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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술취해서 들어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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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0:25 조회 43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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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누나는 나이 29에 지금이야 상폐 직전이지만
 한때 내 유일한 아이돌이었던 사람이다 니네가 생각하는 그런 메오후가 절대 아님을 미리 밝힌다 일단 우리누나는 폭발적인 가슴의 소유자다 이게 아마도 모녀간에 유전인듯 싶은데 어머니의 가슴도 가끔보면 쳐지긴 했지만 굉장한 볼륨감을 자랑한다 정말 두분다 손으로 한웅큼 쥐어봐도 손안에 다 안들어가고 넘쳐날 정도로 크다 거기다 누나는 운동을 좋아해서 (태권도 3단임) 배에 11자 복근도 가지고 있다 잘록한 허리에 탄력있는 하체, 거기다 다이너마이트급 가슴 정말 최고였다 나는 겉으로 마주칠땐 착하고 말잘듣는 온순한 개가되어 누나를 따랐고 뒤에서는 몰래숨어 누나의 체취에 취해 자기위로를 하곤 했었다 이게 동생인 나로서 할수있는 최소한의 애정행위였다   
그러던 어느날 누나가 늦은저녁 집에 돌아왔다 그런데 상태가 이상했다 엄마와 아빠가 누나의 양팔을 부축해서 힘겹게 오는 모습이었다 그날따라 술을 많이마신듯 누나의 두다리는 비틀거렸고 이내 엄마와 아빠는 그 비틀거리는 누나를 침대에 눕혀놓았다 그리고 누나와 나만 남겨둔채 숙취음료를 사러 밖에 나가셨다 나는 슬그머니 침대가 있는 방으로 발걸음을 옮겨 누나가 잠든곳으로 향했다 누나의 모습을 보아하니 나는 참으로 괴로워졌다 새하얀 우윳빛 살이 다드러나는 짧은 치마를 입고 땀에 흠뻑 젖어 은은히 윤기를 띄고있는 두다리 너무나도 꽉 조여서 터질듯 말듯, 세상밖으로 나오고 싶어서 괴로워하는 가슴 두쪽... 누나는 한마리 야수가 자신의 침대위에서 거근을 불끈거리며 발정하며 괴로워하고 있는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그저 평온하게 두눈을 감고 새근거리며 잠을 자고있을 뿐이었다 나는 누나의 그 아름다운 육체에 한번 미쳤고 향기로운 체취에 두번 미쳤다 끝내 참을수 없게된 나는 누나의 몸에서 가장 체취가 진한곳을 찾았다 체취가 가장 진하게 나를 흥분시키는곳은 다름아닌 발이었다 그래서 나는 누나의 양말을 벗기고 냄새를 맡았다 진한 땀과 암컷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한 몸매는 나를 또한번 미치게 만들었다 결국 나는 그자리에서 사정했다 내 거근이 누나의 신체를 정면으로 마주본 상태에서 진한 땀냄새를 풍기는 양말을 한쪽은 코에 다른 한쪽은 입에 쑤셔넣은 상태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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