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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쎄끈 돌싱녀 홍콩보내버린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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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0:24 조회 55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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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카페에서 개꼴리게 애타는 애무 하다가


누나가 이동하자고해서 닳아오른 몸으로 나갔어


근데 내가 지갑 놓고왓다 햇자나


미시누나한테 말했더니 무슨 남자가 매너도없이 지갑을 안가져오네,ㅋㅋ마인드 개썩은년이지


나랑 나이차이도 많은 뇬이


니년은 오늘 내가 꼭 한다 맘먹었다


결국 깔끔해보이는 모텔 잡고 대실로 들오갔는데


들어가자마자 폭풍 애무 할줄알았는데


모텔 돈 문제 때문에 서로 어색해져있다가


내가 담배 하나 피우고 씻으러갔어


갔다오니까 눈감고 누워있더라고


가만히 서서 그모습 보니까 화난거고머고


존내 꼴리더라 여우상에 원피스 스타킹 향수 향기..


안에 ㅈㅆ 하고싶다!! 생각들더라


조심히 옆에가서 누운후 가슴에 얼굴 파뭍고


향기를 느끼며 숨결 불어넣어줬어 개꼴리더라


손은 스타킹 입구부분 쓰다듬으며.. 근데 젖어 있더라구ㅋㅋㅋ 


키스하려는데 갑자기 누나가 눈뜨곤


오늘 우리하면 다시는 나중에 안만난다 하길래 


난당근 ㅇㅋ 콜 햇지ㅋㅋㅋㄱ



그리곤 키쓰하는데 이뇬이 키스할때 웃으며 키스하더라고 


간혹 그런 여자있어 먼말인지아는 사람은 알꺼야 개꼴려서 혀로 존나 탐한다음에


원피스 벋기고보는데 몸매가..예술이야..성숙자체


속옷이 표범무늬 였는데 다벋기니까


검은색의ㅇㄷ 와 검정ㅂㅈ 가나오더라


상관없엇어 이미 꼴렷으니


다리 부분 핥으며 69자세 시전하니 눈치채고.


서로 음탐하며 10분정도 뒹굴럿어


하악 하악 거리며 아직아직 아직..~~거리더라고


누나가 이쪽도 많이 쌓였엇나봐


누나 ㄱㅅ쪽 빨며 내꺼늘 ㅂㅈ입구에 비비니까


이제 그만 넣어달래 


ㅇㅋ하고 한번에 뿌리까지 넣엇어


근데 생각보다 넓더라;;거의 블랙홀수준


다행이 물이 넘쳐서 쾌락을 느끼며 다이빙 했어


아아아~~~하면서 좀더박아줘요 여보


까지 나오더라구


난 장난으로 여보 안에 싸도되?왕창 쌀껀데 하니깐 싸달래 안전하다고ㅋㅋ


씨바 급 꼴리며 뒤치기로 자세 밖고


존나 박았어 오빠 오빠 싸줘싸줘 그소리 듣고


바로 쌋다...질ㅆ.....와 개꼴리드만


그후에 안만날것처럼 하다가 


3달정도 사귐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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