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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ㅅ안해주는 와이프 미행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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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0:21 조회 34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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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7년차다와이프가 너무 완전 철벽을 친다매번 조르고 조르다 한달에 한두번 하는데...매달리는거도 존심이 있지.. 하도 빡쳐서 "그래 너가 언제까지 철벽치나 보자" 하고 가만히 냅뒀다절대 먼저 손내밀지 말아야지 나도 한번 팅겨보자... 이런 맘으로 ...그렇게 8개월 흘렀다뭔가 낌새가 왔다섹스리스 부부가 많다지만어떻게 8개월동안 그걸 한번을 안할까 분명 이년이 딴놈이랑 바람난게 틀림없다는 각이 나오더라흥신소를 통할까 하다가좆소기업 다니는데 돈이 어딨어또 5월에는 닭년이 임시공휴일도 정해놔서돈 들어갈 일이 산더민데..
그래서 회사 월차쓰고 출근하는 척하고 길에서 기다렸다
그런데 존나 안나오는거야 다리는 아파죽겠는데...그렇게 3시간을 기다렸나갑자기 택시 한대가 우리집 문앞에 서는거야이년이 콜을 부른걸까 생각하는데
잠시후 와이프가 나와서 그 택시를 타더라나도 택시를 잡아타고 뒤를 밟았지가는데 자꾸 외곽쪽으로 빠지는거야시골길에 잠시 스더니 택시기사가 내리대
올커니 택시기사랑 바람이 났나 싶더라구
그런데 와이프는 안내리고 택시기사 혼자 내려서는숲에 들어가서는...

6.9센치 보다도 작은 ㅈ을 내밀고 오줌을 싸더라구아 이새끼는 아니구나 안심이 되더라그리고 다시 출발그렇게 한참을 가더니 어느 양로원에 도착한거야거기서 봉사활동을 하더라구오해가 한순간에 풀리는 순간이었지저런 와이프를 오해했다니난 정말 개새끼인게 맞는듯그 양로원에는 할아버지들도 많았는데이렇게 생긴 할아버지도 있더라구


아무일 없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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