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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자다가 떡이 생긴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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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0:22 조회 24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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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얘기고 주작이니 구라니 하는 형들은 여자한테 부랄털 다 뽑힐테니까

입다무는게 좋을거야그럼 시작할게
술꼴아서 자던중 창문으로 햇살이 비쳐서 몽롱한 상태로 옆을 봤는데.... 
왠 여자가 내옆에서 자고있는거야 ....ㅅㅂ 
이건 뭐지??? 여자친구도 있을때라 여자친구가 아닌가 봤지만 아니였어한참을 멍때리면서 있었는데 약간 설현처럼 까무잡잡한 피부에 이쁘장한 얼굴에 몸매도 마르고 가슴도 커보이고 보자마자 숙취다음날이라 갑자기 성욕 300%상승했어
근데 누군지 모르니까 몇가지 검사를 해야했어이년도 술을 처먹은건가 머리냄새를 맡아봤지술을 먹은건 확실해보엿어그래서 말을 걸어봤지 
야!.......무반응 그래서 흔들어 봤어 그러니까 귀찮다는듯이 돌아 눕더라 안자면서 자는척을 한거 같았어뭔가 뇌리를 짝 꼽는 삘이 오더라고그래서 마지막 멘트를 날렷지
안일어나면 한다?
그래서 바로 ㄱㅅ 만지고 목도 빨아주고 정성것 매너있게 ㅇㅁ 해주면서 내려가다가 바지를 내렷는데
뜨앗!!!!!!!!!!!!!! 
털이 번개모양으로 '<' 요지랄로 되있는거야그래서 갑자기 존나 웃음터져서너 털에다 무슨짓거리를 한거냐며 같이 한참을 웃었어 뭔가 오랜만에 테크닉과 매너가 좋은 여자를 만난 느낌이랄까 엄청 잘맞고 내생에 경험중이 손에 꼽는 속궁합이었던거같아
그렇게 생에 최고의 ㅅㅅ를 마치고
그날 걔가 그날 왜거기 있었는지는 다음날 친구놈들한테 듣게 되었지
어릴때 내방은 약간아지트 같은 곳이었어그리고 내방은 우리집건물에서 별채식으로 따로 떨어져있어서 내가 없을때도 친구들도 자주 드나들고우리부모님도 워낙 개방적이라 별신경 안쓰셧시여자친구 자고가면 밥까지 차려주실정도였으니까
그런우리집 만큼이나 개방적인진 않지만 부모님이 맞벌이 하시는 친구집이 있었지
어느날 나를 제외한 친구 4명이 4:4미팅을 하게 된거야 근데 서로 맘에들들었나 두번째 만남때 친구네 집에서 술을 먹기로 한거...
본인주량도 잘모를때 술을 먹었으니 여자남자 할것없이 취하기 시작헸던것
근데 친구놈들 본심은 따로있었지....먼저 한놈이 여자 하나를 데리고 사라짐그리고 또한놈이 또하나를 데리고 사라짐
그래서 2:2 각방에 들어가서 해결하자라고하던중......부모님이 오신거...그집주인은 삽입도중 엄마랑 눈마주처서 꼽은 상태에서 귀싸대기 맞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친구는 술이 꽐라라 시도도 못하다가 부모님오시니까 부랴부랴 나와서 그여자 우리집에 던져놓구 집으로 귀가....ㅋㅋㅋㅋㅋ 귀가한 친구가 통금시간이있음..
그래서 그여자가 나한테 왔던것....
뭐 그후 그들은 다시 만나서 각자 사귀었는데 걔랑 나랑 잔건 친구한텐 비밀로 해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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