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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녀 2달만난 후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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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0:23 조회 32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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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33살이고 ㅈㄱ으로 만난 아이는 22살입니다.


두달전에 호기심으로 랜챗을 깔고 어떻게 하다 집근처에 22살 아이랑 연락이 되어서 처음 만났습니다.
제가 의심도 많고 하도 꽃뱀 조폭 장기 등등 랜챗에서 안좋은 이야기를 많이 접해서 
얘랑 만나기 전에 한 3시간 동안 이야기를 했습니다.
워낙 꼬치꼬치 캐물으니까 얘가 좀 짜증이 났는지 자기가 사는 오피스텔 호수를 가르쳐 주면서 확인하라고 까지 하더라고요. ㅎㅎ
그래서 믿고 근처 텔에서 처음 만나서 3시간 보기로 했는데 2시간 가까이 이야기 했네요. ㅎㅎ
공무원 시험 준비하고 있고 독서실에 실장으로 있으면서 공부하고 있다고 책도 보여주고 이런저런 이야기 많이 했습니다.
당연히 거사도 ㅍㅍㅅㅅ를 했습니다
얘가 입으로 받는걸 좋아해서 69랑 입사를 찰지게 했습죠 ㅎㅎㅎㅎ
저는 기분좋게 만나고 보내는데 얘가 또볼래요? 이러길래 저는 좋다고 해서 그뒤로 몇번보고 말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번호도 주고 서로 연락하면서 일주일에 두번정도 보면서 지금까지 두달 가까이 보고 있네요.
지갑 얇아지는건 뒤로하고 이야기도 잘 통하고 ㅅㅅ 하는것도 얘가 반응도 좋고 저도 좋아서 항상 만족했습니다.
주말에 만날 때는 밥을 직접해서 도시락도 싸오기도 하고 한나절 같이 있으면서 영화보고 ㅅㅅ도 하고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어떨 때는 돈을 안 받기도 합니다.
자기 필요할 때만 주면 된다고 앞으로는 그냥 용돈식으로 조금만 달라고 하네요.
이제 주말에 볼 때에는 오피스텔로 오라고 하는데 내일 그리로 오랍니다.
한나절 같이 있자고 밥도 맛있는거 해준다고 하네요.
자랑할려고 한건 아닌데 자랑이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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