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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가슴녀와 바람핀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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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0:23 조회 39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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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딱한번만 만져볼게 궁금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슴녀: 만지게 해줄까 말까? ㅋㅋㅋ 애교부려봐
나:아 진짜 ㅋㅋㅋ  그냥 만진다???
슴녀:어?? 그럼 소리지른다? ㅋㅋ  빨리 애교부려봐
시펄련이 어디 남자를 가지고 놀라고 ㅋㅋㅋㅋㅋㅋㅋ 할수없이   대충 애교를 떨엇지 ...
나: 아잉... ㅋㅋㅋㅋㅋ 됫지 만진다
와 시벌탱  가슴이 얼마나 크던지 한손으로 안잡히더라고 ㅋㅋㅋㅋㅋ난 자연스럽게 옷을 올렷지 ㅋㅋㅋㅋㅋㅋ
슴녀: 머하는거야 ㅋㅋㅋ 만지랫지 누가 벗기랫어 ?ㅋㅋㅋ
나:아 진짜 ㅋㅋㅋㅋㅋ 그냥 하자 좀  
슴녀: 멀 ????  ㅋㅋ   멀해???
나:아 알잔아 ㅋㅋ 그거
슴녀: 그게 먼데???ㅋㅋㅋ  
썅년이 짜증나게 다알면서 내가 발정나 미치겟는걸 즐기나 계속 저러더라고 ㅋㅋㅋㅋㅋ
나:아 몰라 그냥 가만히잇어 나하고싶은대로 할거야 ㅋㅋㅋㅋㅋ
난 그냥  대뜸 옷을 위로올렷지 ㅋㅋㅋㅋㅋㅋ
옷을 벗기자마자  메론 2개가 딱 !! 있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와 ... 가슴 진짜 크다 .........
슴녀:자 인제 됫지 ??? ㅎㅎㅎ
나: 아 진짜 한번만 하면안돼??? 진짜 부탁이야 ㅋㅋㅋㅋㅋㅋ
슴녀:그니깐 멀 하냐고 ㅋㅋㅋㅋㅋㅋㅋ 정확히 말해봐
나:아 ㅅㅅ!!!!!!!!!!!!  됫냐 ㅋㅋㅋ ㅅㅅ하고싶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슴녀: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너내 오빠있잔아  어떻게해
나:조용히 하면되지 ㅋㅋㅋㅋㅋ
결국 슴녀를 꼬시는대 성공햇지 ㅋㅋㅋㅋ
나는 슴녀의 허락이 떨어지자마자  달려들어 먹음직스러운 가슴부터 빨기 시작햇어
근데 이 걸레년이 옆방에 형있는걸 알면서  신음 소리를 존나크게 내는거야
나: 야 조용히해 ㅋㅋㅋ 형한테 틀켜
슴녀는 흥분햇나 대답은 안하고  신음소리가 좀 조용해졋지 ㅎㅎ
가슴을 빨다가 배쪽 까지  혀로 ㅇㅁ를 하고 내려왓는데 예전에 애들이 이년 몸파는년이라고 해서 ㅂㅈ는 못빨겟더라고 ㅋㅋㅋㅋㅋㅋ
난 그냥    바로 삽입을 해버렷지 .
삽입을 하고 몇번흔들엇나 ???   ㅂㅈ도 두툼한게  엄청 흥분햇나 물이 장난아니게 나오더라 진짜 ㅋㅋ 
내가 여태 ㅅㅅ한애중에 2번째로 물이 많이 나왓던애엿지 ㅋㅋㅋ
물이 많이나오니깐 미끄러워서 느낌이 좋더라고   
근데 샹간나년이 하면할수록 신음소리를 존나크게내는거야
난 슴녀 입을 막앗지 ㅋㅋㅋㅋㅋ
나: 아 제발 조용히좀해 ㅋㅋㅋ    형 다들리겟다 ㅠㅠㅠㅠㅠㅠ
"삐삐삐삐  띠리링!~
ㅋㅋㅋㅋㅋㅋㅋ 시펄  좋은것도 잠시 갑자기 현관문 여는소리가들렷지
지금 생각해보니깐  형새기가 엄마한테 전화한거같아 ㅋㅋㅋㅋㅋㅋ       
전에도 분명 엄마가 집에올시간이아닌데 여자친구랑 ㅅㅅ하던중에 갑자기 오더라고
알고보니 형이 이새기 집에서 여자댈고와서 이상한짓한다고 전화로 일럿엇지 ㅋㅋㅋㅋㅋ
나는 ㅅㅅ를 하면 왜 항상 뒤끝이 안좋은가 몰라 시펄 ㅋㅋㅋㅋㅋㅋㅋ
우선 놀라서 ㅅㅅ를 멈췃지
나:야 죶댓다 빨리옷입어
슴녀:어떻게 ㅠㅠㅠㅠㅠ       
똑똑똑!!!
엄마:야 문열어봐 !!!!
나: 아 ㅅㅇㅂ 졎댓다  어떻하지
엄마: 야 안에 누구야 빨리 문열라고!!!!
슴녀: 아 어떻게 ㅠㅠㅠㅠㅠㅠㅠㅠ
나:야 우선 침대 밑에 들어가잇어봐
슴녀를 침대 밑에 숨기고 문을 열어줫어
나: 아 자고있는데 왜!!!!!!!!!!!!!!
엄마: 너 누구대리고왓어 어딧어
엄마가 옷장하고 방을 수색하기 시작햇지 ㅋㅋㅋㅋㅋㅋㅋ
나:먼소리야 자고있엇다니깐
엄마:장난하지마라 엄마 진짜 화났다 그럼 신발은 누구껀데   
그때 침대밑에서 소리가 들렷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밑에 누구야 나와!!!!
나: 야 나오지마 아그냥 친구야 빨리 나가!
난 들켜도 나오라고할수 없어지 ㅋㅋㅋㅋㅋㅋㅋ 왜나면 이년이 브라랑 치마까지는 입엇는데    
위에옷을 못입고 그냥 들어가번졋거든 ㅋㅋㅋㅋㅋ
엄마: 아줌마 화내기전에 빨리나와라 !!!
결국 슴녀가 나왓지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시팍   이련이 존나웃기게 옷은 못입고 가슴을 가리면서 나오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보는순간 엄마가 잠시 말을 안하고 어이없게 쳐다보더니 나가라고 하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당장 나가!!!
나: 알앗어 나갈거야!! 대려다주고올게
나는  엄마한테 욕먹을거 같아서  슴녀랑 빠르게 집을 나갓지 ㅋㅋㅋㅋㅋㅋ
나: 아 졎같아 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알고 왓지??? 형이 말햇나 ???  슴녀: 그런가바 ㅋㅋㅋ      아 나 인제 너내 엄마 얼굴 어떻게봐 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 ㅂㅇㅅ련이 별걱정을 다하더라고  어차피 좀먹다 버릴껀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나: 하 .. 우선 집에가  내가 잘말할게
슴녀: 아 나 오늘 집에 가기 싫은데 ㅠㅠㅠ
나:그럼 머 어떻게 ㅋㅋㅋㅋ
슴녀:아몰라 오늘 그냥 먼가 집에가기싫어 ㅠ
이련이  ㅅㅅ를 하다말아서 아쉽나 집에 가기 싫어하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그럼 어떻게  너얼마있는데
슴녀: 나 ??? 지금  만원정도 ???
나: 나도 만원밖에 없는데 ??? 모텔도 못잡겟네 그렇다고 찜질방가기는 좀 그렇고 ㅋㅋㅋㅋ
나는 잠시 생각하다가 집에가서 돈을 가지고 나오기로햇지 ㅋㅋㅋㅋㅋㅋ
나:잠시만 기다려봐 내가 집에서 가져올게
난    여러생각을 하며 다시 집에들어갓어
"삐삐삐삐  띠리링!~
나: 엄마    나 만원만
엄마:왜!!! 그 싸가지없는련 아직 안갓어 ??? 빨리 보내고  너 빨리 들어와바
나:아니 애가 멀리사는데 차비가 없다잔아 우선 빌려주고 내일 받을게  만원만 줘
엄만 결국 만원을 줫지 ㅋㅋㅋ
엄마: 돈만 주고 빨리 들어와!!!
난 다시 집을 나와서  슴녀랑 버스를 타고 학교 근처 모텔촌으로 갓어 ㅋㅋㅋㅋㅋㅋ
나:내가 지나가 봣던곳이있는데 거기 엄청 후져보이더라 아마 쌀거같아 한번가보자 ㅋㅋㅋ
난 돌아다니다가 봐놧던곳을 갓지
나:아줌마 2명인데 얼마에요???
아줌마: 2만원만 줘요
생각보다 더 싸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다시 방에들어와서 또 분위기를 잡앗어 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우리 아까 못햇던거 아쉬운데 계속할까? ??ㅋㅋㅋㅋ
슴녀:머래 ㅋㅋㅋ 됫어 창피해
하 ... 샹련 아까 존나 신음소리내면서 하더만 이번엔 창피하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아  머가창피해 아까 볼꺼 안볼꺼 다봣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슴녀: 아까는 아까고 !! ㅋㅋㅋ
진짜 어이가 없어서   그냥 포기하고   약간 삐져서 잘라고햇지 ㅋㅋㅋㅋㅋㅋ
나:아 됫어 그냥 자자  
슴녀: 화낫어 ???    
나:(조용)
슴녀:하 .. 그럼 딱 소주 한병만 먹고 하자    맨정신으로는못하겟어 ㅠㅋ
나:아니 왜! 아깐 어떻게 햇는데 그럼 !
슴녀:아니 ㅠㅠ 진짜 딱 소주 한병만 먹으면 안돼??
나:소주가 어딧어!!
슴녀: 나가서 사오면되지 ㅠㅠ
나: 아됫어 분위기 다깻어 그냥 자자
나는 그때 진짜 삐져서 잘라고햇어 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이련이 갑자기 올라타더니 키스를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다시 기분은 풀리고 또 꼴리기 시작해서 나는 슴녀의 엉덩이를 주물럭 거리다  바지안으로 손을 집어넣엇어
슴녀: 아 잠깐만 잠깐만 !!
나: 아 또 왜 ㅠㅠㅠㅠㅠㅠ
슴녀:그럼 이거하나만 약속해
나:먼데 말해바
슴녀:너 지금 나랑 하면 나 천년만년사랑할 수잇어 ???
머지  이 미틴련은 ????????????? 순간 어이가없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애표정이 존나 진지한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거진 8년이 지낫는데도 아직도 그표정이 기억나 ㅋㅋㅋㅋㅋㅋㅋ
순간 좀 무섭기도 하고   미안하더라고  
애는 날 진짜 좋아하는거같은데 난 몇번 먹고 버릴생각이엿잔아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양심은 잇엇나봐 ㅋㅋㅋㅋㅋㅋ
난 결국 왕가슴 물질질흘리는 맛나는련은 포기햇지
나: 아 또 먼소리야 아짜증나 그냥 자자
난 진짜로 모든걸 포기하고 자버렷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날  한참 자고잇는데  슴가녀가깨우더라고
슴녀:일어나봐 나집에 가야대 
나:아 ... 조금만 더자자 ... 피곤해
슴녀:하 ... 그럼 나먼저갈게  좀잇다 학교에서봐 알앗찌 ???
나:응 알앗어  
슴가녀는 먼저 가버리고 난 좀더 자다가 집에왓지
집에오니깐 엄마아빠는 출근하고 10시정도 더라고
난 학교 갈생각도 안하고 컴퓨터키고 네이트온을 들어갓지
근데 아직도 어제 그일이 좀 거슬리는거야
그애  정말 순수한 사랑을 원하는거 같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난 결국 헤어지기로 결심하고  네이트온으로 쪽지를 보냇지
그때 기억은 잘안나지만 대충
"야  우리 그냥 헤어지자 더좋은 남자만나라
이렇게 보내고 바로 핸드폰을 꺼버렷어 ㅋㅋㅋㅋㅋㅋ
다음날 학교에가니 슴녀가 대뜸 내손을  붙잡더라고
슴녀: 우리 잠시 얘기좀 하자 .
그때 정말 이상하게   그러면 안됫지만 그애한테 화내면서 존나 싸가지 없게 말햇어 ㅋㅋㅋ
나:놔 시팍! 난 너랑 할말없어 꺼져
그날이후로 슴녀는 학교에 안나오더라고 
지금 생각하면 진짜 너무 미안하더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은 바에서 매니저로 일하고 있는거 같더라고
몇달 전 술먹자고 연락이 왓는데 그때 그기억때매  미안해서 그냥 안만낫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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