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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친구 와이프 따먹은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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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0:19 조회 1,80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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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가 들어오니 분위기가 쩡했음.


창문으로 어거지로 힘써서 들어오는게 짠하기도했음
걔가 술을 사왔었음. 임산부가 되니 민짜 의심은 안받아서 내심 편한모양
근데 걔도 그냥 막연하게 충동적으로 온거같았고, 임산부에게 맞지않는 행실이 보기 않좋았음
인사를 좀 하고, 이런저런 얘기를 소곤소곤했음.(방 간격도 넓고 부모님 방은 멀었지만 부모님이 주무시고있어서)
불이 켜지면 부모님방에서 보이는 구조라 불은 끄고 스탠드에 의지해 술을 마심.
자기 신세 한탄하면서 술한두잔 마시고 나니 기분이 좀 풀린 모양이였음.
걔한테 술을 자제하라고 했지만 걔는 한잔만 한잔만 하면서 마시고 취해버림.
옆에서 쓰러져 자기 시작함.
나는 어쩔줄몰라 깨우다가 포기함.
옛날 생각도 나고 어차피 자고있는데 어때 하는 생각에 존나 만지고 ㅆ질함
ㅎㅈ에 손 넣으니까 "으응"하면서 똥꼬에 힘 팍 주더라.
자고있어도 버릇은 남 못준다.
배도 만져보고 좀 신기했음.
배만지니까 깨더라, 분명 눈뜬거봤는데 다시 감더라
그리고 깬건지 확인하려고 밑에 만졌는데 자는척했음ㅋㅋ
클리 개 쎄게 비비니까 내 옷 잡더라ㅋㅋㅋ
더 쎄게 비비니까 신음 참으면서 내 ㅈㅈ 문지름
나도 꼴렸었음.
걔가 못참겠다는둥 일어나서 내 잠옷내리고 팬티내리고 ㅂㄹ 핥음.
애가 빠는건 존나잘하는데 똥까시랑 똥꼬에 손넣고 ㅈㅈ 빨아주기도 하고 아주 교육이 잘됨
애무받고 걔가 뒤로 ㅎㅈ댐
내가 "어디다가 해?"라고 물으니 '알아서 해요'라고함.
일단 똥꼬부터 땀 들어갈땐 헐렁헐렁했는데 힘주니까 느낌 좋았음.
하면서 이것저것 물어봄
"애기는 누구 애같애?" 
"몰라요..."
"요즘에도 남자애들이 불러?" 
"네"
"부르면 가?" 
"네"
"ㅂㅈ로 담배 피는거 동영상 아직도 있다" 
"이씨"
"애기 딸이면 내가 한번 먹어봐도 돼냐" 
"오빠가 나 자주 먹어주면"
"아들이면 니가 먹을거지" 
"ㅈㅈ 크면요. 근데 근친하면 기형아 나온다든데"
"ㅂㅈ에 안싸면 되지" 
"그럼 후장만 해야겠다 아 나 미쳤나봐"
"앞으로도 부르면 올래?" 
"네"
"ㅂㅈ에 싸도되지? 임신안되지?" 
"네"
쌀때 되니까 똥꼬에서 ㅈㅈ 뽑고 ㅂㅈ에다 몇번쑤셔주고 쌋음.
청소시키고 집보내고 나서 친구들이랑 술마실때 몇번부름.
애들은 임산부 먹여준다고 고마워함ㅋㅋ
그후로 시간없어서 못먹었는데
친구놈이 한구멍에 두개넣기도 성공했다고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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