


아무말도 없길래 다시 키스를 하며 한손으로 ㅈㅈ를 잡고 천천히 삽입을 햇죠..


아라:아~~~~!


넣자마자 아라는 큰소리를 신음소리를냇죠

아라:아~~! 아~~! 아~~!


다들 첫경험때 느낌 기억 나시죠

진짜 작살나잔아요


너무 좋고 흥분이되서 앞뒤로 미친듯이 박아댓어요

그런데 안속이 갑자기 엄청 부드러워지는거에요 저는 ㅅㅅ를 하면서 밑에를 살짝 봣는데

와 .,....    피가  장난 아니게 나오는거에요

저는 처음부터 약간 변태엿나봐요

피가나오는걸보니 너무 흥분되더라고요 저는 더빠르게 앞뒤로 움직이면서 아라의 얼굴을 가리고있던 배개를 치웠죠

아라:아~~! 아~~!  창피해!

나:왜 ~ 얼굴 보면서 하고싶어

아라:아~~! 키스해죠

그렇게 미친듯이 흥분하며 ㅅㅅ를하고잇는데


갑자기 !!!!!!!!!!!!!!!!!!!!!!!!!!!!!!!!!!!!!!!!!!!!

저희집이 2층 주택인데 ㅅㅅ를 하는도중 발소리와 함께 창문에 그림자가 지나가는거에요

순간 좆댓다 싶어서 빠르게 ㅈㅈ를 뺀후 

나:야 아빠온거같아 좆댓다 ㅋㅋㅋ  빨리옷입어

아라: 어떻게 !!! ㅋㅋ    

저희는 아빠가 보면 끝장나는데     그상황이 너무 웃겨서 서로 웃으면서 옷을 입엇죠 


철컹!!!


문열리는 소리가 들리고 저는 급하게 방문을 열엇죠

 나: 아빠왓어??  친구놀러왓어  지금나갈꺼야


아빠:(조용)


저희아빠는 전라도사람이라 그런지 저랑은 어렷을때부터 대화를 안햇어요


아라: 안녕하세요


아빠: 응 그래~


저희는 바로 신발을 신고 후다닥 나가버렷죠 ㅋㅋ


만약발소리를 못들었다면 엄청 민망한 상황이 발생햇겟죠? ㅋㅋ


이야기는 여기까지에요  


인제 ㅅㅅ 한 썰이 몇개 안남앗네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제가 한사람하고는 많이햇는데 여러사람하고는 그렇게 많지 않아요   나머지썰도   올려드릴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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