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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클럽 등산 카페에서 만난 유부녀랑 떡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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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0:30 조회 59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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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등산을 좋아함
그래서 일요일이면 등산을 갔는데
등산가본 사람들은 알거야
관광버스로 산악회나 회사 등에서 아줌마 아저씨들 많이오는거
그때나 지금이나 불륜들 넘쳐나고 등산이 목적이 아니라
배우자 눈피해서 등산복 차림으로 모텔간다는 소리도 들었었지
내가 그 당시 지금처럼 히키 기질이 있어서 난 혼자다녔는데
우연히 존나 처녀랑 유부녀 경계에 있는 존나 섹시한 여자랑 같이 올라가게됐어
가만히 있어도 내 거기가 불뚝불뚝 서더라고

자연스럽게 인사도 하고 얘기도 하게 됐는데
자기는 인터넷 카페에서 사람들이랑 같이 왔다는거야
어디냐고 물었더니 세이클럽 동호회인지 카페래
어 나도 세이클럽 하는데 하면서 서로 아이디를 주고 받았지
근데 시바꺼 그년이 유부녀더라고
그래서 존나 실망하고 있는데
그년이 그러는거야
하산하다가 동동주라도 한잔 하자고 이것도 인연인데...
그래서 아 이년이 오늘 조개라도 벌려주려나 싶었지
둘이 동동주 마시면서 얘기하는데 그년이 취기가 올랐는지
화장실 갔다 오면서 내 옆에 앉더라고
그러면서 내 허벅지를 살살 만지면서 얘기하는데
요즘 남편 때문에 너무 힘들다는거야
남편이 조루라서 너무 빨리 싼다나 그것도 한달에 한두번 할까 말까래
내 ㅈㅈ는 벌떡 서서 일어나서 나갈수도 없을 정도가 됐는데
그년이 손을 줘보래

여친있는 새끼들은 알텐데
둘이 손잡고 다니다가 떡치고 싶을때 가운데 손가락으로 ㅂㅈ처럼 긁어주잖아
그게 떡치자는 신호인데
이년이 급했나보다 싶었지

그래서 손을 줬더니 그년이 내 손바닥에 손가락으로 뭐라고 쓰더라고

써랑해?
아니래
써렁해?
또 아니라


그래서 존나 답답해서 야 씨발년아 떡치고 싶으면 그냥 말해 하고 소리질렀더니
그년이 보이게 자세히 한글자씩 써주더라고
'토렌트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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